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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한일마트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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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takec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4.197) 작성일13-12-09 15:04 조회6,225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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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땅그랑 한일마트에 가니
짜짜로니를 할인 하길래 꼬맹이가 좋아하기도 하여 5개 들이

한 봉지를 사 와서 집에서 끓여 먹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봉지에 적혀 있는 유톨기한을 보니 지난 10월 까지 였다.

그래서 몽땅 다 버려야만 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난 어제 다시 한일마트에 가니 아직

동일한 제품을 팔고 있어

현지 점원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왜 팔고 있냐고 물으니

주인이 팔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 사 갔다가 다 버렸다니까

가져오면 바꿔준다나...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물론 아깝지만

먹지도 못하는 것을 알고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주인을 찾으니 자카르타에 있다고 하고...

예전에는 유통기한이 적힌 것을 지우고도 팔더니만...

한일마트 주인님!

먹는 것은 장난 좀 치지 말아 주세요.

정말 아까우면 유통기한이 남아 있을때

좀 싸게 팔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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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젝션님의 댓글

인젝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47.10 작성일

ㅋㅋㅋㅋㅋ 참 신선한  사고방식이네요..한국 제품 먹고싶어하는 교민들 위해서 하는 자선사업성의 사업인가요? 유통하시는분들이??  여기 문제점 모르시고 사업시작한 반년정도 되신분들인가요? 세관의 문제점은 이미 잘아시리라 믿고 사업하신다 생각되는데 그런 리스크를  알고 사업하시는분들이 아니라면 정말 사업수완이 없는 무능력한 분들이시겠죠 이미 그 리스크를 알고 사업하시는분들이면 대책을 강구 하고 이윤을 남기시는게 맞지 그걸 이윤창출하게 하는 소비자가 뜯어보고 확인해보고 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유통기한 넘어도 냄새안나면 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유통기한 뜻 모르시는듯???

짱짱짱님의 댓글

짱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7.74 작성일

벌써 수년전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법으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한 들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무궁화를 이용합니다만 한일마트를 이용해야 할 때는 유통기한 확인합니다. 지났거나 없는 것은 아무리 90% 세일을 한다해도 사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인도네시아는 소비자가 일일이 확인하면서 물건을 사야 하네요..

강남style님의 댓글

강남sty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1.178 작성일

전 무궁화 애용자인데.  붉은색 장바구니 좀 깨끗하게 닦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노는 애들 놔둬 모하는건지 모르겠슴... 안습입니다.

PakJeong님의 댓글

PakJ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50.59 작성일

세관의 문제는 없어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비 적법한 수입으로 걸렸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현지 유통업체는 2-3개월 남은 것 모두 반품조치 합니다. 이건 한인마트들의 양심 문제죠.

 모든 수입식품은 수입업자 정보가 인쇄 또는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으니 잘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훈맘님의 댓글

지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26.177 작성일

자카르타 한일마트는 싱싱한 상추도 직접 재배하는지 상추도 너무 좋고 고추도 연해서 너무 맛있고
시금치도 한국산처럼 작고 싱싱한 걸로 팔고.. 전화해서 야채를 새로 왔다고하면 전 거기로 가서 장을 봅니다.
땅그랑 한일마트는 어쩌다가 ㅠㅠ.. 여튼 자카르타 한일마트를 옹호하다기보다 자카르타 한일마트는 아주 잘 애용하고 있으니 아쉬운 입장에서는 고마울뿐~~~..

마운틴갱님의 댓글

마운틴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122 작성일

냄새가 나면 괜찮고 냄새가 안나면 괜찮지 않다는 말씀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후각의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후각이 발달한 사람은 냄새 식별에 뛰어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냉 먹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될 때를 대비해서 제품에 유통기한을 적어 눈으로 제품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길걸 알면서 위험하게 먹기엔 좀....더군다나 라면이나 과자라면 주소비자층은 아이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 그리고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일부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지난 제품은 판매를 하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선택궈늘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유통 기한이 지난건 폐기를 하는 것이 미래를 보신다면 더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유통 마진에 이런 부분도 포함이 되어 가격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손해는 아니실거라 봅니다.
그리고 재고 관리를 어떻게 잘하시느냐가 성공의 지름길 이시겠지만 차라리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 덜 팔더라도 재고를 조금 줄이는게 이윤 극대화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2.165 작성일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비록 유통구조의 문제나 세관의 문제로 폐기해야 할 손실이 있겠지만, 이러한 손실을 감안하고, 고객의 건강과 상도를 지키는 모습을 비추면서 고객분들의 신뢰를 얻는다면, 더 큰 이익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고, 보편적인 상도라고 봅니다.
고객이 일일히 뜯어서 냄새를 맡아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는것은 판매처에서 지향해야 하는 모습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솔직히 유통기한 역시 지우고 다시 한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신뢰가 많이 없어진것도 사실입니다(사실 여부를 떠나서요.. 개인적으로는 아니길 바랍니다). 특히 냉동식품의 경우는 유통기한 자체가 없는것도 많다고 하더군요...(판매직원왈, 냉동식품이라 유통기한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썰을 푼 곳도 있다고 하지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무조건 상하거나 문제있는것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유통기한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것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열에 아홉이 괜찮더라도, 하나가 문제되면 큰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식품관련이라는걸 볼땐, 언제나 안전책으로 생각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는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씀 드린것이고, 유통업체나 슈퍼등에서는 나름대로 고심과 고충이 있으리라는것은 다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는 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은 확실하다고 보고요..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69.134 작성일

무궁화에사 사도.한일마트에서 사도ㅡ과자나 라면이
냄새나는경우 있더라구요 심지어 컵라면에 곰팡이가ㅠ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80 작성일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한국처럼 걸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다들 먼 거리에서 한국슈퍼 들려서 구매하는데, 그자리에서가 아닌 이상 다시 교환을 위해서 그 먼거리를 다시 오기도 힘들죠...
믿고 사는 풍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물론 떨이로 판매하는거에 boleh 님 제안처럼 어떤 경고나 참고문구가 있다면, 그것을 감안하고 구매하였을경우는 다르겠지만, 위 사항은 직원 이야기를 근간으로 해서 주인분께서 유통기한이 지난것을 알면서도 팔라고 내놓았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세관에 오래 묶여 있던, 유통구조에 문제가 있던 그것까지 소비자가 신경쓸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건지.. 지우고 새로한건지... 이렇게 일일히 소비자가 따지면서 구매해야 한다면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거 아닌가 싶네요...  판매제품은 유통기한내 문제없는 제품이라는 서로간의 신뢰가 쌓여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유통구조와 통관상의 문제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들어올수 밖에 없는것이라면, 이는 판매자측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이지, 소비자에게 이해시킬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구매한 제품이니 버릴순 없고, 손해볼수 없으니 몰래 파는건 상도덕이 아니지요..

boleh님의 댓글

bole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장사하는 사람들만 아는 고충이겠죠....

저는 한일마트에 파는 묶음 과자와 묶음 라면 종종 사먹을 때가 있습니다.

대신 유통 기한 또 지난거 알고 있어서 종업원한테 ~ 물건 뜯어볼께 유통기한 지난거 맞지..

그럼 종업원 betul 또는 boleh....그리고 냄새 안나면 나 사먹는다... 뜯어보고 냄새 나면 야 버려랴 팔지마..
그리고 냄새 안나면 신속히 빨리 끓여 먹습니다.

땅그랑에만 8년째 살고 있어서 4년 동안은 matakecil 님 처럼 유통기한 지난 식품등 저도 불만 가지고 따지고 그랬는데
인도네시아 베쭈까이 세관 시스템이나 유통하는 식품과 고기등에 대한 어려운 점을 알게 되면서 조금 이해하고 사먹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땅그랑 무궁화와 한일마트 서울마트 등 제품 이상 있음 교환 가능 합니다.
저는 한일마트 사장님 잘 모르고 땅그랑 교민으로서... 교민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살기 바라는 뜻으로 한일마트 사장님.. A4 프린터 용지로 예쁘게 죄송합니다. 손님 유통기한 지난 제품입니다. 대신 먹는데 문제 없어서 확인하고 팔게 되었습니다. 이런 솔직한 문구라도 붙여 있더라면 소비자가 화 나고 분한게 덜 하겠죠..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80 작성일

허... 물건 살때 유통기간 일일히 확인하는게 소비자의 몫이 되어버렸군요... 마트 입장에선 안걸리면 세뻑~~ 이건가요?? 쥔장이 팔라구 그랬다라... 상도덕은 어디로 갔는지...

마운틴갱님의 댓글

마운틴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122 작성일

음식 갖고 장난 하는 사람들은 전부 총살을 시켜야 할 듯...그렇게 아까우면 자기 가족들 먹이던가요....

댓글의 댓글

boleh님의 댓글

bole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저는 직딩이지만 회사 그만두면 유통 쪽 해볼려고 관심 가지다가 인도네시아 세관 문제점과 식품료와 수입 제품들 특히 소주 수입 해오는 것 정말 어렵더군요. 특히 12월 되면 연말 제고 조사하는 것 처럼 현재 딴중 쁘리옥에 잡혀 있는 컨테이너들 평소의 3~4배 엄청 나게 많습니다. 그 제품들이 식품이면 유통기한 6개월도 안되는 라면과 1년도 안되는 막걸리등... 물건 빼오면 벌써 유통기한 한달 남거나 이미 유통기한 지난 제품들로 판매하는 유통업 하시는 분들의 고충...

문제가 참 많더라구요... 음식 장사 하시는 분들 총살 하는 것 보다 인도네시아 수출입에 대해 한번쯤 관심 가지고 보시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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