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자카르타의 잠 못드는 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1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자카르타의 잠 못드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0.115) 작성일14-09-08 01:31 조회8,335회 댓글1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77842

본문

접속자수.JPG

새벽 한시반이 다 된시간에 접속자수 215명
그것도 아침이면 출근해야 되는 월요일인데...
잠 못드시는 분이 많은건지? 아님... 기본 150~200은 깔고 가는건지 각자 상상에 맡겨 봅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3.♡.136.82 작성일

허허..자와개구리님이 요즘 컨디션 않좋나
보네여..가만 들어보면 다 맞는 말들인데....
내 관점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상처내는 다툼이 많이 줄어 들지 않겠습니까?
친구가 골프장에서 어린 캐디를 반 잡더라구요..
스틱이 하나 없어졌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물론 남은 3홀 완전 망가짐)
끝나고 오피스에 신고를 하러 가면서 저가 물었죠.
전체 스틱이 14개 아니냐고..맞대요.그럼 너 꺼
지금 14개 맞어..라고 했더니 ....
결국 자신이 레스큐와 11번을 바꿔 갖고 오고선
11번 없어졌다고 그 난리 부루스를...
우리 그럴수 있는 그냥 사람이쥬..
그래도 캐디찿아 사과하는 친구보며 웃었쥬..
한번만 나의 관점이나 시각을 바꿔보면 4각
물건이 때론 원으로도 보입니다.하하하.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3.229 작성일

간혹 오해들을 하고 있군요... 다른나라 문화와 관습 종교등을 이해하라는것과, 그나라 문화 관습 종교에 동화되라는 것은 완전 다른 의미입니다.
내가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그집 식구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그집의 가풍 / 지켜야 할것들을 지키는 예의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세들어 살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우리도 한국인으로서,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존중받고 지키고 싶은것처럼, 세들어 살고 있는 그나라의 문화 관습 종교 등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남들에 상관없이 내문화 내종교 내민족만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문화적 / 종교적 이기주의이고, 이는 함께 더불어 살수 없는 행태임은 누구나 다 알지 않나 생각합니다.

뭔가 반박의 댓글을 달기전에 뜻을 먼저 분명히 이해하면 서로간에 좋은 토론이 될것 같은데 아쉽군요... 물론 답할 가치가 없는 덧글은 쿨하게 무시하고 가지요... ㅎㅎㅎ

댓글의 댓글

친구영희님의 댓글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36.35 작성일

짝짝짝... 맞는 말씀 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한국 교민들은 이곳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뭐 저도 분노로 치를 떨며 욕을 하기야 하지만 대놓고 너무 무시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우린 주인이 아닌데 말입니다.

詩人님의 댓글

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0.105 작성일

마스메라님,오랜만에 틀린말썀 해 주셨구요..
기본적으로 깔고간다..에 한표입니다ㅋㅋ
통찰력 대단하심...

로마법,잘 이행하시고  굽신거리며 만수무강하시길..

댓글의 댓글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5.153 작성일

한국사람은 아무리 해도 인니 사람이 될수 없죠 인니국적따도 결국은 근본이 한국인 입니다 아무리 무슬림 열심 히  배우고 신자 되어도 결국은  한국사람입니다 뿌리가 한국종자인데 환경이 인니이고 잘 성장 하려면  환경 잘따르라  로마법 타령..뿌리 튼튼히하고  주위 영양분 잘빨들여 주여 굳건한 입지 현지서 굳히는것이 인니사는 한국인이 해야 할일 이라 생각 합니다
현지 삶의 방식이 다르겟지만 인니 무슬림 문화는  한국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배울것은 화교지요 중국어 하고  지들 풍속 지키고 돈도 벌고 뿌리 내리고 잘살고 잇습니다  인니무슬림 따르고 2세대만 지나면 자식들은 어디 빈민촌서교육도 못받고 멍청한 상태로  무스짓가서 대가리 박고 있을겁니다  니 할배가 한국사람이라며 잘사는 나라 손자가 여기서 뭐냐구
돈이 다가 아니지만 기본적 무슬림  문화는  캐피탈리즘 글로발 사고랑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82 작성일

자신과 살고 있는 이웃과의 교류와 공감 없이 혜택만 얻으면 그건 기생하는 곰팡이지 뿌리 깊은 나무가 아닙니다.

화교요? 화교는 다 중국어 하든가요? 이들도 보통화를 과외로 따로 배워야 하는 세대가 오늘의 인도네시아 화교입니다. 자신들의 복주어 조차도 절반가량은 할 줄 모릅니다.
화교는 매춘부, 뚜쟁이, 밀수꾼, 술집기도, 투전판 주인이 없던가요?
화교도 계층이 많고 성격도 제 각각 입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화교는 다 착하고 성실하다고?
화교들 끼리도 메단 화교는 못 믿는단 말하고, 메단 화교는 수라바야 화교를 조심하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한인 사건사고란에 자주 올라오는 화교 조심하란 공고는 애써 외면하시나 보네요
한국인은 다 정직하던가요? 그럼 여기서 누구는 어떠네 저떠네 하고 올리는 글은 뭔가요?

늘 같은 글, 인니 사는 교민의 자녀들은 공부도 못하고 품행도 불량하다, 인니교민 수준이 떨어진다, 인니는 나라가 엉망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수준 떨어지는 교민 사이트에 참 열심히도 들락거리고 엉만인 나라의 국민과 함께 결혼하셨잖습니까?
화교는 인니 국민 아닙니까? 난 중국인의 후손이고 더러운 인니인과는 다르다고 말하는 화교들, 정작 이민가서는 중국인이란 소리 안하고, 중국계 미국인이라고 물 타던데요.

국가는 인종과 종교에 의해 규정되는게 아니고, 그 구성원의 정치적 지향점에 대한 공통의 인식에 따라 구성되는 겁니다. 

무슬림만 싸이코던가요? 어차피 교회 다녀도 종교적 편견으로 상대를 대하면 아멘하는 알 케에다일 뿐이죠, 무슬림도 이런 부류 저런 부류 있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남의 돈 떼먹고 배째라는 한국인 있어요.그럼 그게 종교의 문제인가요?  인종의 성격인가요?
인니인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사는 우리들 모두가 갖는 공통의 문제입니다.

빈민촌의 한인혼혈 2세들. 그게 그들의 잘못인가요?  자신의 핏줄을 외면한 아비에게 우선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빈민가의 그들은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다. 태어난 것이 죄라면 히틀러의 인종청소를 원하시는 겁니까?
부도덕한 인간의 문제는 화교도 사이에도 첩질하는 화교들 많습니다. 마누라를 몇명씩 두는 무슬림들 만큼이나 많습니다. 중국은 첩실이 관료부폐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인니의 화교는 차이나 타운 입구에 작은 마누라가 바글바글한 아파트도 존재합니다. 그들은 뭐가 다른가요?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1. 그럼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인 북유럽이나 미국에 정착한 한국인은, 한국 정서를 간직하는 한 그 나라 2등 국민으로 살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2. 99년 폭동을 기억하신다면, 화교가 뿌리 튼튼하다는 얘기는 할 수 없죠.
 오히려 성난 군중의 파도에 속절없이 스러진 모래성이었습니다.
3. 서구식 캐피탈리즘(=자본주의)을 표준으로 보는 사고 방식은 전혀 글로벌하지 않습니다.
2008년부터 끊임없이 터지고 있는 금융위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슬람식 금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화폐를 재화 교환의 수단 이상으로 보는 것을 죄악시하므로, 화폐 자체를 상품으로 보는 서구식 자본주의에 비해 금융위기에 안전합니다.
이슬람 금융은 말레이시아가 선두에 있고, 인니도 외환 위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슬람식 금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슬람 금융에 대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니, 한 권 쯤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대개의 속단과 편견은 무지에서 나오는데,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2천5백년 전에 이미 설파한 소크라테스는 시대를 뛰어넘는 현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84 작성일

타국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고유풍속을 지켜야 한다는것은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타국의 문화와 종교 관습등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것들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자기 자식이 소중하다면 남의 자식 역시 소중한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선현들의 말들을 한가위를 맞이해서 한번 되새겨봅니다.

댓글의 댓글

램프의악마님의 댓글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4.170 작성일

마스메라 님은 항상 제가 생각했던 바를 글로 표현해주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남의 것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남들도 우리 것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거죠..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구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간다는 말처럼 우리는 여기의 관습을 무시하고 조롱하면 안 될것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구요~~~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5.153 작성일

잠이 오겠습니까 추석이고 차례상 지내야 되는데 추석 분위기는 이 잡nomu무슬림 나라에서는 쥐뿔 만큼도 못느끼겟습니다
르바란이니 무슬림 때는 웬종일  기도 소리 씨끄럽게 폭죽 쏴데며 지들끼리 어저구 저저구 하지만,,

암튼 즐거운 명절 추석이고 조상님께  감사하며 이국에서  한국인임을 잊지말고 열심히 살아야 되겠습니다
한국은 휴무 명절인데 일부 인니내 한국회사는 쉬지도 못하게 하며 현지에 동화되도록 하는거는 정말 아닙니다 
한국사람은  차례 지내고  고유 풍속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국에 계신 부모님에 오래만에 통화도 하고..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8,418건 8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78 일상 한밤중의 장난전화 댓글2 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1 5670
6177 일상 윈도우7/오피스2007 한글 <암흑> 있으신분 댓글1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5371
6176 일상 타임스퀘어 "회"전문집 오픈관련 댓글8 이해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5938
6175 유머 (PH0T0 dra'ma) 휴지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웠다 2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4403
6174 일상 주중 찌까랑에서 캐치볼 하실분 있으신가요? 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4661
6173 일상 내 안경을 닦아 주세요 댓글4 우짜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8 6199
6172 일상 이왕에 살고있는 자카르타의 삶 댓글2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8 6413
열람중 일상 자카르타의 잠 못드는 밤 댓글11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8 8336
6170 유머 (PH0T0 dra'ma) 휴지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웠다 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3678
6169 유머 Funny Japanese Handphone at the train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6 3131
6168 유머 (PH0T0 dra'ma) 친일파의 아내를 둔 남편의 고뇌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5 3387
6167 일상 방청객 알바의 비밀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4 5826
6166 기타 잘 알려지지 않은 '살 빼는 법' 7가지 은혜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4 3898
6165 일상 인도웹이 돈독이 올랐네요. 댓글18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7805
6164 일상 환전 prettygi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4668
6163 일상 영어 토론스터디 중상반 충원 Aish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7290
6162 일상 잠수대교 횡단 실험~잼나네 댓글4 sksl29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5665
6161 일상 신비한물 ㅋㅋ 은혜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5301
6160 유머 (PH0T0 dra'ma) 한겨울에 회사를 그만둔 청년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3394
6159 일상 .. 댓글17 귀뚜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9047
6158 일상 여름철 전기절약 방법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5657
6157 일상 베이킹소다의 활용법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5513
6156 일상 핸폰한글문제 댓글4 은혜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5502
6155 유머 단무지 같은 남자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3687
6154 일상 헬스남 역기녀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5555
6153 일상 대한항공에 두번 배신당한 느낌(당하는 내가 바보인가??) 댓글5 무대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11410
6152 유머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댓글1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4230
6151 일상 땅+건물 소유권 댓글4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642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