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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니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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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3.4) 작성일08-06-04 07:38 조회11,581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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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762

본문

우선 인도웹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독한 소리 잘하는 성격탓에 결국 또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일일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말았군요.
 
한국에서 편한 직장생활만 하다가 친구와 동업으로 사업이란시고 벌리면서 동남아출장 다녔읍니다. 그때마다 주위의 분들이 귀에 딱지가 앉게 하는 말이
"해외 나가면 한국놈 제일 조심해라"
였읍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인도네시아 와서 지내보니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의 등뒤에서 손가락질 하더군요.
그거 다 누워서 침 뱉기 입니다. 교민들 수준 떨어진다고 떠드는 양반들, 저는 인니에서 안산답니까? 저도 결국 인니살면서 남 알기를 우습게 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닐런지요.
 
미안하지만 발리걸의 글은 그런 모습을 아주 당당하게 드러내더군요.
사업 파트너 찾는다면서 사업 내용도 말해 줄수없고 그냥 일단 연락해봐라.
본인은 사기꾼은 아예 연락하지 말라고 했지만 정작 사기꾼들이나 쓰는 수법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래서 벼르고 있었읍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글과 남을 멸시하는 글은 다른 겁니다.
인니에서 사업을 준비한다는 팀이 쓰는 글마다 그런식으로 쓰나요?
부동산 웹사이트 준비하고 있고 그일을 3년을 준비했다면서 부동산 업자 어떻게 찾는지도 몰라 인도웹에 집값을 확인합니까?
그러면서 무슨 큰 호혜나 베풀듯이 인니교민을 상대로 글을 쓰나요?
 
좀 싹아지 없게 말하면 베알이 뒤틀려서 일부러 물고 늘어졌읍니다.
 
재외 한인은 약 750만입니다. 이 숫자도 참 만만치 않게 많은 숫자이지만, 비율로 따진다면 아마 화교들에게 지지 않을 겁니다.
화교들이야 워낙 숫자가 많으니 그렇지 비율로 따진다면 한국인도 만만찮게 많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그 재외한인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한국이 경제성장을 유지하려면 해외사업이 활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소중한 자산인 재외국민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어떤가요? 귀찮은 혹덩어리로 보는 경향 분명있죠.
 
인니교민들이 무슨 거지새끼나 생무식한 양아치 새끼들 아닌데, 하는말이 건방지다면 당연히 돌아가는 말도 곱지 않죠.
누군가 또 그런게 올린다면 저는 또 그런게 반응할 겁니다.
 
그리고 발리걸, 초등학생이 백일장에 나가서 글을 쓰는 수준으로 글을 디립다 쓰면서 남에게 이해력 부족하다는 말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락가락하게 산만한 글을 쓰는 건 본인입니다. 남에게 이해력 운운하면 안되죠.
프로젝트팀장님하고 둘이 손을 꼬옥 잡고 논술학원 2달 다니면 스스로 달라진 글쓰기 실력에 놀라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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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디님의 댓글

루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1.202 작성일

팀장이 뭐 대통령이냐..?? 말투가 완전 거만  이네...그럼 부장이나 사장은 어느 정도야..?? 전용 헬기쯤 타고 다니나.?? 그리고 뭐 코린도나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뭐 틀린가? 다 같은 사람이지.... 뭐 다른건 모르겠구요...팀장인지 뭔지인님..사람 서열 나누지 마세요..재섭네요..ㅋㅋ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길래...왕족이라도 되시나..??

ted님의 댓글

t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9.197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20~30 대 얘기는 많이 거슬리네요.
봉제업을 하는 저도 20대 후반 주재원으로 처음 왔서 3년 근무하고 귀임 했다가 다시 30대 후반에 나온 경우인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백수 취급 하니 좀 황당하네요. 여기 자카르타 사무실에 저 말고도 20~30대 처녀 총각 4명 있습니다. 모두 회사에서 얻어준 아파트에서 살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방은 옳지 않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4.24 작성일

전 회사가 게임서비스 회사라 피씨방 자주 가는데 반성하겠습니다 ㅠㅠ용서해주세요

인도네샤님의 댓글

인도네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28.117 작성일

인니횐님들..

멍멍이 짖는데 모하러 대꾸합니까?
기냥 냅둬여,,,저러다가 말게,,,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 살아보자구여,,,^^
누가 뭐래도 전 인니에서 사는게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96.154 작성일

저두 인니에서 회사 열심히 다니는데 무시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꼭 뭐 모자라서 인니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나 할까...

동도롱님의 댓글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30 작성일

정말 인도네시아사는 20-30대 운운하신거 책임 좀 지야 겠다. 나두 30대 후반인디

X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디 나 아직도 인도네시아 피씨방 가본적 없고 18 더 열받는건

통역도 해본적 엄는디 그리고 누가 그래 빌빌 거린다고? 그런디 그런일 하는것이 나쁜가?

내가 이글 복사해서 20 -30대 후배 친구들한테 다 전할테니 알아서 수습하셔...이말에

책임지셔야 할거야... 무지 많어 나두 업무상 후배나 아는 친구들한테 통역이나 번역 많이

주는디 암튼 이말에 책임지셔....조만간 문의 갈겨....기분 드럽구먼......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174 작성일

진작에 한마디 거들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이미 대다수의 인도웹 회원들은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생각이실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원님들 말씀처럼 감정적으로 번져가는 것 같습니다.

발리걸님? 아니 팀장님? 할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맞춤법 틀려가며 긴 글 쓰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정모때 한번 나오셔서 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심은 어떠실지요?

jawafrog님... 항상 좋은 글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멋진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할 말은 많지만... 그냥 잠자리로 고고싱~ 합니다. ^^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5.192 작성일

여기 인도네시아 사는 사람들은 양아치로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입으로 고백한네요.

인니프로젝트 팀장님.

갑자기 뜬금없이 이건 뭡니까?

한가지 물어보죠.. 인니 젊은 친구들 20~30대분들 인니에서 모 하십니까.
집값 없어서 피씨방에서 방황하고 차량 렌탈비가 없어서 가이드 아니면 번역일 하시죠.
어디 취직은 하셨습니까?

무슨 카더라 방송하시나요? 여기 피씨방 어디가면 방황하는 한국젊은 사람 만날수 있습니까? 좀 가르쳐 주시고 그런지 한번 가보게. 집값없는데 피씨방 갈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한국에서 자카르타에 관광객 몇명이나 온다고 그거 보면서 가이드 하나요?
보십시오 적은글에 제대로 알고 하는 이야기 하나도 없잖습니까?
어디서 주워들은걸 마치 자기가 본것처럼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모순 아닙니까?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왜 걸고 넘이지나요?
집값 보태주고 피씨방비 대준적 있습니까? 아니면 어디 취직 자리구해준적 있습니까?
왜 여기 있는 20~30대가 당신한테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됩니까?
남이야 어떻게 살든 그게 왜 당신한테 욕먹어야 되나요?
막말로 한국에는 놀고 있는 20~30대가 없습니까?

인니교민이란 그리고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최소 인니에서 15년동안 공장 또는 PT 그리고 로컬사람들과 교류가 있고. 수출 수입건을 진행하는분들이랑 모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건 또 무슨 귀신 뭐까먹는 소리입니까? 아니면 어디 법에 나와 있는 이야기 인가요?

그리고 난독증 있으십니까?

그리고 인니교민이 750만입니까? 대사관에서는 약 12만명이라는데 남어지는 그럼 불법체류자입니까? 머 그런 데이타가 있나요?

jawafrog님이 재외 한인이라 그랬지 어디 인니 교민이라고 했습니까?

재외 한인은 약 750만입니다. 이 숫자도 참 만만치 않게 많은 숫자이지만, 비율로 따진다면 아마 화교들에게 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맨날 남 이야기만 합니까? 28년 아니라 100년산 친척 있어도 그건 친척이야기구요.  직스 1,2회 나온 사촌 둔것, 회사에서 키우는 가수 6명과 국제 변호사 두명..
현지인 친구들은 뭐구요?
인니프로젝트팀장이 인도네시아는 안오고 미국출장간거 은근히 자랑하고..

막말로 그렇게 정보 얻을 소스가 많은데 왜 진작 부하직원인 발리걸님한테 안 가르쳐주셔서 게시판에 질문올리게 만드나요?
팀원한테 소주한잔 사주시면서 고충이 뭔지 한번 물어보고 해결해주시죠.
팀장이라면 그렇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코이님 말대로 이쯤에서 그만 하시죠?

그리고 애초에 발리걸님은 ftp서버운영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다른데 만원만 주면 30G씩 다운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많은거 알사람은 다 아는데 그거 공짜로 해준다고 생색낼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있느 사람들을 만원도 못내는 거지나 양아치로 생각한게 아니라면...
아니면 나름의 영웅심에서 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코이님의 댓글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07.162 작성일

이글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중에 하나로

양측에 전혀 무관한 사람 입니다.

그리고 인니에서 쭈~욱  10년 넘게 살아 온 사람 입니다.

 


이젠 그만들 하시죠..

단순 부부싸움에 친정/시가 욕하다가 조상의 팔촌까지 욕하고 .....

이런 사태까지 갈거 같군요.

양측 분들이 온라인상에서 주고받던 것 말고 다른 비밀이 있는지는 몰라도

온라인 .. 특히 인도웹에서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보다 보니까 인니에 머물고 있는 한국 사람 전체를 들먹거리고 있고

모 회사 이름까지도 오르내리니

좋은 모습이 아니군요

처음에는 토론 비슷하게 가다가

지금은 아예 비판 투성이 군요.

 



그리고 운영자님 !

이쯤해서 정리좀 해 주시죠.



............


이상..

별볼일 없는 인니웹 회원 한사람의 의견 이었습니다.

발리걸님의 댓글

발리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5.8 작성일

팀장입니다 몇일 후 이 글을 읽었습니다 머 웃음만 나오더군요..  jawafrog님에 말씀에 동감이 가는군요. 머 얼마나 인니에 대해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머 얼추 불만이 가득한분이라는걸 님께서 쓴 글을 보아 하니 바로 나오네요 얼마나 불만이 많으셨습니까.

저는 친척분이 28년을 인니에서 사셨고 사업을 지금까지도 진행중이시고 사춘동생이 직스 1회 2회 졸업생들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인니 가면 교민들만 조심하면 된다. 맞습니다. 머 얼마나 사기를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얼마나 인생에 불만이 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은 이미 반감을 가지고 계신거 같군요...

인니교민을 이용한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같군요.. 발리, 보고르, 자카르타, 현지 로컬친구가 있습니다. 발리걸님이 왜 기 카페에 렌탈이 얼마냐 머는 어쩌냐라고 말한건 자신이 인니에 파견나갈거 같고 만약 파견을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기 위함입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인니에서 얼마나 거주하셨나요?
사기꾼에게 당해보신적이 있나요?

한국교민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고 인니에서 사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인니에서 8년 이상 살고 직스에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은 최소한 매너라는것은 있습니다. 이럴꺼다 저럴꺼다 사기꾼이 많더라 이 자식 글을 보니 싸가지가 없는데 하면서 평가를 하는    jawafrog님은 제가 보기에는 아닌거 같네요...

사기꾼이요? 28년을 살고 계신 우리 친척분도 그런 이야기만 들었지 실질적으로 사기당한적 없다고 하십니다. 사기 당한거는 6개월~1년 정도 잠깐 온 사람들에게 당하지 인니교민들에게는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니에서만 사기꾼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국보다 더 하겠습니까? 세상 사는거 똑같습니다.

한가지 물어보죠.. 인니 젊은 친구들 20~30대분들 인니에서 모 하십니까.
집값 없어서 피씨방에서 방황하고 차량 렌탈비가 없어서 가이드 아니면 번역일 하시죠.
어디 취직은 하셨습니까?

제가 발리걸에게 인니관련 카페에 가입도 하지 말고 글도 올리지 말라고 했지만 미국 출장갔다 온 사이에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인니교민이란 그리고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최소 인니에서 15년동안 공장 또는 PT 그리고 로컬사람들과 교류가 있고. 수출 수입건을 진행하는분들이랑 모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분들과 모임을 하면 최소 못해도 코린도와는 교류를 할수가 있지요.

그분들은 교민들 많은곳에서 절대 이런 저런 이야기 안합니다.


사업파트너 모집이요? 님 같으면 온라인으로 사업 이야기 하십니까? 신뢰성 없이?
이메일로 사업 이야기 하십니까? 만나서 얼굴 보고 사업 이야기 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이런걸 보고 사기라고 하십니까? 참 어의가 없네요.

님은 얼굴도 안보고 투자 하십니까? 그리고 얼굴없는 동업자랑 일하십니까?
그리고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면서 진행하십니까?

정말 대책없는분이군요...

발리걸이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니깐 사기꾼 같다....?

그럼 구걸합니까? 참 말씀 잼나게 하시네요.  그리고 벼르고 있으셨어요? 님께 불편한점을 드린적이 있는지요? 멀 벼르고 있습니까. 교민을 대표하는 대사관에서 근무 하십니까? 불끈하셨다구요? 저희가 인니에 거주하시는분들에게 머라고 했나요?

세상참 재미 있네요. 사기꾼이라......  저희가 사기꾼? 우와 저렇게 쉽게 판단을 하실정도면 머 님의 교육수준을 잘 알겠네요....

저도 그 글을 보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보시면 자금투자는 절대 안받습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 패기만 있으면 된다고 있네요...

젊은 패기를 사기 칩니까? 젊은 사람들끼리 뭉쳐서 좋은 사업를 해보자는게 사기인가요?

그리고 인니교민이 750만입니까? 대사관에서는 약 12만명이라는데 남어지는 그럼 불법체류자입니까? 머 그런 데이타가 있나요?

역시 친척분 말씀이 맞는거 같고 저또한 그렇게 느끼네요. 한국사람들 많은 지역 피하고 사업을 진행할려면 화교랑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혼자 광분해서 글 올린 jawafrog님께는 연배자신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실수를 하신거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내용중 80% 는 평가를 잘 못하신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jawafrog님 얼마든지 님의 말씀에 답글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글 올려주십시오. 끝장을 보도록 하죠. ^^

이 사이트에서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분 같은데.. 제대로 벗겨드리지요...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3.132 작성일

청량리에서 업소하세요? 뭘 벗겨요?
끝장한번 보시겠다구요?,좋을데로 하시죠. 

뭐 경력이라면 저도 그리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가수 6명 있으세요? 저 94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계 직배사 근무했는데요, 클래식에서 락까지, 째즈에서 힙합까지 가수 구색맞춰 꽤 있었읍니다.
지난달까지는 한국의 상장사 인니지사 다녔구요, 이번달 부터 그냥 PMA로 옮겼읍니다.
대기업 만난다고 자랑하는 모양새를 보니 무슨 고등학교 때 일진 뒤에 딸랑거리며 유세 떨던 녀석들 기억 나네요,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게 도와주시니 고맙네요.
그렇게 대단한 분들 어울려 다니시는 분이 우째 저 같이 하찮은 것 상대 하느라 진을 빼십니까?
친척분 말씀 철썩같이 믿으시고 화교랑 일 추진하지 뭐하러 하찮은 것 상대하면 에너지 낭비 하십니까?

그리고 가이드나 번역일 하면 안되나요? 댁같이 날로 먹으려는 사기꾼 보다야 정직하게 일하는 그들이 훨씬 낫죠. 그 사람들 자기 힘으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구분해 똥구멍 빨아 줄 놈, 깔아 뭉갤 놈 나누는 회사가 무슨 교민들 상대로 사업을 합니까?

재외 한인과 재인니 한인도 구별해 읽지 못할 정도라면 도대체 그 회사는 팀장을 종이에 사다리 그려서 뽑는답니까?
대사관에서 12만명이라고 그래요? 대사관 사이트에는 3만5천이라던데요, 그럼 거의 10만명은 뻥튀기한 숫자인데 대사관이 자료업데이트 안하는 건가요. 아님 대사관의 운전기사가 그러던가요? 아님  사무실에서 일하는 쪼바 아이가 그러던가요?
대사관에 누가 그런 말 하던가요?

이 사이트에 함께 일 할 사람을 찾는다고 올린 것은 그쪽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끼워 달라고 사정한게 아니구요. 그런데 묻지말고 잡솨봐~~ 이렇게 올린 회사를 도대체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는지 믿을 수 있나요?
전봇대에 급구(여) 월수 200보장, 숙식제공, 가족같이 대우함. 이렇게 써봍이는 수준으로 글 올려 놓고 그걸 자랑이라고 얘기 합니까?

아니 그 팀은 무슨 알카에다 입니까? 점조직으로 운영해서 팀장 말 따로 팀원 말 따로, 앞에 말 따로 뒤에 말 따로, 거기에다가 무슨 말인지 두서까지 없고....

여러가지 하십니다. 그냥 한가지만 하세요.

해외돌이님의 댓글

해외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5.243 작성일

jawafrog 님 잘하신거구여~

여기 사는 우리 교민들 끼리만이라도 서로 이해하고  훈훈하게 지냈으면 바램이 있네요.
기회되면 한번 만나 뵙고 싶기도하고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5.192 작성일

무슨일인가 싶어 밑에 글을 읽어 보니 이해가 되네요.

발리걸님과 인니프로젝트 팀장이라는분 뭔 지하드나 탈레반 조직도 아니고 한국과 미국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면 회사명이나 서비스명을 왜 시원스럽게 못밝히나요?
알려주시면 한국사이트 한번 들어가볼까 싶어서요?
얼마나 괜찮게 서비스 하는지 한번 보게요.
아님 제가 아는 인맥으로 제가 한번 수배해보고 어떤 회사인지 알면 제가 게시판에 글남기겠습니다.

저작권법 위반하는게 아니고 돈주고 사면 되는 국제변호사 두명이나 두고 있다면 뭐가 두려워서 못 밝히시는지? 이왕이면 가수 6명도 제가 아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네요.
요즘 판한장 내고 아니 디지털 싱글 그래서 4곡짜기 달랑내고 사라지는 가수 아닌 가수들이 워낙 많아서요.

jawafrog님 말처럼 발리걸님이나 인니프로젝트팀장이란분말이 앞뒤가 안맞고 오락가락하는건 사실이더군요.

발리걸님 여기다가 왜 솔직히 반응을 보기위해서 ftp서버 열어서 해본것 아닌가요?
결국 나중에 코끼게 만들어서 실제 상용서비스 들어가면 돈받아낼려고 아니면 장기출장 나올비용 쓰기가 그래서 그냥 현지사는 교민을 이용해서 공짜로 정보얻을려고 하신건 아닌지...

게시판에 어떤 글을 올리고는 각자의 자유겠지만 적어도 Indoweb만은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뭐 교민을 위한 이런 거창한 이름 들먹일거 없이 막말로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왕창 덤테기로 돈 뽑아 먹을 프로젝트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무슨 프로젝트 이렇게 이름 붙여서 하는거 치고 한방에 몇만불내지 몇십만불 땡겨볼려는 사람들이 벌이는게 태반이더군요.

Jawafrog님 쓰신댓글 다 맞는내용이고 의문을 가질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 주위에도 그걸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좀있어서 저도 저작권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글을 읽고 좀 많이 이해가 되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러려니 하십시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름대로 의도를 가지고 하다가 몇마디하니까 뭐 ftp서버를 닫는다는둥 꼬리를 감추고 있네요.

europa님의 댓글

euro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26.145 작성일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jawafrog님의 글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음.. 그런데.. 딴지 거는 거 아닙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읍니다'  맞춤법 바뀐 지 20년 되었습니다. '-습니다'로 써 주세요~

동도롱님의 댓글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9.151 작성일

인도네시아에 처음와서 1년정도 지나니 다 알것 같았습니다. 2년정도 지나고 보니 1년때가 챙피해 보이고 이제 인도네시아에 적응이 다 된것 같았습니다. 3년이 지나고 나니 현지인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언 9~10년을 바라보는 지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제일 무섭습니다. 인도네시아 초년차들......1년에서 3년까지 인도네시아에 무서운것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알게됩니다.

ikarus님의 댓글

ik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6.182 작성일

지도 첨에 발리걸 글을 보고 "쪼까 건방 시럽다 자신있게 사는것도 좋지만 겸손은 언지 엿바꿔 잡삿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뭐라 할라 카다가 그마 바쁜일이 있어가  마라 뿌떠니,아 그만 Jawafrog님이 다 해삣네!
근데 Jawafrog님도 쪼매만 성질 죽이소,다 먹고 살자고 이런데 꺼정 와서 부대끼고들 있는데
그만하면 댓다 싶소! 그리고 군대서 보믄 인자온 이등병이나 낼모래 갈 병장은 사고 안칩니더,꼭 보믄 일등병들이 군 생활 다 한마냥 까불다 지뢰밟고 38선 넘고 그란다 아입니까!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22.3 작성일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지하철에서 얘들 떠든다고 꼭 수갑채워 경찰서 끌고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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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0 기타 업종변경차 슈퍼물품 정리합니다..[사진 첨부합니다] 댓글16 첨부파일 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11821
8219 일상 이케아가 인도네시아에도 있나요? 댓글4 먹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7 11818
8218 감동 놀라운빛과 생전들어보지도 못한 우리삶의 소중한 말씀 댓글1 꽁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1 11811
8217 일상 골프채 구입 댓글7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7 11797
8216 답변글 일상 2008년 8월, 인니 자동차 가격 - 한인회 자료에서 발췌 댓글2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31 11774
8215 일상 뱀 가죽 여성용 핸드백의 실상 댓글15 alad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1 11739
8214 노하우/팁 학교 입학 시 필요한 서류 번역 공증 간단하게 받기 댓글1 아리스토텔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3 11717
8213 일상 좋아요1 안녕하세요 자카르타 골프동호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 빅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7 11675
8212 일상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아시나요. ㅎ 댓글8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1652
8211 일상 나무 에 24 K 금 도금 댓글4 첨부파일 saranghaz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9 11640
8210 일상 좋아요9 아! 대한항공 -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그대, 그대 앞에 경의를 표합… 댓글5 드렁큰티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1583
열람중 일상 인니에서 우리는... 댓글20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4 11582
8208 일상 빈땅 캔맥주 맛이 이상합니다.. 댓글29 wldh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1561
8207 일상 연예인 유니의 자살 이후 정다빈의 자살..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11543
8206 일상 아이패드 2틀 사용기 댓글6 할리데이비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1523
8205 일상 [아이들음악] 뽀롱뽀롱 뽀로로,생일축하. 댓글6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9 11505
8204 기타 SNS나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있는 2~30대 소모임을 만들어볼까 합니… 댓글5 dfqeo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3 11485
8203 일상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후기 12년 특례 입시 완벽 정복 iik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3 11483
8202 일상 맞춤법과 띄어쓰기? 띄워쓰기?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11481
8201 일상 옴니아 아이폰 비교~ 댓글1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1 11480
8200 기타 우리 생활에 활기를 더 해주는 건강기능식품 komp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6 11471
8199 기타 냄새나는여자 / 향기나는여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11441
8198 기타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식용작물 카사바(singkong) 댓글1 첨부파일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1437
8197 유머 낚시하는 개구리. coffee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11431
8196 일상 비행기 좌석 배치 이해도 댓글3 첨부파일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8 11427
8195 피플 소중한 나의삶에 깨우침 을 우리는 알아야할때... 댓글2 꽁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2 11423
8194 노하우/팁   UN SDGs 청소년미래정책포럼 [진출자의 참가리뷰와 보고서책자 …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8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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