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자녀들 앞에서는??(펌)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4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자녀들 앞에서는??(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4.232) 작성일10-07-29 15:36 조회4,583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1033

본문

 


  love93.gif

030.jpg 

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빠...." 라고 하면
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부부가 서로 돕는다면 그 자녀들은 접시라도 잡는다.

 서로 허물을 나무라지 않는다.
부모의 허물은 자녀의 수치이고
자녀의 허물은 부모의 수치이다.
자녀 앞에서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거나
좋지 않은 별명을 부르지 말라

019.jpg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 앞에서 싸움을 했다면
그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부부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이다.
부부가 함께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하고 보상을 하라.

 자녀에게서도 배운다. 자녀는 신세대의 모델이다.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지식을 배우고,
깨달음을 준 공로를 칭찬과 사랑으로 갚으라.

 칭찬과 격려를 보여준다.
가장 훌륭한 교육은 사랑의 행위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말라.

 꾸지람은 몰래한다.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의 자존심을 꺾지 말라.
꾸짖을 일이 있으면 자녀들 몰래 단둘이 나눌 일이다.

 

rachel_mcadams4.jpg

- 좋은글  中에서 -
9569np3.gif 

 
단란한 가정은

지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며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즐거움은


인간에게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페스탈로치-

 







@from=kimkiwn&rcpt=choi3801%40paran.com&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471건 2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3 일상 루피아로원화구합니다,,, men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583
열람중 감동 자녀들 앞에서는??(펌) 댓글1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9 4584
1741 일상 (펀)재미있는 사진 댓글1 일상야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5 4586
1740 일상 채소 오래 보관하기 댓글7 T2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4588
1739 감동 오리를 잡으려면[펀글] 댓글6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589
1738 감동 밴쿠버의 감동... 다시 느껴봅시다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2 4590
1737 일상 빤짜실라 에 대하여 Sebastia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5 4592
1736 일상 좋아요1 [영화리뷰]차태현의 '과속스캔들' 제네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6 4592
1735 감동 헬렌켈러 댓글2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9 4593
1734 감동 그 얼굴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4598
1733 일상 군대..다녀와야 알수 있는것... 댓글2 첨부파일 일상야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7 4599
1732 감동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댓글3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8 4599
1731 일상 [펌]조갑제 “노 前 대통령 실족 추락사 가능성” 댓글3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7 4601
1730 일상 목똥남...? 혹시 들어보셨나요? 댓글3 한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4603
1729 일상 하루 저녁에 몸무게 1키로가 쏙~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8 4604
1728 일상 좋아요1 어느날부터 인터넷속도가 느려진분들 클릭!원래 컴퓨터 속도로 돌려드립니… 댓글10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1 4604
1727 일상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무었이 있을까요. 댓글3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4605
1726 일상 스피드한 한국인 답게~!! 댓글4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7 4606
1725 감동 행복한 유머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4610
1724 일상 "통영의 딸 구출운동", 외국 거주자로서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우리… 하늘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2 4611
1723 감동 아침고요수목원 다녀 왔습니다. ㅋㅋ 댓글4 첨부파일 JU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6 4611
1722 일상 풋살의 즐거움에 흠뻑 찌까랑C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3 4611
1721 일상 선배님을 찾습니다 댓글2 짧은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4612
1720 일상 빨래줄 장타 만드는 체중 이동법칙 댓글2 esl12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1 4613
1719 일상 한국에서 판매되었으나, 한국에서 쓸 수 없는 핸드폰 댓글1 odo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5 4614
1718 일상 (펌)다시 봐도 웃긴답변들^^ 댓글6 redsn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8 4614
1717 일상 [스크랩] 군 입대 훈련병의 편지 댓글4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4615
1716 감동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461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