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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필사모 보고서 2 관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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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7) 작성일09-12-27 02:26 조회5,14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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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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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웹 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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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 26일 오후에 곰곰곰님이 작성하신 필사모 보고서 2의 글은 다른 곳에 보관하였습니다. 곰곰곰님, 주주르아자님, 사신킬러님, 토리님과 약 60여분이 글을 읽으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곰곰곰님의 글에는 실명이 거론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거론 되는 상대가 확연하고, 필사모의취지에서 벗어난 댓글 공방이 우려되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 예상이 되어 보관 조치한 것입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 타국인 인니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측과의 원만한 조치를 통해 형량을 최소화하여 빠른 시간 내에 출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원만한 조치를 하기 위해서 진실을 규명하는 것도 중요하겠고, 수감 생활 보다 더 큰 피해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마는요.

 

이러한 민감한 상황이다 보니 인도웹 운영자인 저 또한 난감하고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누구를 옹호하거나 홀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글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하거나 보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인도웹은 인도네시아 정보의 공유와 인도네시아에서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곰곰곰님이 쓰신 글 중 일부를 알려드립니다저 또한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필립의 재심(마지막 기회)은 내년 1 2() 임을 알려드립니다.

인도웹 회원님들의 많은 기도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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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님의 댓글

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85.200 작성일

참 빨리 원상복구 해요! 

이게 뭐하는 짓 ! 

개인 친분 때문에 운영자의 권리를 이렇게 남용하나요? 

울프님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딱장프로님의 댓글

딱장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43 작성일

울프..

빨리  필사모보고서2
글 살려서 빨리올려라..

*실명이 거론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거론되는 상대가 확연하고.....*
울프
당신은 필립과 필사모가 하고자하는일이 무었인지 뜻을이해합니까?
또  당신은 필립이 얼마나 억울하고 고생하고있는지 암니까?
왜 필립이 이상황까지 오게되었는지 당신은 알고있잖아..
울프 그쪽사람들과 접촉내지 전화통화 자주하지요?
혹여 외곡된내용을 알고있다면  빨리사건파악하시고 잘판단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기도안해줘도돼요
 
울프 당신할일 알지.......
필사모 보고서2  올리는거........


그일 ...아~~~~주    쉽지~~~~~~~~요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울프님이 "정보의 공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 필사모 보고서 2 " 원상복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Rubbish Information인지, 아니면 진실성이 있어 보이는 보고서인지의 판단여부는
인도웹 회원분들의 몫이라 사료됩니다.

보골보골님의 댓글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28.129 작성일

울프님...

" 필사모의취지에서 벗어난 댓글 공방이 우려되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 예상이 되어"

 -> "보관 조치한 것입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이해가 않됩니다. 본인이 쓰시고도 이해가 잘 않될것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남을 이해시키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이해가 되도록 쓰시던가,,,,
공과 사는 구분이 되야지요,  울프님과 저 역시 사적인 관계도 있고 이런 공간에서의 공적인 대화도 있지 않습니까?

곰곰곰님의 필사모 보고서2, 저역시 읽고 필사모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으로 또 동참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으로
어찌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다 한참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본 이러한 조치는 참 충격 그 자체 입니다.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어려운 사람 구하자는데, 또 그렇게 자발적으로 돕고자 운영되는 것인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전에도 언급한적 있었는데요, 운영진의 자의적 삭제(보관)이 가능한 것은 절대 이해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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