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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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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릴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4.137) 작성일09-07-04 01:40 조회6,33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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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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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서 몇년째 체류중인

한 청년입니다.



저는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을 곡해 하는것은 아닙니다.)

도대체가 현지말을 제대로 한마디도 못하면서,그렇게 당당하게 어깨를 쭉편채로 소리지를수 있는건가요?

기본적으로 10:1 이라구들 보통 그렇게들 말씀들을 하시지요.

여기사는 한국 남자분들 그렇게 잘사십니까? 매일 매일 한국 식당을 찾으며,한국 술집을 찾으며,한국 사람들만을 찾아 다니시는 분들, 그렇게 잘 사십니까?

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저는 현지인 회사를 다닙니다.
현지인들과 평소에 이야기 할때,그 친구들 그럽니다.
한국 사람들 원래 그렇게 건방져?kenapa sombong banget???Mang pada Kaya banget ya??(약식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외국나오면 전부 애국자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부끄럽습니다.

한국식당을 찾는 이유,네..이해가 갑니다.
고향의 음식,고향의 맛을 느끼기 위해 가는 거지요.
식당에 밥먹으러 가는거 아닙니까? 제가 틀렸나요?

밥을 먹으러 갔으면 밥을 먹어야지 왜 식당 매니저와 일하는 친구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하다못해 식당 사장들까지 어떻게 한번 엮어 볼까? 어떻게 한번 해볼까?
그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단면을 보면 전체를 알수 있다고 하지 않나요?

그러한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한국 사람들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합니까?

큰 회사의 어느정도의 직위를 가지고 계신분들,생각해 보셨습니까?

제가 군대에서 배운것과,학교 다니면서 배운것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이에 걸맞는 책임을 가지고 행동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늘 조심하면서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 듣지 않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틀리게 배운걸까요?

한국 사람들이라면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
어찌어찌 해서 연줄 엮어서 장사 해보려는 분들,가진거 개뿔도 없으면서 역겨울정도로 말하시는분들.
(불특정다수의 분들.)

저도 한국 사람인지라,
한국 식당을 종종이용하곤 합니다.
한국 노래방도 가고,가라오께도 갑니다.

왜 거기에서 대리만족을 얻으시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에 있는 토끼같은 자식들과,자신을 믿고 시집을 온 와이프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그것도 고향,한국도 아닌 이 머나먼 타지까지 나와서 말입니다.

보상심리 입니까? 10:1이라는 환율차익때문에 생긴 부유함이
당신들을 그렇게 만들었나요?

저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와야 하고,군대를 다녀와서 느끼는 남자라는 존재의 커다란 책임을 알아야한다라고...

제가 배우고 느낀 남자라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나를 믿고 따르는 가족들이나 부하직원들,혹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틀렸나요? 아직 세상을 들 살았나요?아직 젊다고요?

생각해보세요.
모든분들의 인생이 평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버지 혹은 어머니.혹은 형제들.
믿음 신뢰가 없이 가족이란 구성이 가능했을까요?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렇게들 역겹게 사시는지.(극히 일부분이겠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진정한 남자의 자존심과 의미라는 것을?
인도네시아에 사시는 모든 남성분들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러지 마십쇼.
당신의 자녀,당신의 처,모두가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어쩌실래요?

당신이 하는 행동이,말들이,
그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고,또 다른 누군가에겐 아픔이 된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래도 어쩔수 없이 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그네들의 삶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역겹습니다.
누구라곤 꼭 집어 이야긴 하지 않겠지만,
자중하세요.
당신의 처자식이 보고 느낍니다.

이 좁은 동네에서 소문은 금방이니까요.



저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게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몇몇의 안하무인격인 인간들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게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내일 부터는 다른 모습,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도와주십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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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2.42 작성일

릴케 님 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25세 학생이구요.
제 식단을 말씀드릴께요
나시빠당 / 미아얌 / 소또 아얌 / 아얌폽 / 소또 브따위 / 뗌뻬 고렝 / 따후 고렝 / 쁘찔 렐레 /쁘찔 아얌 / 뻼뻬/
인도미고렝 더블 뜰루르 / 오뜨밀 /
이런거 먹습니다. .ㅋㅋ학생이라 돈도 없을 분더라  3끼를 와르뜩에서 먹습니다.. 해먹을떼도 있지만요 ㅋㅋ
제 생각인데......제가 가라오케 사장이라도 저는 자랑스러울것입니다.
1명이 250명을 먹여 살리니깐요

1명의 사장이 월급주면  웨이터 10명 / 아가씨 50명  = 60명 X4 인기준(1식구) 250명을 먹여 살리는군요

솜봉하면 좀 어떻습니까?
그것도 인간 나름이지않습니까..

keturunan tionghwa 애들 그랜드 인도네시아 몰 가서 자기네 처자식이랑 베이비시터 에들 (사오마땅애들/작업복입은상태/근무복) 댈꼬 명품 사는거 본적 있는지??

뻠반뚜 애들이 원래 직업이 그런건데 어떻하겠습니까?? 운명인걸....

여자친구 인도네시아 무슬리마 인데...

솔직히 몰 델꼬가면 후달립니다... 질밥 쓰고있는데...절대 손못잡죠...-_-

암튼 님만큼이나 저도 현지인들 좋아하고 잘어울립니다..

한달에 숫가락보다 손으로 먹는날이 더많고 일년에 10끼 미만을 한국식으로 먹습니다..

꼬스에는 선풍기 달랑 하나있고 까마르 만디 디루아르 입니다..ㅋㅋㅋ

이렇게 사는 저한테 진심으로 야 니네 욀케 솜봉하냐.. 이러는 친구 이재껏 한명도 없습니다.

있으면 개블렉 그럼 되는데 ㅋㅋㅋ

돈이 궁하다보니 집앞 와룽에 우땅해도 그려려니 합니다 ..ㅋㅋ

현지애들보다 더가난히 사는데 ㅋㅋ 현지애들이  오히려 disubsidi 되져 ㅋㅋㅋ저한테..

아무튼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반성 할께 있다면 반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hanna님의 댓글

Yo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0.90 작성일

저도 릴케님의 의견이 모두 다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마치 모든 한국사람들이 그런것처럼 말하시는 건 듣기 거북하군요.
인니 사람이나 중국계 사람이나 다른 외국인들 중에 한국사람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사람중에 정말 정말 성실하고 괜찮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이 글 읽으면서 계속 불쾌했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건 편견이 지나치신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좋은 한국사람들을 현지 사람들에게 함께 교제해 주게 해주는게 어떨까요?
아... 한국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인식이 자리잡도록 우리 함께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주제넘게 한 마디 해 봤습니다. 기분 상하셨으면 푸시구요.. 그럼. 이만....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0.47 작성일

글을 읽고..
리플 재수정해서 올립니다.

나는 당당한뒤..
여기 교민 남자들 반성좀 해라 뭐 그런
글인듯..ㅋㅋ
(여기서 사회생활 시작했고, 아직 젊고, 접하는 한국인이 좀 그런 한국인이 많으면..
충분히 고런 생각가질수있습니다. ㅋㅋ 이해합니다.)

한달에 3~5천불 정도 월급되면..
점심 한끼..한식당가서 먹지도 못하는 지..ㅋㅋ
어차피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뒤의 길거리 식당에서 5천 ~1만루피..
아님 정식 현지 레스토랑에서 3~4만루피..
한식 그냥 점심 메뉴면 5만~7만루피..
한달에 25일 근무 기준..현지 레스토랑 기준..
차액 하루 4만루피 X 25일 근무 = 100만 루피..
(3~5천불 월급 받는 사람이 자신의 식비로 한달에 한화 10~12만원 더쓴다고
비난받을건 아닌듯, 건강문제도 있고..해서..또 매일 그런것도 아니구..ㅋㅋ
직원시켜서 나시 빠당 시켜서 먹는 날도 있고해서..실제론 100만루피까지 쓰지도 않음..ㅋㅋ)
한식 밥으로 먹으면 배도 덜 고프고 힘더 더나서 일도 능률이 오름.
그리고 자칼타 사무실 근무자만 그렇지..대부분 공장은..메스에서 한식으로 점심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관행상..어쩔수없이 가라오케 가는거랑..
지가 즐기러 가는 거랑은..구별해주삼.
한국에서 바이어 왔는뒤..그럼..저녁식사하고..오후 7시에 호텔에 데려다 주면..
담날 협상 정말 잘 풀리겠네여..순수 현지인 대상이면 이런건 좀 덜하긴 하죠. ㅋㅋ
근뒤..관공서대상이면..계네들도 징하게 좋아함..==;
현지인(인도네시아계, 중국계)중에 지가 좋아서..가라오케/디스코텍에서
사는 넘들 많음. 안그럼 Kota와 자칼타의 무수한 가라오케와 디스코텍이
어떻게 운영이 되겠음?

돈있는 현지인(현지 인도네시아계가 더 심함)이..돈있다고 솜봉하고 현지인한테 막대하는것 별로 본적없죠?
한국 사람은 물론 그러면 안되겠지만..심한 정도만 놓고보면..발꿈치도 못 따라감.
중국계도 부리는 것..정말 막 부리죠. ㅋㅋ
한국인이 다 그렇고 현지계나 중국계는 다 인간적으로 대우하는거면..
한국인들은 가사도우미, 보모 절대 못구합니다. ㅋㅋ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이..비즈니스로 엮을려고 하는것은 당연한거구여..ㅋㅋ
(물론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추파던지고 그런 사람들은 다시 볼 재고의 가치가 없음..ㅋㅋ)
개뿔도 없는뒤..뻥카치는 것..그걸 추잡스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즘 어려워요..힘든데 도와주세요..그러면..도와주긴 커녕
이용해먹을려고 하던지 짓밟습니다. 이게 사회의 생리라서리..==;
님이 회사에서 어떤 위치인지는 몰라도..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시길....ㅋㅋ

DEWA19님의 댓글

DEWA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9.229 작성일

나이든 세대뿐 아니고 젊은 사람들도 분명히 거들먹거리고 추접하고 난잡하게 생활하는 사람 분명있습니다
다 개개인의 차이지 한국사람 운운하는식의 글은 좀 아닌거 같네요

현지인회사 다니시고 한국인에 진절머리 나있는데 현지인동료가 한국인은 솜봉안에 질렉이냐
이소리 들으셨다고 기분 나빠서 특정한 상황도 아니고 막연하게 인니사는 한국인들 왜 그렇게 사냐
반성해라 머 이런식의 글은 비판이라기 보다 그냥 비난스러운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하시는것도 아니고 그간 님께서 겪으신 단편적인 느낌들로만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것은
아니진지 묻고 싶구요
자카르타만 한국인이 몇만명입니다
이많은 사람이 다 글쓴분 입맛에 맞게 살수는 없는겁니다
그냥 개개인의 차이로 생각하세요

따지고 보면 인니인중에 돈있고 힘좀쓴다는 사람들이 사람 무시하고 추잡한짓하는거 한국사람보다
더 합니다
솔직히 한국인이 인니인한테 이런저런일로 당하면 더 당했지 덜 하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글쓴분이 뭘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지만 표현방법이 많은 분들 공감을 얻기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0.16 작성일

릴캐님글에 해당되는  인도웹 회원님들은 극 소수 일겁니다.

밥한공기에서 돌을 2번이상 씹었을때
대부분에 사람들은 엄청 흥분하지만
밥한공기엔 쌀이 돌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국적,성별,학력,고향,........이런것과는 무관한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느나라든지 어느나라사람이든지
좋은사람,나쁜사람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루 길을 가다 보면
비도 만나고 비가 그치면 햇빛에 고마움도 알게 되고
자갈길 지나 아스팔트길......또 자갈길.....다시 아스팔트길.....
본인이 밟고 있는 곳이 항상 다는 아닙니다.

쪼끔 더 산 사람의 노파심(over) 입니다.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30 작성일

그맘 잃지 마세요...ㅋㅋ 하지만 님이 보는게 다는 아니라는거 잊지 마시고... 좋은분들도 더 많이 계십니다. 못먹고 못사는 현지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밥퍼 봉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현지인들과 어울어져 잘지내는 분들고 계시고, 현지인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너무 안좋은 점만 보지 마시고, 좋은 점도 볼줄 아셔야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맘 잃지 마세요...

댓글의 댓글

태권V님의 댓글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7.2 작성일

좋은 말씀 이시네요..
릴캐님께서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지만....무지 흥분을 하셨네요..그맘 충분히 공감 하죠...

슝슝님 말씀이 정답인것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 입니다 ^^;
많은 문장(글) 아닌데...핵심 요소만 딱 적어 주셨네요...

가을하늘님의 댓글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2.9 작성일

한 두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니고  다양한 특성과 개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사회입니다.
 교민사회라는 특성으로  만남과 모이는 장소가 한정되다 보니 두드러져 보일수도 있습니다.

크리스탈님의 댓글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49.79 작성일

안녕하세요?
몇몇분의 이야기라고 하셨다가 전체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시는 등
내용이 좀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만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반성은 해야 겠지요.
보편적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요.
너무 짧은 기간에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다보니 교양이 부족한게 있는 듯하고요.
요즘 젊은 분들의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행동을 좀 나이든 분들이 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런부분은 한국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인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군이 한국에서 안하무인하는 것이나 유럽인들이 한국기업에 근무하면서도 한국사람들 무시하는등
비슷한 환경이니 너무 한국사람을 비하하지는 마십시요.
한국 사람이 잘 못 하는 부분은 당연히 고쳐져야 하지만 한순간에 고쳐지지는 않을 것이고요.
지금 나이든 세대들이 퇴장하고, 릴캐님 세대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이 되면 현재 보다는 더 나은
환경으로 변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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