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8.135 작성일 09-05-14 07:20

우리에게도 날개가 있었네요
우리에게도 날개가 있었네요
우리에게도 꿈 이  있었네요




모두 함께 힘차게 날아 보자구요!!!

저도 기억에 남는 책이예욤...움

졸네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29.180 작성일 09-05-09 09:59

감동이 깊게 짠하네요.
나에게는 날개가 있지 않은가? 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아. 내가 좋아 하는 책이네요.
정말 읽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넥네임이 이책을 보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서 정한것인데
조나단......

조나단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