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공항 또래오래 사장님 필독!!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6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공항 또래오래 사장님 필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카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140) 작성일09-02-26 14:38 조회7,004회 댓글16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4283

본문

공항 또래오래 사장님!!  웬만하면 그냥 넘어갈라고 했는데 한 말씀만 드릴께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공항 갈 일이 있어 시내에서 먹고가기엔 그렇고해서 공항에서 간단히 요기나 할 목적으로..
또 한인 잡지에서 12월부터 한국음식 한다는 내용이 기억이 나서 갔었습니다, 바로 어제...
이전에도 몇번 가서 오므라이스도 먹고 아쉬운대로 요기하기에는 적당해서 가끔 갔었는데요
어제 한국 라면이 된다고 해서(mie korea 라고 써있더군요) 라면 하고, 오므라이스 시켰습니다.
문제는 한국 라면인데요...가격이 35.000루피아인데요 이거 아주 골때리더군요..
분명히 스프는 한국 스프이고, 면은 이게 인도미 같기도 하고 한국 라면 같기도 하고, 대충 물온도는 온수기 컵라면 끊일때 넣는 온도정도(손 씻으면 알맞는 온도) 거기다가 분명히 한국사람 저혼자 라면 시켜서 먹었는데 분명히 계란은 풀렸는데 메추리알을 풀어넣었는지 참...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한국 분을 찾았는데 뭐 안계시더군요, 현지인들한테는 계속적으로 이게 한국
라면 맞냐고 물어보고, 그거 한국라면 맞다고 그러고 혈압은 오르고...김치도 나중에 얘기하니까
갖다주고...(* 추가로 거기 메뉴중에서 비싼축에 드는게  mie korea인거 같은데...)
주인 아주머니 계시던 것 같은데, 아주머니!!!!  메뉴를 새로 만드셨으면 주방장에게 한국 라면
끊이는 법을 알려주시던가, 아님 인도미를 파시던가 하세요.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추가하나!! 라면 메뉴 추가해 파시면서 어떻게 젓가락도 없이 영업을 하시는지...
뭐 사장이 현지인으로 바뀌어서 그렇다고 하면 패스!!!  아니라면 시정 바랍니다.

ps. 아 생각 났는데 컵라면에 물부어서 2분정도 있다가 그릇에 담아내면 똑같은 맛이 남!!



[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09-02-26 15:09:58 인도웹카드사용후기에서 이동 됨]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자스민차님의 댓글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4.173 작성일

또래오래 운영자님(사장님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의 글과 개선에 대한 글을 잘 읽었고, 앞으로도 잘 하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불편과 함께 문제를 제기하신 이카루스님께 대한 직접적인 사과(댓글, 쪽지, 이메일, 전화 등..)을 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고요, 또 하나는 라면의 정체(?)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그 라면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거기에 들어간 계란의 정체는??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또래오래가 정말 훌륭한 한인 업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샤가진님의 댓글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2.97 작성일

흠 그 조그만 것들이 가계에 해꼬지를 해서 못막으시는거였군요.

그 하나만 해도 참 머리 아프시겠어요.

위에 말씀처럼 kfc 가 파리가 날리때까지~

한국을 느낄수 있는 양념 치킨을 먹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마빡이님의 댓글

마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3.195 작성일

한국 요식업 프렌차이즈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서 일본/중국 요식업에 대해
한국 요식업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성공한 HOKA HOKA BENTO는 철저한 현지 입맛에 맞게
철저하게 TEST MARKET을 3년간 걸친 끝에 얻은
성공 사례라 볼수 있습니다.
맛도 중요하지만,가격,직원관리,매장 분위기등
철저한 관리가 없으면 실패하기 마련이지요.
최근 인니에 몇몇 한국 요식업 프렌차이즈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같은 타 브랜드는 줄을 서서까지 대기하는데,
한국 프렌차이즈는 썰렁 그 자체입니다.
북적거려야 할 그시간에,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그 원인이 뭘까,,생각을 해보곤 하죠.
소비자의 눈높이가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내적 요인이 있는건 아닐까요?
한국 프렌차이즈의 성공 그날까지,,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굿럭님의 댓글

굿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6.105 작성일

이곳 인니에서 식당업, 슈퍼하시는분 등등 한국으로부터(외국에서 수입) 식음료,식자재 등  먹거리관련 하여 인니 세관, 식약청 등등 기관에서 아주 강하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정상적으로는 통관이 불가능 할 정도라니....
위에서도 언급된것처럼 작년 11월경 부터인가 시작하여 최근까지 수시로 매장에 나와서 일부 품목은 싹쓰리 할정도로 수거해간다고 주위 지인들이 말하더군요. 심지어 매장을 닫는 경우도 보았습니다.농협 브랜드인 또래오래 오픈후 몇번 이용했었는데. 치킨 특히 양념치긴 먹으러 갔었는데, 그 당시에는 괸잖았었는데...  주인이 직접 댓글도 달았으니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처음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개코님의 댓글

개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9.150 작성일

시계 못 차고 죽은 귀신이 쩽까렝에 그리도 많은가?
시계 사라고 하는놈 ? 만년필 사라고 하는놈???
이게 무슨 공항 이냐?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4.94 작성일

참~ 외식업이란게 정말 힘들죠...

또래오래 운영자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 주시니 보기가 좋네요...

역시 소통의 문제...

외국 나와서 다들 고생 하시는데...

소통하며 삽시다...

(오늘 참 댓글 많이 다네요...ㅎㅎ)

물소님의 댓글

물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21.218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또래오래 운영자입니다. 먼저 또래오래를 애용해 주시는 교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맛을 인도네시아 심어 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지난 1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좌충우돌 하면서 지내왔지만, 한국의 것이 잘되기를 바라는 교민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또 이렇게 조언을 아끼지않는 분들이 계시기에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네요.
원래는 또래오래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면서 100% 한국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현지인의 입에 맞가끔 현지화를시켜 나간다는 모토였지만, 잘못하다가는 어정쩡한 상태가 될 것 같아 가능한한 한국의 맛을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음식물 수입과 관련한 통관상의 문제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모셔 볼려고 항상 골머리를 싸매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것,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인가 싶기도 한데, 많은 분들의 좋은 생각들을 올려 주시면 보다 더 성숙한 또래오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두딱이들이 들락거리는 것은 저도 골머리가 좀 아픔니다. 한때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더니 매장에  야간에 몰래들어 와서 살짝 흠을 내는 행패를 부리기도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 동안의 불편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바이며, 앞으로 한단계, 한단계 Up Grade 되어 나가는 모습을지켜 봐 주시기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냉님의 댓글

우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237 작성일

해외여행이나 체류중에 한국식당을 보면 우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한글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게
해외나오면 누구나 애국자 된다는말이 새삼 떠오르지요.

하지만 막상 들어가서 서비스나 맛이 다른국적의 식당 혹은 로컬 식당만 못하다면 굉장한 실망을 안고 나오게
됩니다.

해외에서 한글간판을 걸고 한국메뉴를 내놓고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이점이 가장 큰 부담이겠지요.
양날의 검이라 생각됩니다.

가을하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론 똑똑한 한국인 직원이나 현지인 직원이 있어 내 사업체, 내 식당처럼 관리해 준다면야 더할나위 없겠지만 오너의 50%정도의 역량을 내어주는 직원을 찾는것도 만들어내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 출국전 자카르타 공항에서 한식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보내드릴 수 있는 것은 시간도 절약하고 안전한
방법인데  그점을 활용 못하시니 안타깝군요.

출국전 한국음식이 아닌 간단한 요기 꺼리라면 자카르타 공항에도 좋은 곳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모쪼록 이억만리 해외에서 고생하시면 작더라도 사업체를 꾸려나가시는 오너분들께서 사업체 관리 잘하셔서 알차고 멋진 사업체 꾸려 나가셔서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샤가진님의 댓글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5.87 작성일

흠 사실...구두 닦으라고 오는애들 참 귀찮아요...운동아 신고 있는데 왜 와서 그러는지...

그러고 보니 저도 한 다섯번 정도 마주친거 같아요.

눈만 마주치면 몰려오니 고개를 푹 박고 밥을 먹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게 뭔 죄짖고 밥 먹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좀 신경좀 써주시지.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30 작성일

지난달 집사람 한국 간다고 공항 나갔다 거기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음 뭐라고 할까 한국 사람들이 또래오래를 한국 식당이라고 생각하고 가서 먹으면 분명 크게 실망할 거라 느꼈습니다.
김치 볶음밥은 현지 입맛에 맞게(?) 설탕 맛 진하게 올라 오더군요..
그냥 가서 밥 종류 말고 닭만 먹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항이라는 위치적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구두 닦으라고 성가시게 구는 애들도 대여섯번은 물리치면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한국 식당의 한국 음식이라는 기대는 하시지말고 드시면 나름 괜찮을것 같네요. ^^

가을하늘님의 댓글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2.9 작성일

식당이건 회사건 주인이 지키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현지인들이 잘한다 한다고 한들 주인없으면 바로 음식 맛이나 회사 일 망칩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 개업식당이 많이들 늘엇는데 초기에  사장님이 가게에 계시면 손님도 꾸준이 늘고 안정되 가는듯 보이면  한참후에 보면 사장님들은 안계시고 현지인 종업원들이 장사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음식맛은 국적 불명이 되고  손님들은 그 식당 당연히 안가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해서 안가게 된 식당이 많습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2.50 작성일

라면의 열기 이상으로 화가 끓으셨겠군요..
어차피 서비스가 나쁜 식당이 스스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자연 도태될 것입니다.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8,417건 26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1 기타 한의학적 양생법(養生法) - 건강하게 사는 법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720
1080 기타 밤에도 휴식을 취할 수 없는……야뇨증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786
1079 기타 성장의 에센스, 양기(陽氣)가 빠져나가는 - 다한증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089
1078 기타 성장의 에너지를 끌어내리는 감기(感氣)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973
1077 기타 성장을 원천 봉쇄하는 식욕부진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479
1076 기타 성장의 장애물 -장염(腸炎)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596
1075 기타 성장과 집중력을 방해하는 비염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336
1074 기타 엄마의 걱정, 아이의 고민 – 키 큰 아이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876
1073 일상 좋아요1 그냥.... 웃자구요 댓글3 GA보안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312
1072 기타 온 가족 건강식품,리다 부아야(Lidah buaya)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083
1071 기타 천연 피로회복제...'나나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182
1070 기타 영양 만점 간식 "삐상"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631
1069 기타 이게 참외일까? 오이일까? '먼띠문수리'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805
1068 기타 고운 보라색 가지의 빛깔을 가진 과일...'빼삐노'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10210
1067 기타 소화기를 편안하게 다독여주는…… '부아 블레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610
1066 기타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인도네시아 고구마 ....'씽콩'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823
1065 기타 단 맛과 신 맛이 열대에서 만났을 때……'저룩발리'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7079
1064 기타 설 익은 천도복숭아 맛의 과일……‘끄동동’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7642
1063 기타 '구아바'라는 이름으로 친근한, '부아 잠부 비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8824
1062 기타 열대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과일 – '끌라빠'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527
1061 기타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두 손에 담기는 과일,'부아 잠부 아이르'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804
1060 기타 붉은 갑옷을 입은 '부아나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699
1059 기타 별난 모양 별난 맛...'블 림 빙'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155
1058 기타 세상에서 제일 큰 과일,'낭까'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8555
1057 일상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댓글5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133
1056 일상 주절주절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882
1055 일상 오늘(5/1)이 노동자의 날이라고..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409
1054 일상 인도웹에 비밀글..검색하면 다 공개되서 내용보이는거..그게 비밀글인가… 댓글2 애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512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