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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현지인 직원이 이런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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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214) 작성일16-09-03 21:47 조회6,451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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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인도네시아에 거주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2년전 처음 여기 왔을 때만 해도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고 현지직원들이 까만 얼굴로 눈을

희번득일 때면 겁이 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처음보는 현지인하고 농담따먹기가 가능할 정도로

인도네시아어도 많이 늘었고 까끼리마에서 음식을 사먹어도

탈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적응했습니.

 

하지만, 한가지 유독 적응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지인들의 부정/부패더군요.

뭔가 직책을 주면 책임지고 일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직책을 이용해서 뒷돈만 챙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현지 우체국, 관공서, 세관, 이민국, 경찰, 공항 검색대 요원까지도 모두 뒷돈을 요구하더라구요.

 

한가지 예로, 여기 거주하른나라로 간 저의 누님이 인도네시아의 튀김가루가 맛있

오는길에 사달라고 했습니. 그래서 부족한 현지어로 어렵게 누님이 원하는 튀김가루를

50만 루피아를 주고 사서 비행장으로 향했죠.

공항 검색대에서 바로 잡더군요. "이거 마약이. 이나라에서 마약 소지하면 큰일난" 라고

검색대 요원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방 열어서 봉지뜯고 확인시켜 줬습니.

"이거 먹는거. 튀김가루. 너도 이거 먹지 않느냐? 이게 왜 마약이냐? "

그런데 갑자기 세놈이 절 둘러싸더니 그중에 대장인 녀석이 나즈막하게 말하더군요.

" 내가 3명의 자식이 있는데 지금 아프. 학교 보내야 하는데 월급이 적"

이러면서 손으로 돈을 달라는 제스쳐를 해 보이더군요. 3장 주면 보내주겠고요.

비행기 시간도 되어서 급한마음에 설득을 포기하고 30만 루피아 줬더니 세명이 바로

친절하게 검색완료 스티커를 붙여주고 짐까지 들어주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가 아니었습니. 두번째 비행기 탑승전 검색대에서 또 한번 잡더군요.

이번엔 두명... 허 참... 튀김가루 5장 주고 사서 공항에서 5장 뜯겼습니.

이 외에도 여러 번 위와 같은 경우를 당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만..

 

문제는...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도 아주 악질적인 현지인 직원이 있었기에 더 치가 떨린

것입니. 아주 아주 악질적이라 직원의 이름을 공개하겠습니.

이 직원의 이름은  "리스마 울란리"이며 30대의 여성이니 채용시 주의하시기 바랍니.

이전 회사 근무 당시 이 직원의 업무는 수출입, 현지인 직원관리, 대외업무였는데요,

제가 퇴사하고 나오는 날까지 뒷돈을 챙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더라구요.

 

대표적인 행위를 보자면...

현지인 직원 꼬드겨서 데모하게 만들기, 한국인 비자갱신 기본 2~3개월 ( 비용은 더 많이 청구 )

수출입시 세관과 짜고 벌금맞도록 한 뒤 납부된 벌금에서 일정부분 나눠먹기

현지인 변호사를 앞세워 법률적으로 무지한 현지인 직원 협박하기

대외업무시 수수료 및 브로커 비용 부풀리고 일정비율 떼먹기

한국직원에게 자신의 비리를 말하는 직원 퇴사시키기

자신보 예쁜 신입 여직원 왕따시키고 갈궈서 퇴사하도록 만들기

이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 비리를 저질러 왔습니.

 

왜 짜르지 않고 내버려 두었냐고 물어보신면...

십몇년간 근무했고, 그만큼 회사의 문제사항들을 잘 알고 있어서 만약 해고시

반드시 해코지를 할 인간이기에 꼰대도 차마 자르지 못했을 것입니.

 

조만간, 이 현지인이 취업자리를 찾게 될 것 같은데요..

주의하시기를 바라겠습니. 진짜... 회사의 암적인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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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y93님의 댓글

lily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85.9 작성일

제가 한국인도 현지인도 아니지만 그런 일들 많이 겪어봤습니.. 피는 중국피지만 인니에 태어났으니 제가 중국교포 같은거죠. 저도 그렇고 제 가족들도 뒷돈 많이 줬습니 안 그러면 간단한것들 훨씬 더 어려워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현지인은 중국인 싫으니까 더더욱 조심해야해요. 말도 행동도 현지인들 기분 나쁘게 하면 큰일 날수 있어요. 하지만.. 착한 현지인들도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따뜻한분들도 아직 있어요. 운 좋으시면 꼭 만나게 될겁니^^

길위에님의 댓글

길위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37.241 작성일

부정을 거부하면서도 그 부정에 동조하고는 또 웬넋두리???저는 님의 그 태도가 더 하네요.30 루피를 왜 줍니까?안 주고도 싸워서 관철시켜야죠.싸우면 내만 손해라구요? 그런삶의 태도를 가지고 웬 푸념이실까요. .?. .참 깹니ㅠㅠ 우리는 왜케 나 하나만을 위한  안위에 젖었을까요.님 음엔 제가. .른 우리의또 그 누군가가 이번에 50만을 뜯겨야 할 지도모릅니.선생같은부류를 일명. ."동조자"라고 합니.이런 글 . .짜증나니 삭제하심이. . .

댓글의 댓글

N€O2님의 댓글

N€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0.214 작성일

동조자라... 네.. 맞네요. 동조자.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2개월 거주하가 비자연장하러 가가 저리 당했는데, 끝까지 싸워서 관철시킨라... 의견은 좋습니. 저 하나 때문에 음번에 른 한국인이 당한 라고 하셨네요. 그럼 이미 저런 것을 경험해 본 한국인들이 알려주거나 조언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는 결론입니.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요.. 여기 먼저 거주하시던 분들..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
왜? 도대체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전부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봐야 느끼게 된 라는 답변만 들었구요.  심지어 핸드폰 뿔사 하는법,  인터넷 뻬껫 구입하면 더 저렴하는 것 같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알려주지 않았습니. 물론 길위에 님께선 른 신입 한국인을 위해서 저와 같은 "동조자"로써 살고 있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글을 올림으로 인해서 른 누군가는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여기 살고계신 많은 한국분들께서 경찰에 잡히면 어찌할까요? 영업뛰어야 하는데 비자갱신때문에 혼자서 이미그라시 왔 해야 할까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먼길 운전해준 기사에게 팁도 주지 말아야 할까요? 로마에 가선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고,  인도네시아에 왔으면 인도네시아 문화와 정서에 이해해야 하는 것이 옳고 생각되는데요, 꼭 그렇게 부류를 나눠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 만약, 꼭 나눠야 한면... 저같은 "동조자"와 길위에님과 같은 "방조자"로 나뉘겠네요... 남북으로 갈라진 대한민국도 서러운데 말입니.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3.197 작성일

명랑쾌활님 글을 읽고 재밌어서....아니면 호감이 간고 해야 하나.....저의 의견을 쓰고 싶네요.

제가 아는 세상은 가진 자가 만든 규칙이 세상의 규칙 입니. 그래서 세상에 맞는규칙은없고생각합니.돼지 고기가 금지인 곳이 있고, 개 고기를 먹는 고 혐오하는 나라도 있고,담배와 술은 허용하면서 마약을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나라도 있고.....세금 자유 지역을 만들고.... 정말 모순되는 것이 세상 도처에 있습니.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이 틀려져야 합니

가장 쉽게 하는 말이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 한" 자기가 속한 곳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나라는 얘기인데....이 말의 뜻을 제 나름대로 소화를(?) 하면 내가 절을 변화를 시켜서 절이 나와 조화를 이루면 굳이 떠날 이유는 없고, 그 힘이 미치지 못하면 내가 떠나야 한고 받아드립니. 떠나지 못하는 경우는 내가 순간 약간의 적응을 하는것이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겠죠.  회사를 변화시킨. 회사를 변화 시키기 전에 그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가?  사장 주주 사원 국가 국민.... 주최가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그 주최가 수이면 수를 변화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적응을 하는 방법이 조직과 같이 행동하는 삶 이라고 생각합니. 어떤 조직이 규정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그 일에 책임을 져야 한고 교육을 받아왔습니. 여기서 의미하는 책임의 뜻을 저는 조금 르게 해석합니. 저에게 지워지는 페널티가 아니라 당연히 제가 하는 행동이라는 것 입니.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것이니 학습이 되었고 말씀드리고 싶습니. 내가 한 것이지 누가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 그래서 작은 범위의 같은 일이라는 문제에도 른 결과가 나타납니. 요지는 " 나 때문 이라는 것 입니" 내 주위에 있는 것은 모두 제가 만든 것 입니
영향력의 차이는 있습니. 그래서 음에 같은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에 내가 충분히 학습을 하면 큰 변화가 일어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변화가 없게 됩니. 인니의 부정부패도 여기 보 더 심한 나라에서는 깨끗하는 표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  인니의 부정부패도 인도네시아라는 조직 내에 있는 것이고 우리가 만든 부분이 있고 생각합니.

나 때문이죠.

과거는 타임 머신이 없는 한은 변화시킬 수 없습니. 미래는 현재가 모여서 되는 것 입니. 계속 변화합니. 우리가 과거에서 충분히 배우는 만큼 미래는 변합니. 과거의 일에 화를 만들 필요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습니. 지나간 것이기에 앞으로 것에 대해 스스로에                                                                                                                                                                                                              화를 내고 기뻐하세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 입니.  충분한 학습을 하는 정도 만큼 우리의 미래는 옵니. 오늘의 충실함에 감사를 하고 밝은 미래를 봄으로써 기뻐해야 한고 생각합니
푸념님이 한 행동이 분명히 미래에 변화가 옵니. 좋은지 나쁜지는 제가 그 곳에있지 않아서 판단할 능력이 부족합니. 그 곳에 있었던 일에 분노 보는 깊이 학습하기를 바랍니른 사람 보 더 배우신 것이 생긴 것 같습니. 본인이 학습을 한면  좋은 일이 생긴 것 입니음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입니. 예지력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 학습을 안하면 망각을 하여 기회를 잃게 됩니.

아직 사람은 발전할 것이 너무 많이 남아있습니. 어쩌면 영원히 발전을 멈추지는 못할 것 같습니. 지금 까지의인류의 나이 보 단지 10,000 년 아니 1,000 년 후의 인류를 저희가 알 수 없습니. 명량쾌활님이 표현하신 부조리한 존재이기 보는 발전의 과정에 있는 존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 무엇이 맞는 지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경우는 없고 봅니. 조금 더 좋은 결과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판단을 조금할 뿐 입니

세상은 당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즉 당신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 당신의 좋은 이기심이(이타심 이라고표현하는데, 저는 이기심이 맞고 봅니) 세상의 좋은 미래가 됩니. 자신을 사랑하는 이기심이 커지면 자신의 건강을 헤치는 화가 없어집니.

저의 른 의견입니.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좋은 이기심이라는 표현 재미있네요.
이타심 역시 이기심의 발로라는 면에서 동의하는 바 있습니.
저는 개체로서의 자아가 아닌, 사회 군체 일부로서의 자아가 발현되는 걸 이타심이라고 보는데, 자아 발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결국 이기심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

저도 devor님 의견에 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1. 이 세상에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내 자신 밖에 없.
 나 이외 모든 것은 내가 바꾸는 게 아니라, 그것이 바뀌는 거.
 내가 변화의 단초는 줄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건 그의 몫이.
2. 사람 마음이란 게 마음대로 안되는 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사람인가?
3. 기원전 1,700년 경 수메르 점토판에는 '제발 철 좀 들어라'라는 내용이 있.
 기원전 400년 경에 소크라테스는 '요즘 어린 것들은 버릇이 없'고 했.
 인간은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발전은 있지만, 자아는 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닥 발전한 게 없.
4. 인간의 부조리는 독립 개체로서의 자기 보호를 위한 무의식적 생존 기재와 군체 일부로서의 훈육된 합리 기재의 충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버리지 않는 한 부조리에서 벗어날 수 없.
하지만 두 특성 중 하나라도 없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
따라서, 인간이 부조리한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며, 그렇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런 현상이.
그리고, 부조리하지 않은 인간은 부자연스런(?) 존재이기 때문에, 대수의 자연스런(부조리한) 인간들에게 배척을 받기 십상이. ^^

댓글의 댓글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3.197 작성일

아마도 명랑쾌활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나 제가 하는 말이 같고 봅니.
이타심이던 이기심이던 같은 의미를 른 관점에서 본고 느낍니.

제가 보는 관점은 남이 아닌 “나” 입니. 저는 사람 뿐 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만물이 자신를 위해서 행동한고 알고있습니. 그 것이 사회군체 일부를 위해 발휘가 되던가 아니면 사회군체 일부에 반하는 행동이 되던 간에 나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 이지요. 우리가 이타심으로 평생을 바치신 분 혹은 남을 위해 희생하여 삶을 살아가는 분들…. 이 분들도 자신의 지극한 이기심 즉, 남을 위해 삶을 가꾸지 못하면 자신의 마음이나 정신 등등을 견디시지 못하는 것 입니.
어떤 행동이나 말이나 생각을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50:50의 결정이 나서 행동을 하고 있지 못하는 순간에도 자신의 이기심이 이를 막거나 아니면 1/10000 이라는 차이로 행동을 결정합니. 심지어는 식물이나 동물 조차의 경우 같이 맞는 학습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자신의 이기심으로 움직이고 우리가 아직은 알지 못하는 작은 생물도 이기심으로 움직인고 봅니. 결국 이 이기심이 발전하여 세상에 인간 만이 갖고 있는 “이성”이 됩니. 이성을 잘 발전시키고 학습하는 것이 세상에 있는 가장 상위 계층의 인간이 해야 하는 일입니. 자식을 키우면서 우리는 때로는 벌을 주고 상을 주고… 어떤 경우이든 간에 우리의 착한 이기심 혹은 나쁜 이기심으로 행동을 합니. “ 아! 내가 왜 그 순간에 감정에 휩쌓여 아이들에게 그랬을까? “ 하는 반성 혹은 스스로에게 교육을 합니.
제가 너무 강하게 이기심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기심을 알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됩니.

내가 바꾸던, 세상이 바뀌는 것이든(저는 영향력 차이라고 봅니) 사람이 아직 많이 미흡한 존재이던, 부조리를 가득 품은 존재이던….. 모든 것을 발전 시킬 수 있고 봅니. 내가 세상에게 변화의 단초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변화는 그냥 너무도 자연스럽게 오는 것 입니. 단 한번의 행동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자기가 마음 먹은 곳으로 변화가 옵니.  물이 흐르느 것 같고 표현햐야 하나….제가 여기서 숨을 내쉬면 지구 반대편에도 작은 양 이나마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것 같이…….우주의 이산화탄소의 양도 변화가 옵니. 모든 것은 극히도 자연스럽게 변화가 온고 생각합니.

여기서 우리가 그만 둔면 모든 것은 그대로 있을 것이 맞습니. 우리가 변화면 나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 괜찮고 생각합니. 우리가 올바른 교육을 받던가 혹은 하던가, 오류가 있는 결과가 발생하여도 바른 생각을 갖고 계속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우리 삶의 꿈 아니 이루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돼야 한고 생각합니.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 이라는 것은 없습니. 좀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 입니. 자꾸 좋은 선택을 하면 같은 일에서 선택의 사고와 행동이 발전하게 돼고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오게 됩니.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꾸겠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선택에서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면 중단하지 말고 해야 한는 것 입니. 비록 그 선택이 틀려도 그 순간에는 어떤 조건에서 내가 선택하는 최선의 선택이었는 것을 알고 결과가 나빠지면 학습을 하는 기회를 잡자는 뜻 입니. 물론 어렵습니. 아니 못하는 행동일 경우도 있습니. 그래도 생각이 나면 좋은 결정을 따르고 그 책임이 나에게 오게 하면 됩니.

----내가 너무 현기증이 심한 경우에 이를 닦아야 하는 상황입니.
이 경우에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경우와 결과입니.
1. 이를 닦가 현기증으로 넘어져 죽었
2. 현기증이 무서워 이를 안 닦았
3. 현기증이 있었지만 조심하여 이를 닦았
4. 현기증이 무서워 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
5. 6.  7.……. 너무 많은 상황에서 많은 경우가 있습니.
우리가 이 후에 해야 하는 행동은 결과를 만나고 나서 좋은 학습을 하려고 하거나 그냥 지나가서 음에 발전 된 점이 없는 똑 같은 결과를 받아드려야 합니. 이 전에 이런 경험이 없어 조심스럽게 발전 시키는 방법이 있고, 전의 경험을 통해서 더 빠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경험은 있었으나 반성이나 학습을 안하여 유사한 결과를 받아드리기도 합니. 우리가 살아 가면서 가족 학교 직장…..등에서 계속 좋은 판단을 못 합니. 괜찮습니. 학습을 하고 음에 발전을 하면 됩니. 하지만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습관 이나 른 영향으로 학습을 안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 괜찮습니. 하지만 생각 나는 순간에 자주하는 만큼 발전하는 기회는 늘어납니.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이고, 철이 없는 것이 사람이고, 부조리 있는 것이 사람이고……얼마나 좋은 기회인 가를 생각하면 정말 행복합니. 그러기에 우리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것 입니. 그래서 세상은 평등하고 합니. 왜? 평등한 지를 곰곰히 생각을 합시. 몇 몇 특별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있고 합니. 그 사람들은 잘 못이 없고, 잘 못 사고를 안할까요? 우리가 뛰어나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어느 시점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무지 많습니. 얼마나 많이 돌아보고 학습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 기회가 있습니.

너무 말이 길어지네요…..죄송합니.
일단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

확실한 것은 사람이 완성되지 않은 존재이기에 우리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것은 확실하고, 무언이든 간에  (천천히)변할 수 있습니.

댓글의 댓글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3.197 작성일

네. 감사합니.
명랑쾌활님의 글을 보면서 른 사람의 의견(지식)을 많이 받았습니. 새로운 시각을 보았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 저도 음에 말씀 나눌 수 있기를........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1. 이 나라의 부정부패나 현지인의 (한국 정서에서 보기에) 그악스러움에 대한 진저리는 이 나라에 살면서 한 번쯤은 겪는 시기라고 생각합니.
물론, 전적으로 제 경험에 의지한 생각이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가능성도 큽니.
저도 인니에 산지 1년쯤 됐을 때 그런 경험을 했습니.
계속 지내시 보면, 원래 그런 넘들이라고 아예 포기를 하거나, 그럴만 한 이유가 있고 이해를 하거나 둘 중 한 쪽으로, 그러려니 넘어가는 상태가 오게 될 겁니.
저 같은 경우 재미있는 게, 부정부패에 대해 허허~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하게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뇌물 달라고 깔짝 거리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습니.
제게도 뭔가 선수끼리 왜 이러냐는 기세가 생긴 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 ㅎㅎ

2. 악질 직원의 경우도 이렇게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
- 사장은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를리가 없.
- 부조리한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는, 뭔가 그럴만 한 이유가 있.
- 10여년을 일한 부패한 현지인이 1~2년 일한 정직한 한국 직원보 더 윗줄이.
'회사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을 하시기 전에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
돈을 벌러 회사 니는 거지, 정의구현을 위해 니는 게 아닙니.
물론, 본인이 맡은 업무에 방해를 하거나 누명을 씌워 무능하게 보이게 만들거나 한면 적극적으로 방어를 해야겠지만요.
저도 '오로지 회사를 위해! 옳음을 위해! 사심 없이!' 설치고 니며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뭐 결국 장렬히 전사했었습니. ㅋㅋ
덕분에 직원이 회사를 위해 내 회사라는 것처럼 일한는 게 얼마나 주제넘은 일인지, 그리고 회사가 아니고 오너를 위해 일했어야 했는 걸 깨닫게 됐구요. ^^
회사를 위하는 게 오너를 위하는 거라고 생각하신면, 어서 빨리 그 착각 지우시길 권합니.
인간이 원래 부조리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여 이룬 집단인 회사가 부조리한 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 :)

댓글의 댓글

쉽지않아님의 댓글

쉽지않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5.98 작성일

mobilewrite 만명중에 만명 개로보시지, 왜 1인은 제외인가요?신중님이 생각하시는 "개"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나 썩 듣기 좋은 표현은 아니네요!
이곳 인니에 저처럼  "개"랑 결혼하신분들도있고
"개"들로 인해서 부와 명예도 얻어가며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는것...,평소에 말을 뱉기전에 몇번더 고심하시는 버릇을 들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의 댓글

pororojoa님의 댓글

pororojo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07.222 작성일

신중님, 동네 "개" 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사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
지난 폭동때 화교들이 당했면 신중님의 사고를 가지신 일부 한국분들로 인해 른 선량한 한국사람들이
그런 동네 "개"들한테 물릴까 걱정입니.
저도 신중님이 언급하신 "개"를 배우자로 맞이하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
연배가 어떻게 되신지는 모르겠으나 순간 순간 농부가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사시기 바랍니.
언젠가 님이 뱉은 말이 님에게 돌아옵니.
아이디가 안어울리시네요. 이 참에 바꾸심이 어떠실지....

댓글의 댓글

스리님의 댓글

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3.206 작성일

신중님....saya orang Indonesia. Kenapa 신중님 bilang seperti itu? Kami orang Indonesia tidak semua seperti itu...dari 1000 orang Indonesia anggap saja 9999 orang itu "동네 개" apa maksudnya?? Tidak seharusnya 신중님 bilang seperti itu...saya juga bekerja disalah satu perusahaan Korea. Ke depannya tolong kalau komentar untuk lebih sopan lagi...Orang Korea di perusahaan kami semuanya baik dan sopan, meskipun saya juga tahu tidak semua orang Korea seperti itu. Tapi kami mengganggap orang Korea seperti itu.. baik dan sopan...apakah hanya karena komentar 신중님 yang kurang sopan Image "baik dan sopan" untuk orang Korea itu harus berubah?
한국 말이 너무 보족해서, 답변은 한국 말로 못했어요.

댓글의 댓글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3.197 작성일

스리님.... 인도네시아 분이 글을 올리니 이해의 부탁 올리고 싶습니. 제가 "신중님"의 말씀이 옳는 것은 절대 아닙니. 우리가 지금 신중님의 댓글이 경솔하고 반대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도 경솔한 점이 없나... 그냥 생각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씁니. 만일 신중님이 바로 얼마 전에 인니 분에게 극심한 고통을(제가 아시는 분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일 년 이상의 시간을 가족과 헤어지고, 시 한국에 들어가시는 경우가 얼마 전에 있었습니. 만나 보니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이 문제로 발생하고...중략) 받으신 경우에 감정 조절이 안되어서 우리가 누구와 싸우는 듯한 표현이 될 수도 있고 봅니.
신중님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은 제가 신중님의 상황은 잘 모르나, 많은 양한 사람이 보는 곳에서 상대편에 대한 극한 표현 보는 상대를 이해하는 표현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생각입니.

댓글의 댓글

lily93님의 댓글

lily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85.9 작성일

Mbak sri, tidak perlu hiraukan komen seperti itu, apalagi dimasukkan ke dalam hati. Di dunia ini banyak kan orang yang menulis jelek tanpa mempertimbangkan 100% fakta. Memang topic yang diangkat tentang kejelekan orang Indonesia, tapi tidak semua orang jahat dan hal itu saya dan mbak juga tahu. Begitu pula dengan yang komen, ada yang komen sembarangan ada juga yang membela. Di Indonesia juga banyak yang suka komen sembarangan, bisa kita lihat di forum2, berita online, facebook dsb. Kita cukup menganggap sbg angin lalu saja. Kemudian betul kata devor님, kadang kata2 keluar begitu saja tanpa dipikir dulu. Tapi apa yang dialami 신중님 kita pun tidak tahu. Bisa jadi orang Indonesia yang dia temui 99% menyakiti/menyinggung perasaannya. Kita semua tidak tahu. Bisa jadi 신중님 yang sedang membaca thread ini juga merasa hatinya berat karena sudah menyakiti perasaan mbak sri. Saya percaya nggak ada kok 100% orang jahat. Semua ada baik buruknya.

댓글의 댓글

SydKor님의 댓글

SydK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27.117 작성일

인도네시아인들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해도 좋을만한 나쁜일들을 우리 같은 외국인들에게 많이도 그리고 자주 행하는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즉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게 현실입니. 물론 님의 표현을 이렇게 수가 볼수 있는곳에 그렇게 하신것 자체는 칭찬 할만한게 전혀 아니지만 인니인들의 대한 님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 모두들 조심 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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