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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정초를 강촌에서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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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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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3.228)
작성일07-01-02 18:14
조회5,48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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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를 강촌에서 잘 보냈습니다.
오래동안 한국사람이 그리웠는데...
어제, 강촌에서의 따근한 떡국과 강촌사장님의 멋있는 얼굴에 취해..
아뭍은 잘 보냈습니다.
인니에 온지가 벌써 한달하고 보름이 다가가는데... 딱 두번 우리동포를 만났네요.
만덕님과 울프님도 만나서 저만... 주절주절.. (동포를 못만난 한을 풀것 처럼)....
어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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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lf님의 댓글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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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6.87
작성일
한국 잘 다녀오시구요. 연락주세요.
이번에는 아기들이 방해하지 않도록 할게요.
쌍둥이 아들을 가지셔서 그러신지 딸을 그리워 하시는 모습 역력했습니다. ^^;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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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9.66
작성일
다음 정모때 꼭 참석해서 많은 대화 하기 바랍니다 :)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6.231 작성일pulsa habis관계로 ㅋㅋ 도중에 통화끊긴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