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환절기 건강관리법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4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노하우/팁 | 환절기 건강관리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80.148) 작성일22-09-29 19:48 조회4,27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3354

본문

환절기 건강관리법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읽어 봄으로써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이 필요하시면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밑바닥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감기와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피부 가려움증, 장염까지 환절기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넓은 일교차로 적당한 체온을 유지하기 어렵고 쉽게 피로하며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몸이 약해지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약이나 비타민 같은 각종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에서 찾습니다. 하지만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알찬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법

 

 

 


목차

1. 면역력 관리를 해주세요.

 

환절기라고 했지만 면역력은 사실 현대를 살지 못하고 많은 사람에게 항상 필요한 핵심 건강 요건입니다. 면역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면역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외부에서 나쁜 균이 우리 몸에 들어오려는 것을 막는 힘입니다. 몸이 자연스럽게 나쁜 균에게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 꼭 필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5가지는 아래 3~7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체온 유지하세요

 

일교차가 크면 먼저 옷을 입는 것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따뜻하게 옷을 준비하지만 해가 뜨고 있을 때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겹쳐 입은 옷을 잠시 벗어야 합니다. 더워질 때는 평상복 차림으로 생활하고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다시 기온이 내려가는 시간이 올 때는 활동을 위해 외출복처럼 두꺼운 옷보다는 카디건과 같은 얇은 옷을 걸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토브나 히터를 켜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갑자기 변화하는 온도차를 몸이 적응하지 못해 근육 수축 등으로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평소 혈관질환이 있거나 고혈압도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위험합니다. 따라서 아침과 저녁 시간 활동을 피하고 가급적 기온이 높은 낮에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나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낮에 가볍게 산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과 휴식입니다.

 

img.pngimg.pngimg.png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운동은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걷는 것입니다. 무리를 할 필요 없이 땀을 가볍게 흘리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운동하는 것입니다. 격일로 운동을 해주셔도 끈질기게 해 주면 몸은 움직임에 적응하고 이전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또 운동 후에는 반드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가고, 그렇게 되면 운동을 하지 않은 것보다 나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휴식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4. 물먹어요.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수분량은 대략 1.5~2L 정도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이 느끼기에는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걱정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물은 수시로 마셔야 하며 그에 따라 이뇨 작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손씻기입니다.

 

손 씻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질병의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버릇이 되었을 때 몸에 가장 좋은 버릇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셀 수 없이 많은 질병이 손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외출하고 실내에 들어갔을 때, 또 섭취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손가락 사이에 비누를 묻혀 손톱 밑까지 닦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환기를 자주 하십시오.

 

추워질수록 추위를 피하려고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또한 이산화탄소 등 오염된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한 채 실내에서 떠돌게 되는데, 미국 환경보호청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외부의 무려 100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기를 시키는 것만으로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기는 대기오염도가 낮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하루에 3~4회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내부의 셀 수 없이 많은 문을 열어 집 곳곳에 자연풍이 스며들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가스레인지 이용이 수없이 많은 주방의 경우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가 높기 때문에 주방 푸드를 이용한 기계환기를 함께 해야 합니다.

 

7. 제철 음식을 먹어요.

 

img.pngimg.png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을 위해 과장되게 보약이나 영양제 등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철 음식만 잘 먹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10월 요즘은 거봉과 적포도, 머스캣, 머루, 멜론, 복숭아, 귤, 대추토마토, 토마토, 햇배, 미니사과, 햇사과, 망고, 레몬, 아보카도, 자몽, 골드키위, 그린키위, 파인애플 또는 바나나가 대표적인 제철 과일입니다.

 

8.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합니다.

 

가을철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약 20도입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도 빨래를 널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환절기 단골손님인 비염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 만점입니다.

 

9. 숙면을 취합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우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세요. 불을 끄고 방송이나 듣고 있는 노래를 꺼야 해요. 하루 적정 수면량은 7시간 이상이고, 5시간 미만 자는 것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시간 동안 일어나고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출처:https://ace.bts-luckky.com/89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4건 4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90 일상 충청도 영어.... 댓글5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6957
4889 일상 10번째 인니 출장을 다녀와서..... 댓글6 홍고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4 5448
4888 유머 일본 방사능의 최후. 20년후 후쿠시마의 모습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5 3213
4887 일상 오바마 대통령의 인도네시아어 실력..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5441
4886 일상 달콤한 사랑을 드립니다! *^^* 댓글2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3 5219
4885 유머 골프의 미로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4159
4884 일상 물건 값 장난 아니게 올랐네요..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6 6019
4883 유머 대 명절 추석의 '독서 감상평'^^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2864
4882 일상 오늘 PD와 PKS 옥외집회일 이랍니다 댓글2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0 5237
4881 유머 인터넷 유머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3 3520
4880 일상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댓글3 첨부파일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17 5479
4879 유머 유머] 클럽에서 마약판매 댓글1 gene11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0 4444
4878 일상 KEB 때문에 속상하네요 ㅜ.ㅜ 댓글5 정파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7 5674
4877 유머 지하철 절도사건을 재구성 했습니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3 3607
4876 일상 절대 과속할수 없는 노르웨이 해안도로. 댓글2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0 6365
4875 유머 여자와 남자의 극명한 차이점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0 3193
4874 유머 바지에 똥싼 사나이의 슬픈 이야기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3904
4873 일상 듣기엔 쪼~까 거시기 헌디~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5672
4872 유머 출장에서 갑자기 돌아온 남편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3245
4871 일상 인도네시아에있는 친구 구합니다. 상감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7 4487
4870 일상 재미있는 이야기(펀) 댓글5 일상야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0 5410
4869 유머 고스톱 이야기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8 2779
4868 유머 여자친구가 주물러 줬음 좋겠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9 3065
4867 일상 어느 오빠의 연아사랑 이야기 댓글4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5359
4866 유머 체했을때 여자친구가 응급치료를 해줬다. 그래서 죽을뻔 했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7 3454
4865 일상 희안하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3 4381
4864 유머 멍청하면 삼대가 고생한다는걸 몸소 보여줌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0 3024
4863 일상 한국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댓글9 해피라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6 691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