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4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2-09 19:39 조회5,508회 댓글9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0477

본문

삭제요망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제 사견은,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라 봅니.
제보한고해서 무조건 채택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러군데 프로에 제보해야 해야, 혹 한군데라도 걸릴지
모릅니.  일단 방송만 될 수 있면, 매스컴의 위력으로, 일이 손쉽게 풀릴수 있는 신념입니.

국민권익 위원회, 청와대 신문고, 외교통상위 국회의원들 홈피에 제보하는것도 실무진이나 보좌관들이, 사안에 따라
걸러내기 때문에, 이재오 위원장이나  MB, 그리고 해당의원들에게까지 전달이 안될 가능성도 농후합니.
설령 전달이 된고 해도, 발벗고 나서 준는 보장, 절대로 못할 겁니.
정동영 의원의 경우도, 대선주자이었고 외교통상위 소속에가 한지수 사건에도 관여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마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는 시기이어서 혹시나 하고 제보를 하였었는데, 역시나 아무 Action없었습니.
청와대 신문고에도, 아무리 제보해도 묵묵무답이라는 항의성 글들을 여러번 읽어 보았는바, 크게 기대할바 못됩니.

여동생을 시켜, 외교부 장관 집앞에서,  출근시 피켓시위는 상당히 효과적일수도 있고 봅니.
장관 부인은, 장관보는 덜 바쁠테이니까, 장관 부인을 통해 장관에게 전달될수 있고 봅니.( 이부자리 송사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방송을 타게끔 해서 네티즌들을 움직이는것이, 정부가 나서게끔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됩니.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청와대 신문고에 제보하기,  외교통상위 소속 국회의원들 홈피로 제보하기,
그리고 필립의 여동생이 본 건을 기왕 알았으니까, 여동생을 시켜 ( 미안하지만, 혈연이니까.... )
 * 외교부장관 집 앞에서, 출근시 피켓들고 시위하기
 * 외교부 청사 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하기등이 있을겁니.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파악하려할 가능성이 있고 보입니.

댓글의 댓글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좋은 아이디어 입니.

그렇게 해서라도 감형이 될 수만 있면...

여동생과도 통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두어달전 정동영 의원이 베트남을 거쳐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싯점에, 정동영 의원 홈피에도 필립건을 제보했던적이
있습니만,  Re - Action이 전혀 없었었습니.
제 개인 사견으로는, 몇 군데 한국의 방송사에 제보하는것이 ( PD 수첩, 그것이 알고싶, 뉴스 추적 등등..),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
제보받은 방송사중 한군데만이라도 관심을 보여,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생각보 일이 쉽게 풀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만....
말이 5년 이지,  어떻게 5년을 복역하게 놔둔단 말 입니까 ? 
개인범죄도 아니고, 회사를 대신한 희생양인데....  입사한지 몇개월도 안된 신입사원이....

ted님의 댓글

t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50 작성일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

얼마전 녀간 이재오 국민 권익 위원회 위원장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러 왔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대사관 측에서 필립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 같습니. 혹시 주변에 연이 닿는 분이 계시면 부탁을 하거나, 관계자 분께서 위원장 홈피에 글을 올리시거나 하는 방법은 어떨가 싶습니.

댓글의 댓글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네. 그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
그리고 이재오 의원은 어떻게 하면 줄은 닿을거 같습니.
저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
른 분들도 ted 님처럼 아이디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감사합니.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40 작성일

필립 님의 건강이 호전되는 상황을 지켜본 후...

수일 내에 번개 공지 올리겠습니.

필립 님이 진정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도와드릴 길도 찾아 볼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몸이 건강할 때 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필립 님이 어떤 결심을 해야만 할 상황이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좀 더 시간을 드려야한는 생각입니.

아울러, 변호사측과 직접 접촉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주주르아자 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휴!......
저는 평소에 하루 피는 담배가 2갑밖에는 안됐는데, 약 1년전 부터인가부터 " 필립의 옥중일기 "를 읽기 시작한 이래,
3갑으로 늘었습니디.  ( 동포청년 필립의 안위가 항상 걱정이 되어서.... )
더 이상 늘리는것은, 건강에 좋지 않는데....

필사모 회장님.
모임 한번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
답답한 상황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도왔으면 좋겠는지,  중지를 모아 보았으면 합니.
빌리님의 계획도 들었으면 하고...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623건 1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31 일상 문제 맞춰보세요 ㅋㅋ 댓글4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293
7230 일상 보고르 지역 사랑니 발치 전문 구강외과 의사 소개 합니. 댓글3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1 7973
7229 일상 병원관련 내용입니 댓글11 겨으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9 9819
7228 일상 요한님 크리스마스 선물? 댓글7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3 6251
7227 일상 끌라빠가딩 지역에서 테니스 같이 하실분 없으신가요. 댓글3 빈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4 5960
7226 일상 해돋이 볼만한 곳 없나요? 댓글1 자칼생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3 5742
7225 일상 아르타가딩몰 디아몬 수퍼마켓 댓글3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9 4852
7224 일상 요즘 비 많이 오나요? 댓글2 Java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7 5521
7223 일상 MOI 에서 헨드폰 분실 댓글1 Karl가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2 4559
7222 일상 쓰리 세븐 댓글8 헤라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8 6726
7221 감동 ^^* 추억의 노래 모음 ^^* ..하루를 행복하게... 댓글6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5555
7220 일상 노화역전 프로세스,레즈베라트롤 이란? 댓글1 sony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2 8342
7219 일상 계속되는 개미와 베짱이 1 댓글2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3 4777
7218 일상 구식 기장 (기장캡슐) 아직 죽지 않았어!! 댓글9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5 8059
7217 일상 신곡2 댓글1 첨부파일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4 5280
7216 감동 그리움 -유치환- 댓글4 첨부파일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6799
7215 일상 인도웹 새 단장후의 느낌... 댓글13 좌우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6543
7214 일상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댓글5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140
7213 감동 DERAM CHILD 에 기부하여 주세요 댓글10 DREAMCHIIL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9 7129
7212 일상 [벨소리] 소녀시대 - Gee (1.5배속) 댓글3 첨부파일 쪼차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0 5710
7211 일상 노래가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댓글4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9 5679
7210 일상 필립 2010년 7월이 너무 싫네요........ 댓글9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7507
7209 일상 이 나라 살면서 느끼는 좋은점 안좋은점 댓글6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2 6873
7208 일상 눈물나는 아버지의 사랑 댓글3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5075
7207 일상 좋아요1 인도네시아 순복음교회 창립예배 안내! 댓글11 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7188
7206 기타 건강 체크기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3843
7205 일상 우울하네요... 댓글11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6 6658
7204 기타 인도네시아에는 위장약 겔포스를 구할 수 없나요? 댓글5 인니인니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7 433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