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심심하면 이런데서 이기니 지니 목숨걸까? 이런데서 뭐 그렇게 잘난척하고싶고,이런데 승부욕들을 부리는지...몇몇 희한한 사람들땜에 많은 사람들이 인도웹 떠나죠... 누구든 자기표현 할수있고,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은거 잘못된걸까요? 인도웹 안들어오다가 함와보니 여전하네요...ㅎㅎㅎ 열씸히 활동하는 몇명이 있네요. 간만에 들어와봤는데...대다수 선량한 교민들은 역시 이런데서 말안섞는게 낫다생각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 표현에 이렇게 반박 당하게 될 줄 몰라서 당황.
비판의 논거로 꺼낸 것도 상대가 해당 원문을 들고 나와 정면 반박하니 환장.
애초에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에 대한 반박들인데, 적반하장으로 외려 확대해석 하지 말라고 회피.

별 가치는 없겠지만 한 마디 함.
공공 게시판에 예민한 글 올리려면, 최소한 자기 주장을 지키기 위해 맞설 준비와 승복할 각오 정도는 하길 권함.
딱 봐도 개박살 났는데,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누가 맞고 틀린 것은 없다고 버티는거 보면 참으로 애잔함.

그리고 증오와 거부감은 다르죠...ㅎㅎㅎ다른분들의 이비디오에 대한 생각과,이슬람의 급격한 한국유입, 우리 이세들의 이슬람화 에대한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었던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글어디에 증오가 있는지 헷갈리네요.거부감은 분명 있습니다.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43.61 작성일 13-07-09 01:57

(유투브의 동영상을 통해)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슬람교의 급격한 유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설문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 대한민국이 이슬람교를 인정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설문은 같은 조사결과가 나올까요?

이거 선거에도 자주 사용되는 심리학 기법이죠??
<X후보가 성범죄자라면 x후보를 뽑으시겠습니까?>
하는 설문조사만으로도 X후보를 X되게 만들기..

의도와 목적이 있는 질문이었기에
저는 그 질문을 비튼 대답을 했습니다.

님들 생각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반드시 필요한 문장은
<제 생각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또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문장이 들어가면 토론이 되고 설득이 되지요..
이 문장이 생략되면 아집이 되고 독선이 되지요..

자신의 왜냐하면이 깨지면 아 내 생각이 틀렸구나를 아는 거고
그게 에바다의 의미겠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존의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아는 사람들이었지요?
태어나면서 부터 예수님이 옳습니다 했던가요?
왜냐하면이 깨지고도 자신의 독선와 아집을 가졌던 인간들은 벌받았지요?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을 증오로 이끌기는 쉽습니다...
히틀러가 그랬죠...거부감을 증오로 만들고 그것을 내부 집단의 결속력으로 작용시키기..

예수님이 창녀에게 거부감 가졌습니까??
포도밭의 일꾼들이 자신의 몫에 거부감 가지는게 옳았습니까??
그 거부감을 없애고 본질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셨습니까??

인종, 성별, 종교, 국적, 기타등등 하나님의 자식들을 차별하는 모든 거부감을 없애도록
사람들의 열린 마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예상대로군요 ... 좋게좋게 생각들 잘알았다고 했는데 ... 그렇게 하실말씀이 많으신가보네요 ... 이상한 목사들 물론 별의 별 교파들 이단들 많죠 ... 님이 이슬람싫어하든 좋아하든 기독교를 싫어하든 불교를 싫어하든 그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무관심없고 싸울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죠 ... 단지 ,저는 종교의 자유탄압에 대해서 그리고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현실에대해서 비디오를 공유한겁니다. 저는 여기에서 영양가 없는데다 힘빼기 싫군요 ..종교자유의 탄압에 맞서는 . . . .개인적으로 저는 사실 저사람들 용기는 참으로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대다수가 아줌마 들인데 ... 저 폭동속에서 온갖욕설 들어가면서...목따버리겠다고 맹새까지 하네요. . . . . 이슬람의 한국내 급속한 유입에 대해 여기 대다수 교민들 생각을 알고 싶었던 것이니 ...태클은 사양하고 의견을 말해주셨으니 만족합니다. 제가 뭐 기독교가 좋다 천주교가 좋다 했나요? 오래 살다 이슬람에대해 느낀 면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린것을 무슨 종교 논쟁처럼 확대 해석은 사절합니다.더이상의 논쟁의 아무런 필요도 못느낍니다.
워낙에 흰옷들입고 죽창들고 설쳐들 대니 거기에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이죠 ....

口蜜腹劍 이란 말이 생각 나네요. 지금 본인이 하시는 말들이 그렀거든요.

영양가 없는 일에 힘빼기 싫으신 분이 영양가 없는 글은 참 줄기차게도 쓰시겠네요.
기독교 좋다고 한 적 없죠. 다만 은근슬쩍 끼워 맞추기 하셨죠.
종교논쟁 글 써 놓고 난 종교 논쟁으로 확대는 싫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고, 돈은 받았지만 뇌물은 아니구요 ㅋㅋㅋ
흰옷 입고 죽창들고 설치는 알라나 길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아멘이나... ㅎㅎㅎ

한국에 무슬림이 느는게 뭐가 문제인데요? 2천년에는 불교도 한국에선 낯선 종교였고, 200년전에는 천주교를 믿으면 부모도 못 알아보는 호로자식이라고 손가락질 받았어요.

무슬림하고 오래 살다보니 느낀게 많으시다고요? 전 미친 아멘들하고 오래 살다보니 이젠 교회까지 미워질 지경이예요. 누가 나를 교회에서 멀어지게 했나요? 바로 미친 아멘들이죠.
목사 아들놈하고 낄낄거리며 행복하게 지낸 청소년기의 추억을 한방에 날려 버린 인간들 때문에 이젠 교회를 안가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91612.html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52
위의 내용을 보면 한국의 목사는 사기꾼이군요.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021/50279944/1
거기에 성폭행까지, 그러면 이들은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나요?

남 욕할게 뭐 있나요?  안그래요? 엠마뉴엘 300님, 호연지기를 기르면 Anugarah 300에서 에바다가 되는군요.

다윗님의 하느님은 사랑은 없고 오직 증오만 있으신가 봅니다.

유투브 비디오는 보시고들 쓰시는건지 ... 한국이나 여기든 4대종교와 종교의 자유를 법으로 보장하고있죠 ... 그게 지켜지지 않는 인도네시아를 보며 씁쓸한거죠... 여기서 쓸데 없는 논쟁은 사양하고 ...자기생각대로 사는거니 ..

저런 비디오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의 입맛에 맞춰서 편집된것은 적절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우리나라 데모하는 모습만 담아서 편집한거 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평가한다면 옳은 판단이라고 볼수 있나요???
저 비디오를 보고 이슬람 종교 자체를 평가하는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드시지 않나요??
저 비디오가 진실된 전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비디오를 보고 자시고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판단하시지요...

어의가 없네요... 이곳에서도 종교분란이 일어나는것입니까??? 몇몇 이슬람교, 혹은 그를 사칭하는 사람들의 과격한 행동을 마치 그 종교에서 가르치는 기본이념인냥 포장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 씁쓸합니다.
이슬람 자체는 평화의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나 해석과 종파에 따라서 그것을 과격하게 해석해서 사용하는 곳이 있긴 하고, 그 종교가 탄생한 문화적 배경등에 의해서 지금 눈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습관등을 지니고 있을수도 있겠으나, 종교 자체를 혐하하는 글들은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이슬람은 천주교 / 기독교 / 불교등과 함께 세계 4대 종교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종교를 소중히 하신다면, 다른 종교를 아끼고 수용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 법이니까요....
종교는 논쟁이나 토론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민감한 문제이지요.... 종교를 가지고 왈부왈부 하는 글은 안봤으면 합니다.

생각들 잘알았습니다. 생각들이 이러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43.61 작성일 13-07-07 23:28

제가 이슬람 신자로 보이시나요?
뭐 흑백논리로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22억 성경을 믿는 인구 중의 하나고 가족들 모두가 그러네요..

코란이나 이슬람 문화에 대해선 세 권 정도 읽은 책과 인도네시아에서 겪은 경험이 거의 전부라 뭐라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코란이나 성경이나 모두 구약을 바탕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또 근본적인 부분에서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알고 있고요.역사학자들 경우에는 이슬람을 하나의 토착 기독교의 형태로 이해하기도 하고요..
물론 많은 부분에서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 근본이 유사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아래 이교도에 대한 태도 역시 유사합니다. 

[신] 13:6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신] 13:7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신] 13:8 너는 그를 조ㅊ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신] 13:9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신] 13: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신] 13:13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신] 13: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신] 13: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신] 13: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성경 구절입니다.
살아있는건 모조리 죽여버리라네요..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라고도 하죠..

코란에서도 보복을 하더라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삼가라, 그러면 신의 가호가 있으리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를 다양한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경전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일부 원리주의자의 입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 모두 그러한 원리주의자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순 투성이의 텍스트를 글자 그대로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데요..

제가 어느 한쪽 종교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제 기준에서 불합리하고 없어져야 할 종교는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사라져야 할 것은 다른 종교에 대한 거부감, 불쾌감을 넘어선 적대심과 비관용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선말 우리 나라 사람들의 천주교도에 대한 태도가 그렇고..
지금 이슬람에 대한 일부 기독교의 태도 역시 그렇습니다.

함께 같은 길 가도록 이끌어주지 못할 망정 "저 쳐 죽일놈" 하면서 달려드는 태도는 대체 어떤 하나님이 가르쳤답니까?
아.. 성경에도 있고 코란에도 있네요...
그럼 이젠 종교라는 틀로 이해하는 데에서 벗어날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열심히 착하게 불교인도 사랑하고 무슬림도 사랑하고 기독교인도 사랑하고 죄는 미워하고
저는 그게 하느님의 뜻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증산교, 천도교, 대종교, 기타등등 모두를 종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교가 사상이고 생활방식이다 라고 하셨는데 모든 종교는 그러한 성격을 가지는 것 아닐까요..
몰몬 교도의 생활과 종교나 무슬림들의 생활과 종교나..
열심히 착하게 살자라고 하셨는데 그게 사실은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정신인 것처럼요..

한글 또는 영어로 번역된 기독교 중심으로 해석한 꾸란을 읽고 마치 꾸란 전체를 공부하신 것처럼 쓰셨군요.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으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낼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리니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9장 5절)
불신자들 가운데 어느 누가 그대에게 보호를 구한다면 그를 보호할 것이요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할 것이며 그 후 그를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라 그들은 알지 못하는 백성이었노라 (꾸란 9장 6절).

이런 구절을 앞뒤 내용 다 자르고 당시 시대상황(전쟁중)을 이해하지 못하면 호전적인 계시와 가르침만이 가득한 종교로 몰 수 밖에 없습니다.

"너희는 두 사람을 다 그 성읍의 성문으로 끌어내어, 그들에게 돌을 던져 쳐죽여야한다"
(이하생략) (신명기 22장 24절)

이런 구절이 성경에 있고 왜 돌로 쳐죽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남녀간의 간통에 대한 처벌)이 없다면 기독교도 폭력적인 종교라고 봐야할까요? 아니죠?

왜곡된 해석으로 타종교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 교회다니시는 분들 댓글은 하나도 없네요 ..불교신자도 ..천주교교인들도. 만일 이게 이슬람 애들이 보는데 올렸더라면 초토화 됐을텐데 ... 역시 한국인들은 훨씬 종교의 종류를 떠나서 자세가 더욱 성숙 하다고 느낍니다. 열심히 착하게 살자구요 ... ㅎㅎㅎ

기독교얘들도 자기 나와바리에서 교회 욕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요. 목사 비리 파했쳤다고 방송국 쳐들아가는게 교회 다니는 얘들이잖아요. 목사가 간통하고 공금유용해도 웃으면서 아멘 찾잖아요.
불교는 안그러고, 천구교라고 달라요?
사람 사는 동네에 미친 광신자 다 섞여 있기 마련이지. 그게 어디 이슬람만 그런가요? ㅎㅎㅎ
한국교회는 사랑은 없고 증오만 가르치나 봐요. 하긴 누굴 미워하게 하고 공포심을 자극하는 것 만큼 돈 되는 장사도 없죠,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잖아요

그리고 알쿼란 읽어 보시면 왜 성전하지 않느뇨? 비무슬림을 만나면 친구삼지말고, 보는대로 죽이되, 이슬람세를 내고 개종하면 자비를 베풀어 살려주라 ... 성월에는 살인하지말되,성월이 끝나면 비 무슬림은 보는대로죽여라 ..전쟁하라는 말이 대부분이죠 .... 읽어보세요 ...ㅎㅎㅎ 한참 읽다보면 머리가 띵 눈에서는 불이 번쩍번쩍  하던데요 ...
용서하라 사랑하란 말보단 확실히 죽이란 말이 반복되며 아주 아주 많이 나오더군요 ,.... 이런걸 매일 읽으면서도 세상이 이정도인게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 사람의 양심이 아직은 있기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한분이라도 관심을 가지신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입니다 .

한국에도 알케에다가 있죠. 그리고 그들은 교회에 다닌답니다. 애먼 타종교를 폄훼하고 이유없이 미워하죠. 한국 기독교나 아프간 탈레반이나 기본인식은 똑같아요. 남의 종교를 이유 없이 미워하는거

여튼 한국인 무슬림이 많기는 많은가보군요 ...한국내에서는 이슬람에대해 차별한적없고 오히려 나라에서 지어줬죠? 이슬람은 소수라도 테러,지하드 복수 이런걸 잘해서 피하는게 상책이니 ..필리핀에서도 소수라지만 ..납치 살인 테러 사고는 그 소수가 치니 ...타종교는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지만 ... 소수라도 참 . ...어디가서 기죽거나 짖밟히는 이슬람이 아니죠? 테러리스트 하나 열경찰이 못지키니까요 .. ㅎㅎㅎ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43.61 작성일 13-07-07 19:01

1976년 한국 정부가 사원 지으라고 토지 줬네요.
그랬던 대통령의 자식이 또 대통령이 됐으니 걱정이 많네요...아마 무슬림들이 찍어줬나봐요..
10년 쯤 후에 박 대통령(들)과 이슬람과의 비밀거래 이런거 나올지도 몰라요..
 
테러를 종교적으로만 이해한다는건...
안중근이나 윤봉길도 무슬림이라는 말과 다름이 없네요..
두바이는 테러로 망했어야죠..

타종교는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고 이슬람은 아닌가봐요.. 성경이랑 비슷하던데...
믿을건 불교나 유교, 아니면 사이언톨로지인가요...

22억명의 인구가 기독교와 천주교를 믿는다고 해요.. 16억이 이슬람이고..
어떤 종교가 어떤 종교보고 소수다 이야기하는것은 좀 바보같네요..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인구가 적다고 기독교가 소수 종교 어쩌고 하는건 웃긴것처럼..

한국에서 사고치는 애들은 어떤 종교인지 한번 보고싶네요.. 어떤 종교별로 범죄자가 많은지..
테러보다 훨씬 큰 1,2차 세계대전은 어떤 종교가 일으켰는지도 알고싶어요..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43.61 작성일 13-07-07 12:46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떼거지로 몰려들어 탄압하는 사람들 틈에서 자기 종교를 지키려는
인도네시아 비 이슬람 종교인들과
한국 무슬림들의 용기에 숙연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