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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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멍난우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1.76) 작성일08-08-12 22:47 조회3,900회 댓글0건본문
행복은 저너머에 있다.
난 그 길을 걷는다.
시간이란 친구와.....
그런데 그친구가 너무 날
붙잡고 놀고가라 한다.
때때로 나는 그 유혹에
빠져 정신없이 논다.
문득 지금 날 보니 걷지 안고
머물러 있다.
행복은 저 너머에 있다.
시야에서 벋어나지 않았다.
다시 걷는다.
그리고, 기억한다. 다시는
그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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