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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이미그레이션 관련 궁굼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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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2.148) 작성일14-08-14 19:06 조회8,80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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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 오후 3시쯤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3명이 와서 서류점검을 했습니다. 

이거 내놔라 저것 내놔라. 이것 복사해달라. 또 저와 이야기 하고 싶다... 
한 2시간을 다른 일을 못하게 힘들게 하더니 제게 보관증을 써주면서 여권을 가져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안된다 이것은 내것이고 여권은 인도네시아에서 발행해 준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게 발행해준 것이기 때문에 줄 수 없다. 괜챦다 내일 이미그레이션 오피스애 와서 찿아가면 된다. 못준다. 
대사관에 연락해보겠다. 거기서 오케이 하면 주겠다. 영사관 대사관은 왜그리 연락이 안되던지... 

여권 달라 안준다로 실갱이를 30분 넘게 하더니 그럼 니가 이미그레이션에 와야한다. 하기에 언제든지 오라면 가겠다. 그러나 소환장 밸부해야 간다 그러니 대일 발행해서 보낸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네요. 어제 진을 너무 빼서 오눌까지 힘드네요.

여권 안주기는 잘한거 같은데 만약 줬다면 후속 조치는 어찌되고 영사관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이 가져온 수랏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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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MGwood님의 댓글

JMGwo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63.119 작성일

이정도로 대사관 연락이 안된다고 댓글들이 달리면 뭔 변명글이라도 올라 오는게 맞을 터인데  그냥 니들은 떠들어라  우린 귀빈 접대만 하면 된다 라는 식인지...전화연결 이 단 한번이라도 되었어야 아 바빠서 그런가 보다 할텐데 이건 한번도 연결이 된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 번호인지도 모르겠고 참 나

몸치골치님의 댓글

몸치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2.30 작성일

어떤 시스템이 변하려면 만일 시일이 필요한것 알지만 재외공관 시스템은 아직도 재외국민말에 귀기울이지는 않는것 같네요 정부가 선임하지말고 재외국민이 선출하여 정부에서 임명자을 주는 제도면 이러지 않을텐데. 한번 엉뚱한 생각을 해봄다

zenmode님의 댓글

zenmo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5.241 작성일

소매치기 당하고선 혹시나 해서 작은 도움이라도 받아볼까 하고 영사관 대사관 다 전화했던 경험 1인으로써... (한번호만 시도한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에 소개된 모든 번호를 다 돌려가면서 걸어본 듯... 무슨 핫라인 같은 번호 적힌거까지 다 해봤던거 같은데...)
진짜~~~~ 통화 안됩니다... 일반 기업이 그 정도로 연결이 안 되었다면 정말 난리가 날텐데...
아무리 인력 부족이라고 해도 그렇죠, 정말 수십통 전화해서 겨우 운좋게(?) 한통 연결 되었습니다...
최소한 원하던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라도 어느 한곳이라도 인간(?)이 전화를 받아야 뭐라도 말을 해볼텐데 ARS만 기다리다 끊어지니 아무런 방법이 없더군요... (전화가 하도 연결이 안되서 원래 예상한 통화 부서 선택을 바꿔서도 해 봤지만 어느것도 안되더군요...)
그나마도 그깟 일(?)에는 도움 안 준다고 딱 잘라 거절 당했지만... (도움을 받기 어려울 꺼란 생각도 했지만, 최소한 말이라도 좀 걱정해 주던지 아님 직접 못 나와주더라도 다른 대안 같은거라도 조언을 주던가 하길 바랬는데 개뿔....)
이야기 논점과는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정말 연결이 안되는데는 격하게 공감을...
아무리 인력 부족이라도 뭔가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긴급한 상황이라면(납치라든가 기타 긴박한 상황들의 최악들을...) 수십통 전화연결 하는건 생각도 못하는게 당연한 현실인데 말이죠...
정말 무서워지는 일이군요...
정말, 위급할때, 도와달라는 말 조차 전달이 안되는 건 정말 무서운 일 아닌가요?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한국은 이미 국민 안전은 국민 스스로가 각자 알아서 지켜야 하는 나라죠.
아무 의심없이 통제 따랐다간 오히려 큰 일을 당할 수 있는 사회이기도 하구요.
하긴, 역사적으로도 환란 때 귀족들은 다 도망가고 민초들이 나서서 어찌어찌 대항하고 했던 일이 많았죠...
기분 나빠도, 씁쓸해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외국 여행할 경우, 한번 정도는 한국 교민 식당에서 식사하고 정보도 얻고 전화번호 받아 두는 것도 요령입니다.
뭔 일 생겼을 땐 정부 재외공관보다 차라리 교민들이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Health앤Beauty님의 댓글

Health앤Bea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77.26 작성일

제 경험을 이야기드리면,
일단 사무실에 여권은 사본을 준비하여 사본 제출하여도 문제 없습니다.
원본은 절대 주어서는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모든 서류가 있다하며 싸우고 버티었지만
구비 서류 종류 하나 하나를 보면 오타도 있고 잘못 기재된 부분도 잇어 용케 찾아내어 시비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이민국에 출두하라 하며 정말 많은 시간을 뺐습니다.
가급적 의도를 물어보고 약간의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상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서류 있다 큰소리하다 진만 빠지고 돈은 돈데로 뺏기고,
처음부터 구비된 서류 복사본을 만들어 놓아 서류가 있다하면서 내고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0.165 작성일

아마 다른분께서도 덧글을 다실것 같은데
우선 이민국이라고 무조건 외국인을 조사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관련 업무를 가지고 있는 이민국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민국에서 오면, 관련 업무협조 서류를 보여달라고 먼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신고를 받고 조사를 위해서 나오는 직원(관련 업무 협조 서류)도 있지만, 그냥 떡고물을 위해서 무조건 오는 이민국 직원도 있고, 이민국 사칭도 있으니까요.. 서류를 첨부하셨다는데 첨부가 없어서 이 여부는 확인이 안되는군요..

그리고 위 덧글처럼, 여권압수는 확실한 이유(구속 / 검거 등 도주우려 등)가 없는 이상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줘서는 안되는 신분증입니다. 보관증을 준다고 하지만, 여권이 이민국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민국에게 놀아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여권 가지고 장난 칠 가능성도 큽니다. 경찰 / 노동청 / 이민국 등에서 여권을 압수하려고 할 시에는 대사관에 먼저 문의해서 관련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여권을 어떻게 지키는지를 문의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단지 한가지... 본인이 여러가지 외국인이 갖춰야 할 모든것이 문제가 없다면 좀 더 당당하게 나가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이야기로 잘 풀어나가야 하는 유드리도 필요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사실 노동청 / 이민국 혹은 그의 사칭에 당당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춰야 할 모든 서류를 다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간혹 대행업체에만 맡기게 될 경우, 본인이 무엇무엇이 필요한지, 뭐가 잘못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 갑작스런 노동청 / 이민국의 질문이나 방문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직접 여러가지를 진행해 보시는것도 좋고, 만약 대행업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본인도 함께 파악해서 숙지하는 것이 여러가지 장난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뭐가 문제였는지가 없으니 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여권을 가져가려 하느냐 당연히 물어 보셨을텐데, 뭐라고 대답을 하던지요.
문제가 없다면 여권 압수는 할 수 없습니다.
외국에서 외국인 여권을 압수한다는건 신분 구속과 거의 동일한 의미입니다.
여담이지만, 한국이나 인니나 악덕 고용주 중에 직원 여권 빼앗아서 따로 보관하는 고용주들이 가장 악질이지요.
이민국 애들이 머니가 많이 급한가 보구나 싶습니다. ㅋㅋ

정부 재외공관 연락망이야 뭐... 20년 전에도 인력부족이었고 앞으로 20년 후에도 인력부족이지 않을까요?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우선 연락하는 곳이 아니라, 아는 사람 물어물어 알아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다 정 안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에 전화 하는 곳.
아무거나 물어봤다간 뭐 그런거 갖고 전화하냐고 혼내는, 중요한 일만 하시는 높으신 분들 있는 곳. ㅋㅋ

인니작은나무님의 댓글

인니작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75.65 작성일

여권을 달라는 것은 미국에서 한번 동행자가 당하는 것을 경험하긴 하는데, 외국인이 타국에서의 거의 유일한 신분증이 여권인 관계로 그만한 상황이 있을 때만 여권을 압수하는 것이 암묵적인 국제적 합의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하부 조직까지 그리고 동그라미를 바라는 관리까지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영사관(대사관)은 정말 필요할 때 전화라도 되어서 외국인인 '나'도 뒤에 누군가(한국 대사관)가 있다라는 것을 최소한 보여주기라도 되어야 할텐데, 경험 및 이런저런 일을 통해 듣기로는 제대로 통화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영사관(대사관)에서 한국에서 높으신 분들이나 유명한 분들이 오시면 제공하는 직접 연락망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마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원은 한정적인데 전화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현실적으로 힘들테니깐요.) 최소한 비상연락망의 회선을 늘려주시고, 제대로 그 전화를 받도록 조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가끔, 야간이나 휴일에 비상연락망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안 받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점검을 한다고 하면 잘 받으시거나 잘 받는 분들에게만 일시적으로 담당을 시키시기도 하시더군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영사관(대사관)과 통화가 되지 않는다면 비용이 좀 나오겠지만 한국의 담당부처(비상연락망) 및 기타 기관으로 전화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도 이렇게 아는 분께 조언을 받았습니다)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1.♡.56.38 작성일

저도 뷰티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근데 글쓰신분 뭐떄문에 이민국으로 오라 한답니까?
이것들이 뭔가 꼬투리를 잡았으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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