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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간절히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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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패션엠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9) 작성일14-02-06 20:32 조회3,43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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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서른. 두 아이의 아빠.
가장으로 어깨는 무거워지고 내 꿈의 높이는 점점 낮아져만 간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어깨를 다지고 다시 꿈의 높이를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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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oon님의 댓글
so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6.19 작성일화이팅입니다
smarthij님의 댓글
smarthi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85.199 작성일힘내세요!!
durian님의 댓글
dur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13.154 작성일semanaga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