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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하롱베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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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20.36) 작성일11-12-31 13:06 조회4,6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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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난지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인니에서 몇개월 생활한 경험으로 여기 베트남으로 취직이
되어와서 보니 인니나 여기나 똑같아요 단 언어만 다릅니다
수많은 오토바이 무질서한 교통흐름 수많은 소음 외국인에 대한 반감등
정신이 없내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새로운 해을 맞이 해야지요
그래도 자꾸인니가 생각나는 까닭이 무엇일가요
현제 저는 한 유명 여행사 직영식당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300정도 관광객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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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리스탈님의 댓글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41.89 작성일

몇일전 단체 관광으로 하롱베이와 하노이를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 역주행 및 반대편 차선으로 다니고... 교통이 많이 혼잡하더군요.
시내 매연도 심해서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캄보디아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흙먼지가 심하더군요.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꿈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참고 노력하는 수밖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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