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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니에 살면서 바보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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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0.146) 작성일14-01-15 13:48 조회8,136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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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에 한국 가기위해  가방을 싸던중  작년 여름에 서울에서 산 카메라(니콘 D800 랜즈 24-70mm 현재 약 4백만원정도)를  밤에 사용할 일도 없고 하여 텅빈 여행용 가방 속에 넣어서 자카르타 공항에서 부치고 서울집에 잘 도착하여 가방을 연 순간 가방속의 카메라만 사라져 버려 년말 내내 마음 상하였던 일로 냉가슴만 앓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였더니  모두들 공항에서 짐 부칠때 가방안에 팔아서 현금화 할 수 있는것은 넣어면 안된다고 잘 알고 있더군요 나만 몰랐던 거죠...  
 
 
공항 에서 직원들이 X-레이 스케너로 여행객의 가방 속을 들여다 보고 돈되는 것은 도둑 질 하는거
정말 여러분들은 모두 다 알고 계셨던가요 ???
차가 막혀 비행기를 못 타게 될까봐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엄청 공항 에서 기다린 것도
왕 짜증인데 도둑놈들에게 시간을 준것이 실수 인지....
증거가 없어 어떻게 해 볼 수가 없군요
나만  벼~ 엉신
정말 꼭 꼭 기억하여 여러분들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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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트님의 댓글

바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0 작성일

근데 옛날부터 궁금했었는데요..원래 붙이는 수하물은 세관에서 열어서 검사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제 기억으로 이따금씩 도착해서 짐 찾으면 가방을 열어서 검사했다는 안내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히 미국 공항 갈때 이런 일이 많았음..미국만 규정이 다르나..?)
아무튼 테이핑을 하거나 자물쇠로 잠그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단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 해야 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귀중품은 붙이는 일은 없지만..

first님의 댓글

fir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250.1 작성일

저는 아직 이런 경험을 하진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물건 분실한 당사자는 정말 가슴이 아프겠지만,
항상 조심하고 원인제공은 하지 말아야 겠군요..

Djakarta님의 댓글

Djakar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8.188 작성일

출발지가 어느 국가이건 기본적으로 현금/전자제품등 고가품은 승객이 직접 휴대를 하여 항공기에 탑승을 해야지
위탁 수하물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절도가 발생을 하였던 혹은 항공사 실수로 BAGGAGE 가 MISSING 이 되었을
지라도 항공사에서는 IATA 규정대로 손해 배상을 해주지요. 굳이 위탁 수하물에 고가품을 넣어야 한다면 사전에
항공사에 신고를 하고 보험을 드셔야 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33 작성일

인니에 살지만,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는것이 참 안타깝긴 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신 분들은 정말 화나 날만 하겠네요...

하지만, 어떠하였던 간에, 물품분실은 개인의 책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거... 가방이 통째로 사라진 경우가 아니고서야, 원래 가방에는 귀중품을 넣지 말라고 항상 경고되는걸 봐서는....

그럼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방을 랩으로 싸거나, 쉽게 열지 못하는 자물통을 달던지 이런저런 방지책과 함께 가능한 현금이나 귀중품은 부치는 가방에 넣지 않고 기내로 가지고 가야 하겠군요...

salsaking님의 댓글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5.58 작성일

인니 공항에서 흔히 보는 가방을 랩으로 싸주는 장면... 심지어 그 전용 기계도 있지요..

저 역시 처음에는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몰랐었죠... 가방을 함부로 다루니 혹시라도 내용물이 깨질까봐

그런줄만 알았는데.. 살게되면서 알게된 불편한 진실...

심지어 가방 검색시 뭔가 돈되는게 있는 기내용이 아닌 가방 혹은 짐이 있다는

사실을 뒷편에 서있는 놈에게 눈짓으로 사인해주는 장면을 목격한 후로는

왠만하면 귀찮아도 테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더 합니다.. 조심들 하세요..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7.177 작성일

1. 대개 탑승시간을 많이 남겨둔 시점에서 미리 check-in 할 경우 자주 발생.
2. 1번 상황이 자주 발생하므로 도착지 공항이 아니라 출발지 공항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판단됨.
    (이런 일은 한국-인니간 비행기에서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국내선에서 더욱 자주 발생.  단적이 예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할 경우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세관원들에게 돈을 뜯기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가방이 파손되거나 내용물을 분실하는 경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3.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 여행가방은 100% 손을 탄다고 봐야 하고 문구점에서 산 다이얼식 예쁜 자물쇠들은 쉽게 부셔져 있곤 합니다.

bangkok님의 댓글

bangk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6.143 작성일

항공사는 아니지만  관계일을 하고있습니다
먼저 한국에서는 이런일이 일어날 수없는 시스템입니다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인근 나라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항입니다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것외에는 아직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겸둥이님의 댓글

겸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5.7 작성일

요즘에는 가방에 지퍼가 열린채로 나오는게 기본인가바요.. 하도 여기저기 열려있어서 처음에는 내가방 인지는 꿈에도  모르고 이게 누구꺼지 하고 한참 쳐다밨다는 이 불편한 진실...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우체국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짐 붙일 때나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짐 붙일 때도 공항에서 X-RAY 검사하듯
우체국도 모두 100% 검사하고 짐 개봉하고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 - 인도네시아로 짐 붙이면 100% 모두 개봉되어 왔습니다.

1년에 3~5번정도 해외쇼핑으로 짐을 받고 한국에서 보내주고...
세금도 꼬박 꼬박 추가로 더 내고 계속 받아 왔고.... 물파스 부터 먹는 것 옷등...

보통 5번 물건 받으면 1~2번은 꼭 몇개의 물품들이 조금씩 일부 분실되서 온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니 - 한국 보낼 때도 제가 포장 할 때와 한국에서 물 건 받을 때 포장한 테이프가 다르게 해서 왔구요.

결론은 우체국도 X-RAY 검사를 모두 다 하기 때문에 귀중품은 절대로 받거나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로 저도 받는 제품은 아이 옷, 책, 화장품, 각 종 악세사리 등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 위주로 해서 물건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33 작성일

가방에 있는 자물쇠면 공식적으로 세관에서는 열수 있는 만능열쇠가 있으니, 세관이 의심가긴 하네요...
허.. 그럼 가방에 그 물건을 넣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공항이던 항공사던 잃어버린 물품에 대해 클레임할 곳은 없고, 모두 개인이 조심해야 하는거가 되겠네요... 흠냐~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69 작성일

저는 수라바야 공항 --> 자카르타 공항 이동시, 여행가방에 넣었던 3500만 루피아를 잃어버린일 있습니다.

자카르타 공항에서 짐을 수령하는 곳에서 기다리는데, 제 가방이 열린채로 나오드라구요.
분명히 자물쇠까지 잠긴채로 잘 닫아서 화물 수속했는데...

가루다 측에 따졌으나
가루다는 제가 가방에 그 액수만큼의 돈을 넣는걸 본 사람이 없고 +
수라바야 출발지에서, 가방을 차에서 내릴떄 기사가 잠깐 들어줬으니 그떄 저 볼래 가방을 열고 돈을 훔쳤을 가능성 등등이 있으니 가루다는 책임이 없습니다.....

라는 정중한 안내를 받고 공항 사무실에서 3시간동안 진빼고 난리 쳤으나
아무 소용 없드라구요

쩝..........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33 작성일

오히려 반대입니다. 출국시 짐검사는 단순 엑스레이 통과이고, 입국시의짐검사가 필요시에 열어서 검사하는게 일반적인걸 보면, 실제로 가방안에 넣으신후 잃어버리셨다면, 인니가 아니라 한국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되겠네요..
기내에 들어가는 가방은 필요에 따라 열어서 검사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는 컨베어 벨트를 따라서 엑스레이 통과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궁금하긴 하네요.. 짐을 부친뒤에 내용물이 분실되었을때,

댓글의 댓글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19.152 작성일

한국공항에서는 도둑질 하지 않습니다 공항내 워낙 시시티부이가 많고  뱅기도착후  벨트에 나오는 시간이 워낙짧고 다  자동화로 되는지라 손으로 하는  가방 옮기는인니 애들이 가져갔을 겁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75.18 작성일

저 역시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보통 가방을 열어 물건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건 출국보다는 입국시이기 때문에 정황상 그리 한겁니다.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보통은 입국시 짐검사가 철저하니 입국시 분실 가능성이 출국시보다 높다
하지만 한국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니 한국일리가 없다
인니는 못사는 나라다
그러니 당연히 인니가 범인이다

이런 논리와 전개를 좀 싫어할 뿐이죠....

댓글의 댓글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19.152 작성일

후진국 저개발 국가는 개인이 소유개념의식이 희박 하고 특히 외국인 물건 에 대해  조직적으로 (인니경우) 갈취하는데 대해 아무런 죄 의식도 느끼지않은  개념 문제이지요 인니공항서  가방에 랩으로 커버하는것은 특히 가루다선 공짜로 해줍니다  인니 가루다서 절도 클레임 통계를 보고 승객 써비스 해주는 거지요 인천 공항서 검역원이  가방체크중 스캔 정도 하지  가방 열때 항상 소유자 허락 받고 엽니다 아주 친절하게  비록 범법자 가능성이 확실하다해도.. 비행기 도착 해서  벨트에서 물건 뺄때 30분도 안걸립니다
 인니공항에서  짐 체크후 최소 2시간 이상  공항에 가방이 머물며 인니인 수동으로  이동 하는데 랩이나 열쇄 철가방에 잇지 않는이상 인니인이 손댈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월급 20만원 정도 하는 인니인이 가방에서 슬적하면 몇배  이익이 보장 되는데,,참고로 인도는  하얀 무명천으로 물건 싸서  철 와이어로  물건  휘두른  철 납봉해서 물건 보냅니다 페덱스가.. 후진국 공항 물건 절취는 통계적으로 다  나와 잇습니다 인니인 스스로 자각해서 이런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민도로 보아 수준이 높아지려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사이 개인이 더욱더 주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절도 당한 이는 무척 가슴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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