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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인니정부-KEB하나은행으로 버림받은 교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니sal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19) 작성일20-08-27 17:35 조회5,45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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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민 여러분,

교민여러분 재산은 안전 하신가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시면서 어떤 은행을 선호하시고, 이용하고 계십니까?
본 글은 KEB하나은행-인도네시아 지와스라야 상품판매관련 피해자들의 심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역만리에 진출한 대한민국은행 반가워한 교민들은
현지 대형은행 그리고 오래전에 진출해있던 일본계 은행들을 이기고
이땅에서 신뢰받는 일등 하나은행
만드는게 대한민국인인 우리 모두의 묵시적인 소망이자 소명으로 생각했지요.

이방인으로 눈치밥 서럽게 먹고 뜯기며
칠흙같은 삶의 터전에선 온사방이 외톨이임을 절감하면서
한푼두푼 모아
대한민국 은행 인도네시아에서 활짝피길 기원하며
예금 적극유치 유도한 신생은행에 말없이 애국심으로 맡겼었고,

일천한 개인도 아닌 감히 대한민국의 은행 하나은행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설 초기 실적관리에 급급
우리교민들 선의의 지지를 활용하여 지와스라야 예금상품을 많이 팔았지요.

그상품이 방카슈랑스 상품이란걸 너도 모르고 나도모르고
창구에서도 권하고, 영업사원 방문해서도 권하고
당신 하나은행은 이자율이 1~2%더 높은 js saving plan 예금으로,
덤으로 보험까지 카버해주는 안전한 예금으로 적극 가입홍보 했지요.
하나은행 취급 예금 종류의 하나로 판매한 그 예금..결국은 통수 였습니다.속았어요.

비록 하나은행이 고의로 지와스라야 지급불능을 만든건 아니겠지만
일 터지고 뒷통수 맞은 교민들은 꿈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
개연성을 가입시 고지 받은적 없었지요.

이렇듯 사랑해준 교민눈에서 피눈물을 빼내고
그덕으로 실적수치 올려
하나은행 서울본사로 중국지점으로 승진귀임한 사람들..
그리고 잘못을 덮고 은행 책임 발뺌한 대가로
비싼apt에서
자식 좋은학교에 보내고 아직 남아있는 하나은행 직원들..
그리고 높은 영업이익에  희희낙낙하고 있는 운영진들..
당신들은 양심도 없죠.

수많은 은행들 외면하며 초라한 신생은행 상품 까짓거 뭘 볼게 있엇겠소.
그저 작은 애국심으로 하나은행
고객으로 자발적 지원했던 우리들은 당신들의 배신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두고 봅시다.피해 교민 가슴을 뚧어 구멍을 내놓고,
교민들 도움없이 하나은행 현지화?앞으로 어림없습니다.앞장서서 인니인들에게 말릴겁니다.

나같은 필부도 당신들이 신뢰를 회복하는
비용이 교민들 가슴에 구멍을 내었던 비용보다 훨씬 더 클걸 압니다.

월급장이라서 10년뒤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의 성공보다 지금 경영성과를 더 중요시 하기 때문인가요?
그러면 당신들은 가망 없습니다.

삼성가전이나 현대차나 외국에서 고군분투 할때
저변확대하고 안착시켜준 일등 영업사원이 누구였을까,
이역에서 입간판만 봐도 가슴에서 으쓱 눈물을 토해낸
뜨거운 심장을 가진 우리는
대한민국을 광고하는 일등 영업사원 이였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 마음 변하질 않았습니다.우린 그저 그자리에 있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빨리 신뢰회복하는 조치를 취하길 바랍니다.돌아가신 분도 있어요.
당신들이 교민 가슴에 쳐박은 짱돌 주위를 계속 뺀질뺀질 돌지만 말고
당신들이 뽑아 내세요.남 핑계 대지말고..우리에겐 당신뿐 입니다.지와스라야가
뭔지도 몰랐고 알려주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다만 당신은 내 예금을 유치했던
내 조국의 대형은행 이라는 것 밖에..

그리고 뻥뚤린 우리의 상처,책임진 후의 당신의 손실..같이 치유합시다.대한민국을 광고하는 우리와 함께..
인간사는 사필귀정 입니다.]  - 버림받은 교민 중 한사람-

  이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이 사건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누구나 처할 수 있는 이 상황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조언이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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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할때님의 댓글

사랑할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156.242 작성일

참 마음이 아프네요
타국에서 마음붙이기가 쉽지 않고 은행에 돈을 맡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은행이라 반가웠을 것이고
그레서 믿고 맡겼을 터인데 ...
이제와서 문제가 생기니 나 몰라라 한인들을 외면하는 하나은행
남의 일이 아니라
한마음으로 하나은행 불매라도 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요 !!!
힘내시기 바랍니다.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7.15 작성일

mobilewrite 정말 안타깝고 또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철저히 현지화 되어가네요. 인니 생활에선 적어도 금융거래나 차량구매 만큼은 애국심이 필요없나 봅니다. 팔고나선 나몰라라 배째라... 정말 쌍욕이 나옵니다.  전 갠적으로 이 두업종 만큼은 길거리 간판도 애써 외면하고 다닙니다.

개코님의 댓글

개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71.231 작성일

mobilewrite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께서 피해를 보신것같은데
가뜩이나 코로나까지 겹쳐 얼마나
괴로우시겠습니까?
부디 해결 방법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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