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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지끗지끗한 교통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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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43.15) 작성일15-01-14 19:22 조회7,30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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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다땅이지만 나름 몇달살았다고 적웅한줄 알았는데 정말 차막힘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서울메디컬갔다왔다 왕복3시간 넘게 걸렸어요
예약시간에 늦어 발만동동!!
도로여기저기 막혀있는차들을 보면서 답답했네요
언제쯤 이 차막힘에 적응할까요??!!
우기 지나면 좀 덜할까요??!!
넘 힘들어 푸념의 글 늘어 놓고 가네요~~~
서울메디컬갔다왔다 왕복3시간 넘게 걸렸어요
예약시간에 늦어 발만동동!!
도로여기저기 막혀있는차들을 보면서 답답했네요
언제쯤 이 차막힘에 적응할까요??!!
우기 지나면 좀 덜할까요??!!
넘 힘들어 푸념의 글 늘어 놓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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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opard님의 댓글
Leop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76 작성일
개인적으로 한국인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린 어느 현지인 누가 예전에 저한테 그럽디다..
"여기서는 당신이 과하게 바라지를 마세요.. 당신만 괴로워요~ㅎ"
꽉꽉 막히는 도로들을 이십년이상 봐오면서..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게되죠.
"어-이-그---- ... 나라 꼬라지가 참... 어~이~~그~~~~~ !"
친구영희님의 댓글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12 작성일울남편 맨날 하는소리"그러려니~ 해" 그 말이 생각 납니다. 뿐짝 가는길이 10년 넘도록 달라지지 않는걸 보면 여기 교통난은 별로 해소하고픈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려러니 하셔요.
murasaki님의 댓글
muras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4.130 작성일하지만 서울 메디칼에서 늦었다고 발 동동 안굴리는 직원이나 의사없습니다. 느긋하게 생활하세요. 다글다글 뽁으면 자기만 손해예요..약속 지키고 싶은 전날 출발하는 마음으로 여유여유있게 다니시야 됩니다.
sesuai님의 댓글
sesu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50.10 작성일어디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