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요한님,wolf님 고생들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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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1.159) 작성일09-03-31 18:02 조회4,051회 댓글0건본문
저 역시 메뉴가 많이 바뀌어서 조금은 헤메고 있답니다.
그렇치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여서 회원으로서 참 뿌듯합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수고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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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메뉴가 많이 바뀌어서 조금은 헤메고 있답니다.
그렇치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여서 회원으로서 참 뿌듯합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수고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