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훈현 때 쓰는 최류탄 재료랑 같은거 같이도 하고 ...물로 씻을수록 더 뜨거운 ...번역이 잘못 되긴 잘못 된것 같아요 ,... 근육에 열기를 입혀라 .불로 근육을 지져라  . 뭐 이정도

근육 이완제가 아니라 상피세포 발화제라고 보면됨,

아마 고추 기름을 추출해서 만든듯...(국소부위 바를시 치명상 ㅋㅋ)

'뇌도 근육으로 됬다' 라는 표현과 뭔가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그럼 좋은 뜻이 아닌데... ㅋㅋ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7 작성일 13-06-03 08:32

근육에 열정(?)은 조금 이해 ㅎ
사서 종아리 발라 봤는데 뜨거워 죽어요.
몇번 씻었는데도 뜨거움이 안 사라져서 미치는 줄 알았음 -_-

그 카피보다 더..깨는 건..
'풍부한 전통'..!
"전통"은 앞에 수식어를 '풍부'하다고 붙히면 안되죠
그만한 전통도 없을 뿐더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