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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자카르타의 잠 못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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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0.115) 작성일14-09-08 01:31 조회8,363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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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반이 된시간에 접속자수 215명
그것도 아침이면 출근해야 되는 월요일인데...
잠 못드시는 분이 많은건지? 아님... 기본 150~200은 깔고 가는건지 각자 상상에 맡겨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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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6.82 작성일

허허..자와개구리님이 요즘 컨디션 않좋나
보네여..가만 들어보면 맞는 말들인데....
내 관점이 좀 를 수 있는 생각을 해 보면
상처내는 툼이 많이 줄어 들지 않겠습니까?
친구가 골프장에서 어린 캐디를 반 잡더라구요..
스틱이 하나 없어졌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물론 남은 3홀 완전 망가짐)
끝나고 오피스에 신고를 하러 가면서 저가 물었죠.
전체 스틱이 14개 아니냐고..맞대요.그럼 너 꺼
지금 14개 맞어..라고 했더니 ....
결국 자신이 레스큐와 11번을 바꿔 갖고 오고선
11번 없어졌고 그 난리 부루스를...
우리 그럴수 있는 그냥 사람이쥬..
그래도 캐디찿아 사과하는 친구보며 웃었쥬..
한번만 나의 관점이나 시각을 바꿔보면 4각
물건이 때론 원으로도 보입니.하하하.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229 작성일

간혹 오해들을 하고 있군요... 른나라 문화와 관습 종교등을 이해하라는것과, 그나라 문화 관습 종교에 동화되라는 것은 완전 른 의미입니.
내가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그집 식구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그집의 가풍 / 지켜야 할것들을 지키는 예의를 보여줘야 한는 것이지요...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세들어 살고 있는 외국인입니. 우리도 한국인으로서,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존중받고 지키고 싶은것처럼, 세들어 살고 있는 그나라의 문화 관습 종교 등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
그렇지 않고, 남들에 상관없이 내문화 내종교 내민족만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문화적 / 종교적 이기주의이고, 이는 함께 더불어 살수 없는 행태임은 누구나 알지 않나 생각합니.

뭔가 반박의 댓글을 달기전에 뜻을 먼저 분명히 이해하면 서로간에 좋은 토론이 될것 같은데 아쉽군요... 물론 답할 가치가 없는 덧글은 쿨하게 무시하고 가지요... ㅎㅎㅎ

댓글의 댓글

친구영희님의 댓글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36.35 작성일

짝짝짝... 맞는 말씀 입니. 른 외국인들은 잘 모르겠습니만 우리 한국 교민들은 이곳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습니. 뭐 저도 분노로 치를 떨며 욕을 하기야 하지만 대놓고 너무 무시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 여기서 우린 주인이 아닌데 말입니.

詩人님의 댓글

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0.105 작성일

마스메라님,오랜만에 틀린말썀 해 주셨구요..
기본적으로 깔고간..에 한표입니ㅋㅋ
통찰력 대단하심...

로마법,잘 이행하시고  굽신거리며 만수무강하시길..

댓글의 댓글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5.153 작성일

한국사람은 아무리 해도 인니 사람이 될수 없죠 인니국적따도 결국은 근본이 한국인 입니 아무리 무슬림 열심 히  배우고 신자 되어도 결국은  한국사람입니 뿌리가 한국종자인데 환경이 인니이고 잘 성장 하려면  환경 잘따르라  로마법 타령..뿌리 튼튼히하고  주위 영양분 잘빨들여 주여 굳건한 입지 현지서 굳히는것이 인니사는 한국인이 해야 할일 이라 생각 합니
현지 삶의 방식이 르겟지만 인니 무슬림 문화는  한국정서에 맞지 않습니  배울것은 화교지요 중국어 하고  지들 풍속 지키고 돈도 벌고 뿌리 내리고 잘살고 잇습니  인니무슬림 따르고 2세대만 지나면 자식들은 어디 빈민촌서교육도 못받고 멍청한 상태로  무스짓가서 대가리 박고 있을겁니  니 할배가 한국사람이라며 잘사는 나라 손자가 여기서 뭐냐구
돈이 가 아니지만 기본적 무슬림  문화는  캐피탈리즘 글로발 사고랑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82 작성일

자신과 살고 있는 이웃과의 교류와 공감 없이 혜택만 얻으면 그건 기생하는 곰팡이지 뿌리 깊은 나무가 아닙니.

화교요? 화교는 중국어 하든가요? 이들도 보통화를 과외로 따로 배워야 하는 세대가 오늘의 인도네시아 화교입니. 자신들의 복주어 조차도 절반가량은 할 줄 모릅니.
화교는 매춘부, 뚜쟁이, 밀수꾼, 술집기도, 투전판 주인이 없던가요?
화교도 계층이 많고 성격도 제 각각 입니. 누가 그러던가요? 화교는 착하고 성실하고?
화교들 끼리도 메단 화교는 못 믿는단 말하고, 메단 화교는 수라바야 화교를 조심하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한인 사건사고란에 자주 올라오는 화교 조심하란 공고는 애써 외면하시나 보네요
한국인은 정직하던가요? 그럼 여기서 누구는 어떠네 저떠네 하고 올리는 글은 뭔가요?

늘 같은 글, 인니 사는 교민의 자녀들은 공부도 못하고 품행도 불량하, 인니교민 수준이 떨어진, 인니는 나라가 엉망이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수준 떨어지는 교민 사이트에 참 열심히도 들락거리고 엉만인 나라의 국민과 함께 결혼하셨잖습니까?
화교는 인니 국민 아닙니까? 난 중국인의 후손이고 더러운 인니인과는 고 말하는 화교들, 정작 이민가서는 중국인이란 소리 안하고, 중국계 미국인이라고 물 타던데요.

국가는 인종과 종교에 의해 규정되는게 아니고, 그 구성원의 정치적 지향점에 대한 공통의 인식에 따라 구성되는 겁니

무슬림만 싸이코던가요? 어차피 교회 녀도 종교적 편견으로 상대를 대하면 아멘하는 알 케에일 뿐이죠, 무슬림도 이런 부류 저런 부류 있고,  교회에 니면서도 남의 돈 떼먹고 배째라는 한국인 있어요.그럼 그게 종교의 문제인가요?  인종의 성격인가요?
인니인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사는 우리들 모두가 갖는 공통의 문제입니.

빈민촌의 한인혼혈 2세들. 그게 그들의 잘못인가요?  자신의 핏줄을 외면한 아비에게 우선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빈민가의 그들은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 태어난 것이 죄라면 히틀러의 인종청소를 원하시는 겁니까?
부도덕한 인간의 문제는 화교도 사이에도 첩질하는 화교들 많습니. 마누라를 몇명씩 두는 무슬림들 만큼이나 많습니. 중국은 첩실이 관료부폐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인니의 화교는 차이나 타운 입구에 작은 마누라가 바글바글한 아파트도 존재합니. 그들은 뭐가 른가요?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1. 그럼 한국보 훨씬 선진국인 북유럽이나 미국에 정착한 한국인은, 한국 정서를 간직하는 한 그 나라 2등 국민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얘기가 됩니.
2. 99년 폭동을 기억하신면, 화교가 뿌리 튼튼하는 얘기는 할 수 없죠.
 오히려 성난 군중의 파도에 속절없이 스러진 모래성이었습니.
3. 서구식 캐피탈리즘(=자본주의)을 표준으로 보는 사고 방식은 전혀 글로벌하지 않습니.
2008년부터 끊임없이 터지고 있는 금융위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슬람식 금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
이슬람은 화폐를 재화 교환의 수단 이상으로 보는 것을 죄악시하므로, 화폐 자체를 상품으로 보는 서구식 자본주의에 비해 금융위기에 안전합니.
이슬람 금융은 말레이시아가 선두에 있고, 인니도 외환 위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슬람식 금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
한국에서도 이슬람 금융에 대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니, 한 권 쯤 읽어 보시길 권합니.

대개의 속단과 편견은 무지에서 나오는데, 자신이 모르고 있는 사실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알고 있고 착각하기 때문입니.
이러한 사실을 2천5백년 전에 이미 설파한 소크라테스는 시대를 뛰어넘는 현인이 아닐 수 없습니.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84 작성일

타국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고유풍속을 지켜야 한는것은 옳은 말씀입니. 하지만, 타국의 문화와 종교 관습등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것들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 역시 소중한줄 먼저 알아야 한는 선현들의 말들을 한가위를 맞이해서 한번 되새겨봅니.

댓글의 댓글

램프의악마님의 댓글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4.170 작성일

마스메라 님은 항상 제가 생각했던 바를 글로 표현해주시네요,, 맞는 말씀입니. 우리가 남의 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남들도 우리 것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거죠..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구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간는 말처럼 우리는 여기의 관습을 무시하고 조롱하면 안 될것입니. 풍성한 한가위 되시구요~~~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5.153 작성일

잠이 오겠습니까 추석이고 차례상 지내야 되는데 추석 분위기는 이 잡nomu무슬림 나라에서는 쥐뿔 만큼도 못느끼겟습니
르바란이니 무슬림 때는 웬종일  기도 소리 씨끄럽게 폭죽 쏴데며 지들끼리 어저구 저저구 하지만,,

암튼 즐거운 명절 추석이고 조상님께  감사하며 이국에서  한국인임을 잊지말고 열심히 살아야 되겠습니
한국은 휴무 명절인데 일부 인니내 한국회사는 쉬지도 못하게 하며 현지에 동화되도록 하는거는 정말 아닙니 
한국사람은  차례 지내고  고유 풍속은 지켜야 된고 생각합니 고국에 계신 부모님에 오래만에 통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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