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아버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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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8.69) 작성일10-01-16 21:40 조회3,984회 댓글2건본문
아버님 오늘 어머니 85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 있는 식구들 모두 모여 어머니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케익도 짤랐씁니다.매년 아니 작년 이때에도 아버님이
이곳에 있으셨지요.아버님 하늘나라는 춥지도,덥지도 않으시지요
같이 이자리에서 식사도 하시고 케익도 짤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몇년도 건강히 살아 사실수 있었지 않았나요
아버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어머니 건강히 지낼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아버님 아버님 오늘따라 아버님이 더욱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아버님 이밤도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 있는 식구들 모두 모여 어머니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케익도 짤랐씁니다.매년 아니 작년 이때에도 아버님이
이곳에 있으셨지요.아버님 하늘나라는 춥지도,덥지도 않으시지요
같이 이자리에서 식사도 하시고 케익도 짤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몇년도 건강히 살아 사실수 있었지 않았나요
아버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어머니 건강히 지낼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아버님 아버님 오늘따라 아버님이 더욱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아버님 이밤도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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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댄디님의 댓글
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5.117 작성일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8.226 작성일
인니에 온지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3개월 후 였었죠.
님의 글을 보며, 새삼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