르마단 기간은 항상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 나도 술 스톱이다

쩝..저는 176 에 80 키로인데 덩치는 두째치고 생긴게 현지인같이 생겨서
외국사람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면허증까지 5년짜리 면허증이 나왔으니..
다른분들은 돈벌었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61.142 작성일 09-09-12 14:41

빨리 쾌차하십시오.

르바란기간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가 금주이고 둘째도 금주입니다.

셋째는 지갑에 10만에서 20만 루피를 항상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소지품을 항상 조심하시는 일입니다.

이때가 소매치기와 강도들이 cari uang에 굶주려 있으니까요...

제가 장방형 산적형의 얼굴에..

182 / 80 이라서 솔리드님처럼 유유히 걸어다니곤 했었거든요...


방심은 금물이십니다......

유혈이 낭자하네요..
저처럼 유유자적 하며 산책하십시오
인상이 더러븐 탓도 있겠지만..밤 시간,하루 한 두시간씩 걸어다녀도(달이 좋아..) 때로는 껄렁이는 패들을 만나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머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쾌차하십시오

그럼 솔리드님의 인상은

장방형의 얼굴에 구렛나루 수염

떡 벌어진 어깨인가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83.62 작성일 09-09-10 07:51

아마 금식기간중 술먹은듯 보여서..
시비걸어서..동네 깡패들이 행패를 부린듯 한뒤..

어쨌든 금식기간 중에는 음주는 안전상..
좀 자제해야할듯합니다.

특히 낫술먹고..얼굴 벌게져서 현지인 많은 동네
돌아다니면..타겟이 100%될듯..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1.2 작성일 09-09-09 22:52

잠이 확다 꺠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무섭습네다...

지진에 이어 칼부림까지

자나 깨나 칼조심..

이 동네에서 1년정도 지내는동안 동네 사람들도 많이 알고 그래서..쩝..

인도네샤님 말씀처럼 르바란때는 그냥 조용히......지내는게 상책같아요...

괜찮습니다~ 나름 심기일전의 기회랄까나...헤헤

르바란 전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넘들은 꼭 르바란전에 쌩 난리들을 지겨싸서...
암튼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2.33 작성일 09-09-09 15:54

우왓...

바닥에 피를 보니 상처가 심하실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

계신 곳 동네가 어디즘이신가요?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