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Science&] 기름진 음식, 돌 보듯 하라…노화 늦추는 小食의 과학 [기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1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Science&] 기름진 음식, 돌 보듯 하라…노화 늦추는 小食의 과학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82.241) 작성일17-10-01 12:55 조회6,59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0799

본문

"맛있게 먹으면 영(0)칼로리~." 기분 좋은 거짓말에 잠시 속아넘어가는 건 자유다. 그러나 유독 긴 이번 추석 연휴에 함부로 이성의 끈을 놓았다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후폭풍과 마주할지 모른다. 송편 1개당 50㎉(1인분 338㎉), 녹두빈대떡 100g에 194㎉, 갈비찜 200g에 531㎉, 식혜 한 잔에 250㎉…. 한끼 만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훌쩍 넘기는 건 일도 아니다.

여름내 없던 입맛이 돌아오고 식욕을 참기 힘든 계절, 가을이 왔다. 해가 빨리 떨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즈음이면 몸이 더 간절히 음식을 부르는 듯하다. 실제로 사람들이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가을에 봄보다 하루 평균 200㎉를 더 섭취하고도 쉽게 허기를 느낀다는 1991년 미국 조지아주립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햇빛을 많이 쬐지 못해 세로토닌이란 호르몬이 줄어드는 것도 식욕이 더 당기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언제까지 호르몬의 노예로 남을 텐가.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지만, 우리는 변방의 말이 아니다. 눈앞의 기름진 음식들에 현혹되기 전에 정신의 고삐를 바짝 붙잡고 이번 연휴만큼은 사람답게 의지력을 발휘해보자.

소식하면 노화 시계 천천히 간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됐다. 그러나 과연 소식(小食)으로 더 오래 살 수 있느냐는 건 과학계의 여전한 논쟁거리였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열량을 줄이면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각종 실험을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직접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아니지만, 닮은꼴인 영장류를 통해 칼로리 다이어트의 효과를 엿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칼로리를 제한하면 '생체시계( Biological clock )'가 천천히 가 노화 속도가 느려지고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생체시계란 말 그대로 몸속 시간의 변화를 감지하는 지표다. 타고난 유전자가 어떻게 후천적으로 발현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째깍째깍 시계 초침이 빨라지면 나이와 밀접한 유전자들이 분주히 작용하고, 노화에 따른 질병과 신체 기능 저하가 나타나게 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이오의학연구소( IRB )의 아즈나 베니타 박사는 지난달 '셀( Cell )'에 게재한 논문에서 "저칼로리 식단 조절은 24시간 주기로 돌아가는 줄기세포의 생체시계를 '젊게' 유지시키고, 생체리듬이 깨져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최대한 늦춘다"며 "다만 영장류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것이라 인간의 장수에도 기여할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태엽이 낡으면 시계가 빨리 가 리듬이 깨지는데, 소식을 하면 시계가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단, 사람의 경우 다이어트를 자발적으로 지속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괜히 기초대사량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했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단순비교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다이어트한 원숭이, 7살 젊어져

이달 14일 미국 템플대 의대 연구진도 과정은 다르지만, 똑같은 결론의 연구를 내놨다. 생쥐와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했더니 생체시계인 ' DNA 메틸화'가 지연돼 수명이 늘어난 것. 실험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렸다. 강제 다이어트를 한 동물들이 좋든 싫든 더 오래 살았다. DNA 메틸화는 유전자에 메틸 그룹이 결합해 일어나는 화학적 변형으로 체내 조직의 노화 수준을 파악하는 대표적인 생체시계다. 나이가 들어 DNA 가 메틸화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암부터 신경 퇴행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질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이 실험에서 연구진은 붉은털원숭이들의 칼로리 섭취량을 7~14세일 때부터 대조군보다 30% 줄였다. 이후 원숭이들이 22~30세가 돼 신체검사를 했더니 칼로리를 제한한 집단이 자유롭게 먹은 대조군에 비해 DNA 메틸화 정도가 현저히 덜했다. 이 같은 차이는 혈액부터 비장, 골수, 간, 신장, 소장, 대장에 이르기까지 몸 구석구석에 걸쳐 나타났다. 혈액검사를 해봤더니 다이어트 원숭이들의 생체 나이는 20세로 실제보다 7세나 젊게 나타났다. 소식만으로 회춘한 셈이다.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해도 결과는 같았다. 태어난 직후인 0.3세 때부터 2.7~3.2세가 될 때까지 칼로리 섭취를 40% 제한했더니 생체 나이가 평균 0.8세로 실제보다 2세가량 어렸다. 논문 주저자인 메가와 신지 미국 텍사스대 의대 교수는 "상당 기간 음식 섭취를 줄인 원숭이와 생쥐에게서 노화와 직결된 DNA 메틸화가 더디게 진행됐다"며 "칼로리 제한은 후성적으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쳐 수명 연장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칼로리 제한 시 오래 산다" 논란 끝

칼로리와 수명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제기한 것은 2009년 미국의 위스콘신국립영장류연구소( WNPRC )가 '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였다. 당시 위스콘신대는 붉은털원숭이 76마리를 20년간 연구했더니 칼로리 섭취를 30% 줄인 원숭이가 대조군보다 수명이 길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2년 '네이처'에는 이와 완전히 상반된 연구가 실렸다. 국립노화연구소( NIA )가 붉은털원숭이 85마리를 이용해 23년간 연구했더니 칼로리 섭취를 30% 낮춘 원숭이들의 수명이 대조군과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똑같은 동물을 대상으로 똑같이 칼로리를 제한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같은 모순에 대해 미국 텍사스대 노화연구자 스티븐 오스태스 박사는 "두 연구에서 식단의 구성, 대조군의 식사량, 실험을 시작한 나이 등에 차이가 있었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위스콘신대가 사용했던 사료는 설탕 비율이 28.5%에 달했던 반면 국립노화연구소의 자연식 사료는 설탕 비율이 3.9%에 불과했다. 또 위스콘신대의 대조군 원숭이는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었으나, 국립노화연구소의 대조군은 엄격하게 통제된 정량만을 먹었다.

올해 들어서야 비로소 두 연구진은 합의점을 찾았다. 지난 1월 공동 데이터 분석을 끝내고 조건을 통일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최종 발표한 것이다. 칼로리 섭취를 30% 줄인 원숭이의 기대수명은 암컷이 30세, 수컷이 28세였다. 대조군의 평균 기대수명인 26세보다 수년간 더 살았다. 특히 중·장년(16~23세)부터 식이 조절에 들어간 집단의 경우 수컷의 기대수명은 35세에 달해 평균보다 9세나 길었다. 아울러 칼로리 섭취를 제한한 집단은 암 발생률도 15~20% 정도 낮았고, 당뇨병과 뇌졸중 등 노화에 따른 질병도 더 늦게 나타났다.

참을 수 없는 식탐 주범은 '뇌'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몰라서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의 호르몬이 뇌에 "배고프다" "배가 차지 않았다" "지방을 저장하라" 신호를 외치니 뇌의 명령에 따를 뿐이다. 인간이 느끼는 포만감과 허기 모두 호르몬의 작용이다.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그렐린( Ghrelin )'과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 Leptin )'이 대표적인 신호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몸에 지방이 쌓일수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인간은 점점 통제력을 상실하고 호르몬의 입김은 강해진다. 식이 조절이 '작심삼일'에 그치는 게 단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지난 14일 일본 자연과학연구기구 기초생물학연구소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이 왜 식욕을 참지 못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찾아냈다. 원래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식욕을 누르는 '렙틴'이 위장이나 체지방 세포에서 분비된다. 이 렙틴이 뇌에 전달돼 음식물 섭취 중추를 자극할 때 식욕은 자연스럽게 잦아든다.

그런데 살찐 사람의 경우 몸이 렙틴에 대해 내성이 있어 렙틴 농도가 높아도 뇌가 신호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는 게 경험적으로 알려져 왔다. 몸이 렙틴에 저항하기 때문에 식욕이 줄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더 먹고 싶어지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 같은 렙틴 저항성이 생기는 이유가 뇌 속에 생기는 ' PTPR '란 효소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

기름진 음식을 계속 섭취하고 체내 지방이 쌓일 때 나타나는 이 효소가 렙틴의 작용을 방해한다는 게 골자다. 비만인 사람이 몸에 렙틴이 많은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 이유다. '배부름'을 잘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보통 생쥐와 PTPR 효소가 없도록 유전자 조작한 생쥐에게 생후 16주 동안 고지방 사료를 먹였다. 연구 결과, 지방 때문에 식욕 억제 기능이 마비된 보통 쥐는 점점 살이 올랐고, 효소가 없어 렙틴에 반응한 쥐는 체중이 보통 쥐보다 14%, 체지방은 40% 적게 나타났다.

지방이 많으면 이처럼 식욕 억제 기능은 마비되지만, 식욕 자극 기능은 더 활성화된다. 앞서 2009년 미국 신시내티대 연구팀은 몸속에 기름진 음식이 들어가면 허기를 느끼게 하고 음식 섭취를 유도하는 '그렐린' 분비가 촉진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위장에 있던 '그렐린 활성 효소( GOAT )'가 지방산에 반응하면서 그렐린을 활성화시키고 식욕을 돋운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쥐 실험 결과 GOAT 가 많도록 유전자 조작된 생쥐에게 고지방 먹이를 줬더니 비만 효과가 더욱 커졌다. 활성화된 그렐린 호르몬이 음식물을 섭취하고, 지방을 저장하라는 신호를 계속 뇌에 보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 온라인판에 나왔다.

[김윤진 기자]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과학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늦추는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참 小食의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과거의 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몽땅 하라…노화집어던질 수는 없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늦추는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내가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실수를 피할 수는 늦추는없다. 다만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뿐이다. 매력 있는 임팩트게임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보듯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하라…노화 그곳엔 기절할 만한 토토사이트추천글씨가 적혀 하라…노화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小食의친밀함과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늦추는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바카라사이트추천없을 것이다. 그리고 음악은 가장 小食의공포스런 상황에서도 듣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매료시켜야 한다, 그것에 의하여 음악으로 항상 남아있게 된다. 사람이 일생 동안 대인 관계를 증가시키는 데는 관계를 맺을 과학뿐 아니라 끊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 아니라 탈퇴할 바둑이사이트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늦추는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버려진 아이를 카지노사이트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기름진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늦추는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보듯많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과학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늦추는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창의적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음식,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정의란 하라…노화인간이 서로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편의적인 엘리트게임계약이다. 손님이 오면 아버지는 보듯커피 심부름을 하였고 어머니는 전화를 받아 주었습니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Science&]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불행의 하라…노화지배를 받는 것이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돌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그보다 그대들 혼과 바카라사이트혼의 과학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그렇게 생각하고 늦추는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체리게임주소합니다.
좋아요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8,419건 3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79 일상 좋아요1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진전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민주주의!…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8 3123
7578 기타 좋아요3 한국 부대가 북한 선박 구조~ 댓글3 awalideng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289
7577 일상 좋아요2 영화 <그날,바다> 자카르타 상영 안내 댓글16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2 5017
7576 감동 좋아요3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서 손맞잡은 남북대사…관계개선 '훈풍' 댓글11 awalideng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2 4296
7575 일상 안녕하세요 30대 자카르타 남부쪽 사시는분? 꼬부기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1 2853
7574 일상 자카르타에서 공무원 공부하시는 분 계신가요? 닉네임닉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458
7573 일상 좋아요3 영화 <그날, 바다> 자카르타 공동체상영 공지 댓글3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4 3786
7572 푸념 국가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모집하는데...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4 3031
7571 기타 900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이 지내는 곳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3 2229
7570 유머 놀라운 모래조각 아트 장인들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2088
7569 일상 좋아요2 416자카르타촛불행동 4.27 남북 정상회담 환영 성명서 댓글4 첨부파일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2690
7568 일상 좋아요2 5.18 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민주주의… 댓글1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454
7567 유머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9 2384
7566 유머 아이를 때리는 척 하자 개들이 보인 반응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9 2067
7565 기타 diesel/gasoil 끝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8 2278
7564 유머 강아지들의 귀여운 하울링 본능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3 3793
7563 기타 배드민턴 모임 없을까요? 댓글3 개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3 4318
7562 일상 20~30대 단톡방 있나요? - 그냥 만들었습니다. 댓글4 수저연금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1 3792
7561 일상 20대 후반 30대 초반 모임 동호회있나요? 댓글8 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1 4366
7560 일상 땅그랑.jkt 20.30.40대 술모임.운동.취미동호회같은건 없나요? 댓글3 sinzo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0 4238
7559 일상 좋아요2 자카르타 세월호 4주기 추모모임 안내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9 2999
7558 일상 댓글11 aj282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5 4520
7557 기타 좋아요4 삭제 댓글2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4 2289
7556 유머 ESPN이 본 토트넘 vs 첼시 &nbsp; … mvp7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4 2208
7555 일상 좋아요1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댓글16 Ranni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4149
7554 유머 좋아요1 국민생선 "광어" (스압).jpg mvp7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2160
7553 유머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nbsp; … mvp7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2355
7552 유머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jpg mvp7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257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