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대사관 영사관 새로오신 남자 직원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6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대사관 영사관 새로오신 남자 직원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자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130) 작성일13-11-26 11:13 조회9,159회 댓글28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2709

본문

대사관 홈페이지 http://idn.mofa.go.kr/korean/as/idn/legation/ambtalk/index.jsp - 대사와의대화와 FAQ  에 연결하면 신뢰할수 없는 페이지라고만 뜨고 해서 부득이 여기 올리니 혹시 대사관에서 이거 보시면 시정 바랍니

대사관 영사과 (전 분명히 영사과 돌려달라고해서 영사과직원이랑 통화했고생각합니만)
른 부서에 계시가 새로오신 분이거나  지금까지 통화했던 분은 확실히 아니였습니. 아니면
새로 파견나오신 분인지 목소리 약간  거칠고 전혀 친철하지 않고 전화건 사람이 전혀 신뢰할수 없는
이토록 불친절한 분이 있을까 느낄 정도로 하시는 남자분 있습니.
영사과에 참 전화할일 많은 사람이지만 이번에 통화한 그분 정말 깡패같는 생각 확 듭니
이야기 듣지도 않고 본인 이야기만 닥 하고 음에 문의하십시요 하고 확 끊어 버리는건 뭔지 정말 전화 세번 했는데 정말 기분 나쁩니.. 아쉬운 사람이 싫은 소리 못한고 나중에 피해 입을까봐 왜 이리 불친절하세요 말도 못하고
여권연장 문제와 한국사람이지만 인도네시아 국적 취득자라서 한국 입국절차 문의했던 사람입니.
제가 인도네시아 국적자라 하더라도 어쨌든 몇십년을 한국사람으로 살아왔는데 내가 현지인이라고생각해서
저런 식으로 말하나 싶어서 전화 끊고서 그사람은 단 5분만에 사람 기분 망치는 장점이 있구나 생각했습니
여튼...지금까지 통화했던 사람 아니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목소리였습니.
그분..... 른 부서로 가시던지 전화 친철하게좀 받아주세요.. 정말 그분만 불친절합니..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드렁큰티라노님의 댓글

드렁큰티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52.138 작성일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가 얼마 전에 개봉했습니.
영화에 주인공인 전도연이 마약 운반 현행범으로 잡히고, 프랑스 대사관의 직원이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
영화를 보시고 미치지 않으시길 바랍니.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43.243 작성일

경찰은 경찰로서의 업무.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의 업무.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입니
영사관직원은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국민을위해 업무를하는게
맞지요
ㅅ 씨ㅡ계속그런식으로 업무보시면 아니되옵니 !!!
업무를 잘 모르면 인터넷찾아서 알아보시고~른직원분들께
물어도보시고
ㅡ전화에
잘 대답해주시고 정신차리시길바랍니

관계자든 아니든이 중요한게 아닙니
여러사람이 업무를보며 불만과 분노가 생겼는 사실이 중요합니

방황이님의 댓글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02.71 작성일

일단, 영사과가 힘든(?) 여건에서 영사업무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 하지만, 그 여건은 영사과내(대사관내)에서 해결을 하든가 한국에 있는 본국과 협의해서 해결해야하는 것이지, 여건이 힘드니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오라라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
위에 몇몇 분들은 인터넷에 자료가 있으니 찾아보고 영사과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는 듯으로 말씀하시는데,
아마도 관련된 분들이 아닌가 하며,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 (맞으시죠? ^^)

만, 어디서든지 있는 분들인데. (특히, 한국분들은 조금 심한 분들 중 하나라는 이야기들을 른 나라에서도 들어보긴 했습니. ) 위에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막말하시는 분들, 안된는데도 무조건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 등등 보통의 사람들이 보면 쯧쯧하는 분들은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하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하지만, 처음에도 말했시피, 공무원은 대접받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서비스하기 위한 직업입니. 일단 그것을 먼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상황이 나와 맞지 않는면, 내가 그곳을 떠나야겠죠...
영사과는 그 국민이 해외에 나가 있을때 도와주기 위해서 그리고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를 위해서 존재하하는 것이죠
(대사관은... 잘 모르겠습니.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

그냥 읽기만 하가. 인터넷 찾아보고 인도웹에 자료 많이 있으니 찾아보세요라는 말에 갑자기 몇글자 적어야 겠라는
'아둔'한 생각이 들어서 적어 보았습니.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모든 분들 인도네시아에 계시면서 건강하세요.

PS. 아침에, 혹시나 하여 게시물을 시 보았는데. 댓글 하나가 사라졌네요. ^.~ 대사관(영사과) 관계자 분들 이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하기 싫으시더라도, 제법 많은 분들이 이의제기 하고 계시니 꼭 해결방안을 찾으시기 바랍니.

댓글의 댓글

나뭇잎님의 댓글

나뭇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32.43 작성일

분명 나의 경험담을 말했는데도 관계자라고 오해하시네요.

이런 나의 댓글이 관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것 같는 생각에 글을 삭제했내요.

제발 확실히 알고 댓글 올리세요.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29.219 작성일

모든사람이 컴퓨터가있고 인터넷할줄알고ㅡ또 할수있는 여건에 있는건아닙니
최근에 주변에 애낳은 사람도 없고
몇년전에 낳은분께 물어보면 ㅡ예전에 호적증명서도 제출가능했던
것이 얼마전에 가족관계증명서만 제출하게 바뀌었대요
나혼자  알아보고해도 가장정확한건
영사관직원에게 물어보는거라 생각해서ㅡ사람들이
정확한 답을 듣고자 전화하는겁니
그리고  답을 해줘야하는건 영사관직원의 업무입니
ㅡ무료봉사가 아닙니
한사람땜에 ㅡ이런글이 여러건 올라온는건
여러사람이 인터넷에서 안찾아봤기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84.51 작성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ㅅ 씨가
업무도 잘모르고ㅡ업무처리도 잘못하고ㅡ불친절하.
우리는 ㅅ 씨가 인도네시아주재 한국영사관에
근무하지않기를원한.
니하오님 한국가셔서 인터넷이든 전화든
꼭 탄원올려주세요ㅡ참고로 지금댓글있는 페이지를
첨부해주시구요.
한국은 실업난에 취직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ㅅ 씨가 실업을 당해봐야 정신차릴거 같네요
외무공무원이라ㅡㅅ 씨는 영사관에서 평생 일할거같은가보죠?
정말 안당해본 사람은 그심정모릅니
른 친절하신직원분께는 감사드리며
니하오님 탄원후ㅡ글 기리겠습니
꼭 ! 건투를 빌며 !! 화이팅 !!!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32.170 작성일

나도 곧 대사관에가서 볼일이 있는데 , 긴장 되네요...
저 한테는 그렇게 불친절 하지 마시길 바랍니.ㅋㅋㅋ

댓글의 댓글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저도 몇달전 대사관 전화응대 문제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
절대 댓글 안달더군요.
아마도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옹호하는 쪽으로는 올린거 같음.
업무파악 하나 못하고 신경질이나 부리는 직원이 ㅅ한분이기를 바랍니.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피그말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63.202 작성일

저도 이글에 답글을 달려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
너무 화가 났었는데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랬는데, 이글을 읽고 나니 시 그 때 화가 치밀어 오르는듯 하네요.
인도네시아인 친구 한국입국건으로 문의사항이 있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규정들을 읽어본 뒤에 더 궁금한 사항이 있어 전화를 했었습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질문에 대한 답도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더니 일방적으로 른 곳으로 전화를 돌리더군요.
아마도 좀 더 직책이 있는 사람에게 돌린 듯.. 그 사람도 똑 같더군요.
저랑 5분도 통화 안했을 겁니. 질문에 대한 답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서는, 하는 말이, "내가 이 일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할일이 엄청 많은데 당신하고 통화 오래 못한!"
세상에 이런 대사관 직원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길을 알려주고 도움을 주는 곳이 대사관 아닌가요?
저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서 너무나 놀랐습니. 아직도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공무를 집행하는 사람이 있는 사실에..
혹시 그 사람이 이글을 읽는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정말 봉사하는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싸그리 욕들어먹게 하지 마시고 민원 상대 안하는 업무 맡아서 골방에서 업무 보라고 하고 싶네요.

Miari님의 댓글

Mia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61.8 작성일

네째님 말씀한 ㅅ 이라는사람 동일인이 맞습니얼마전 대사관 방문해서 보니 그 유명하신 분이 이제 비자업무 담당하더라고요...
근데 그 분이 하는 설명은 알아들을 수도 없고 인터넷 보라는데 그게 더 빠른거 같긴함...
자기도 업무를 잘 모르는거 같음...머리 짧은 그 분...보고있나???

니하오님의 댓글

니하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162 작성일

저도 영사과 남자직원 압니.
세네번 통화했는데 진정한 불친절의 대명사죠..
뭐하나 물어보려면 이해 못하게 막 설명하가, 이해 못해서 그러는데 이게 맞나요? 하고 물으면
제가 아무리 말해도 잘 모르시니 직접 오세요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세네번 전화할때마 예스라고 대답안하면 한숨부터 쉬면서 직접 오라는데..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이해한것이 맞나고 물어도
틀리가 아니고 그런거 일일히 전화로 설명 못 드리니 인터넷 본 음 직접 오라고 끊어버리는 말도 안나오는 행동들..

무슨 현지인도 이렇게 무시하고 살까 싶을 정도의 태도들 정말 분노가 넘칩니.

정말 외국이라서 참고 있지만 조만간에 한국가서 인터넷에 올리고 직접 탄원 올릴겁니.

아무리 외국이라지만 대한민국 대표하는 대사관의 영사과에서 이래서는 안된고 생각합니.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51.26 작성일

돈자루님이 말한직원과인터넷찾아보라는 ㅅ 씨가 동일인
일지도 모르겠네요
위의 글은 한치의보탬도 뺌도 없이 사실정황그대로고요
남의 일이라 귀찮 안하시고 수고해주신 n 여사님과
원래 안해주는데ㅡ해주신
우리은행 떵그랑 삿밤에게 감사합니

아리송님의 댓글

아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9.6 작성일

한국대사관만 욕할게 아니라 본인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번쯤 뒤돌아봤으면 좋겠네요. 몇일전에 업무볼게있어서 잠깐 영사과에 갔었습니. 한 중년남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여직원에게 반말로 업무를 보시더라구요. 나이가 아주많은 할아버지가 손녀벌되는 직원에게 반말을 한면 살짝 이해가 되겠지만 그리 나이차도 나지않아보이는데 아주 무시하는 말투에 그것도 반말로 틱틱거리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그 직원분은 끝까지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보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조건 친절만을 바라고 대접받기만을 바라기전에 서로 대접해주고 위해줄수있는 아름운 한국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줄 남겨봅니.

돈자루님의 댓글

돈자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24.22 작성일

너무 화가 나서 쓰긴 했는데...ㅠㅠ.
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직원분들 모두에게 미안한  생각이 먼저 듭니.
전 지금까지 대사관 업무 보면서 한번도 기분이 나쁘거나 속상한적 없습니.
지금까지 도와주셨던 분들이며 대사관 업무 진행에 만족하고 고맙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뚝 뛰어나오신 분때문에 집단 하나가 단체로 욕을 먹게 되였네요
대사관 직원분들 분명히 이 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
꾸짖는 교민분들도 계시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가지고계시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
인원 부족하고 일은 많고 고생하시는거 압니. 하지만 메인 얼굴이 영사과 아니겠는지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지 않도록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생각해봅니.

잠자는숲속의늑대님의 댓글

잠자는숲속의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48.228 작성일

(이 체험기를 또 우려먹는데..ㅠㅠ)
일본에서 거주할 때..육관(이민국)에서의 목격담입니

그 직원들은 하나같이 일어서서 손님에게 90 도로 인사를하고 상담을 시작하는데..
그 친절함이란..너무 지나치 할 정도로 느껴집니
특히,동남아시아인들이 많이 오는데..이들에게도 예외는 없습니

'가식일것이..'내 가식의 칼같은 눈으로 예의주시해도 그 어느부분 한 점 가식의 숨결을 느낄 수 없었습니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끝 까지 ..속이 시원할 때까지  해결해 주십니
갈때 역시 인사를 한 80 도 정도로 허리를 숙여 합니


돈자루님 같이 좋으신 분에게 걸려서 참 그 담당자 운 조으네요
내 같은 넘에게 걸려야 깨구리 x 창을 내 주낀데..

kangen님의 댓글

kang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9.243 작성일

자카르타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을 꼽으면, 삼 순위 안에 드는 곳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사관.. 한번 가기도 힘겹고, 깜빡해서 지나치면, U턴해서 돌아오는데 한 시간 가까이 걸려 짜증나는데, 저런 몰상식한X까지 만나면 돌겠네요.. 가끔 현지에서 급 조달한(임시직) 사람 중에 그런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벼슬하나 쥔 양 깐죽대는 것들이…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9.115 작성일

제출 출생신고가 가능했대요)
전화했을때 그런거 안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국ㅡ 두시간거리에있는집에 와서 한국서 미리떼어온 가족관계증명서
가지고 시 2시간 가서 할수가 없어서
아는분께 급히부탁해서
ㅡ저희집에가서 가족관계증명서가져가 팩스로 ㅡ대사관에 보내주세요
도움청했고....그분이 우리은행에가서 팩스보내줬어요

화가 엄청났지만 정말 아이생각하며 좋게좋게 하자
꾸우욱 참으며 출생신고를 마쳤네요
전화안내만 잘해줬어도 이틀을 대사관에 가느라 허비하진 않았을 거에요
정말 ㅡ도 닦 았어요
한국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이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벌어지네요

댓글의 댓글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정말 너무 심하네요.
그정도 일줄은 몰랐습니.
인터넷에서 알아 보라니요.
대사관 직원 뽑을때 최종학력이 고졸인가요?
최소한 고졸이면 배울만큼 배운사람 아닌가요?
매일 똑같은 업무에 똑같은 질문에 답변 하셔야 하니 피곤 하시겠지만 너무 심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지요?
스트레스 많으신건 알지만 자기 가족일 이라고 생각 하시고 좀 봐주셨으면 합니.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99.115 작성일

하하..그래도 그직원이 대답은해주었나보네요
얼마전 인도네시아에서 첫애를 낳았고ㅡ출생신고하려고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를 물어봤는데
ㅡ대사관직원의 대답 은
"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지금 사람들 많아서 일일이 대답못해줘요
그런거 대답해주려면 뒷사람이 30분 기리게되요 "
너무 황당해서 ㅡ난 컴퓨터도없고 모든사람이 인터넷 할줄아는거 아니.
그리고 국민세금으로 대사관직원들 월급주는데 
나도 세금내고있고 일반인들이 모르니까 전화해서 믈어보는거 아니냐
당신이름이 뭐냐?
ㅡ그직원 이름을 알고있지만
내아이 세상에 처음 이름올리는날이라ㅡ꾹참고 대사관에가서
출생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보니 5가지 더군요
그래서 서류준비해서 음날 시 대사관에 갔더니
지금은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만 출생신고를 할수있대요

(얼마전까지는 혼인신고서로도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전세계 대한민국 대사관 한동안 말 많아서 많이 바뀐거 같던데

설마 아직도 그런 공무원이 있어요?

허허...

김베드로님의 댓글

김베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2.185 작성일

이런 X 는 외교부 불친절 신고 사이트로 가셔서 감사 담당관실로 전화 하여 혼을 내 주세요. (TEL: 2100-0168)
http://www.mofa.go.kr/national/opinion/unkind/index.jsp?mofat=001&menu=m_50_20_30#epeopleFrameFocus

누가 밥먹여 주는지 확실히 알게 해 줘야 앞으로는 안그럼니.
좋은 하루 되세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623건 1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31 감동 知音 지음 댓글3 청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2 3847
7230 일상 인도웹 접속률및 통신네트워크 위치통계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4 9691
7229 감동 비오는날 향이 좋은 커피와 함께. 댓글2 첨부파일 사신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9 5579
7228 일상 [퍼옴] 인공지능 자전거 댓글3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7175
7227 일상 축! Cempakah 4거리 고가도로 완전 개통..^^ 댓글2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7889
7226 일상 인체 절단 마술의 비밀 댓글4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8599
7225 감동 가입 인사..'마법의 성'어쿠스틱 기타연주..-.,- 댓글2 첨부파일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3 5461
7224 일상 빈땅이 그립네요 댓글3 첨부파일 사기당한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8 5370
7223 일상 주간 검색어 1위가 좀 그러네요 댓글2 부울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0 5779
7222 일상 마음들 푸세요....ㅋㅋㅋ 댓글8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7 7514
7221 답변글 일상 아쉬움. 댓글2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0 6607
7220 일상 [아이들음악] 뽀롱뽀롱 뽀로로,생일축하. 댓글6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9 11506
7219 일상 좋아요1 (펌)댓글 안시는 분들 이렇게 되게 하소서... 댓글1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4361
7218 일상 인도웹 빠찡코에서 계속 잃구 있어요... 댓글10 양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0 4988
7217 일상 컴퓨터 정리/속도업 댓글11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5362
7216 일상 포인트좀 주세요 댓글2 dongk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2 3556
7215 일상 전쟁 날까여??? 댓글7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6 8561
7214 일상 쉿...19금 댓글8 천리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8 9282
7213 일상 자카르타 골프동호회 Jakarta-seoul(자스)를 소개합니. 댓글5 첨부파일 빅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9570
7212 일상 한국에서 아이패드 3g를 사오면... 댓글1 현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3 3710
7211 유머 안경점의 실수 댓글5 아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 3118
7210 일상 telkom SMS조심 댓글9 seja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6 4760
7209 일상 지글지글!!!~~~보글보글!!~~~ 댓글8 첨부파일 나르키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0 6945
7208 일상 오래간 만에 찾아 온 행운... 댓글2 첨부파일 샤니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6 3199
7207 일상 무궁화에서 겪은 황당한 사건 댓글16 mar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8 7961
7206 답변글 일상 현지 직원을 뽑을 때 조심하세요.. 생명에 위협을 느꼈습니. 댓글9 Leop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6679
7205 푸념 무궁화 처음가봤는데 왜이리 가격표가 안붙어있나요. 댓글4 Kai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4880
7204 일상 엘오아시스 찌까랑 작은 도서관 개관식 초대합니. 댓글2 첨부파일 베바스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646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