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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별 그지 같은 일을 겪였네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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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75) 작성일13-02-15 02:12 조회7,118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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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기길 빕니다..
오늘 정말 어이 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 하소연 할때가 교민들밖에 없어 여기에 
포스트 합니다..
전 메단 교민입니다
저녁에  야식 좀 사갈려고 집 근처 음식점서 음식좀사고 차를 몰아 집으로 가는 골목에서
좁은 길이라 앞에  마주오는 오토바이랑 서로 좀 먼저갈려고 좀 급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양보해 오토바이를 보내고 지나갈려는데 그 오토바이 놈이 제차을 지나가며 문짝을 발로
차는 걸 보고 화가나 차를 새우고 그 자식을 부르고 뭐라 하려 하니 도망도 안가고 되려 성질내면서 오토바이 엑셀을
당기며 절 밀어붇이며 시비거길레 기냥 목읆 손날로  살짝 치면서 멱살을 잡았습니다..
순간 골목와롱에 있던 주민 건달 다들 저를 잡아 댕기고 넘어 뜨리고 살짝 몇대 맞기도 했습니다
와!  완전 식겁해서  도망가려고 차로 가는데 언놈이 차키는 빼서 챙겨놓고 열 대명이 절 둘러싸고 약 먹었냐 사람을 왜 치냐
제가 중국인인줄 알고 여기가 어딘데 행패냐..하면 죽일듯 하는데 앞에 화교분이 도와줘서 대충 화해하고  빠져 나와씁니다.
근데 그 자식이랑 또 한놈이 제 차를 쫒아 저희 집까지 쫓아 오더니 아까는  그일 때문에 자기가 챙피하게 되었다며 
자기 친구들에게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이상한 얘기를 하더니 결국 돈을 달라는데 알고 보니 아까 절 치고
잡아댕기고 넘어뜨린 주변 놈들이 모두 친구들이었던 것입니다..동네 양아치 건달들이었습니다..제가 먼저치고 넘어진것도 혼자 넘어지고,때리지도 않았다며 증인ㄷ들이 아직도 저기 다 있다며 열불나게 하는데
바탁놈들이라 돼지 한마리를 사서 나눠 먹겠다면 돈을 달라는데 황당해서는...집까지 쫓아왔으니 아는 경찰불려 험악하게 일을 끝내면
후환이 좀두렵더군요.. 집이 4층짜지 단독주택이라 저릐 부부 아기 식모만 사니 잘 때 좀 불안한데..
바탁놈들 원한을 사서 칼부림 날까 두렵던군요,, 바탁놈들은 좀 다혈질에  우리나라 사람처럼 윽 하는게 있어..가끔 미친짓도 잘합니다..
또 이런일을 쉽게 돈을 줘 버리면 더 우습게 알게되  와이프(화교)가 장인에게 전화걸어
장인 일봐주는 경잘중에 친한 경찰이 바탁인이라 급히 불렀습니다..
그경찰도 동네 토박이라 건달놈을 좀 알더군요..와서 별일 아닌데 뭔 헛소리냐 화해하라 하니 그놈도 안되겠다 쉽으니
꼬리 내리는 거 있죠..바탁말로 둘이서 막 씨불이던이 웃으면서 잘 해결 보았습니다..그 경찰이 참 똑똑한게 간다는 놈 친구들이랑
커피값하라고 10만루피  주라고 하더군요,놈이 결국엔 챙피해선지 돈을 안받을려는지 안받을려다가 받겠해서..합의까지 이르게 했습니다
처음 알았는데 처가쪽 해결사 같더군요..
잘 해결되 들어와 경창이랑 와이프랑 처남까지 셋이서 왜 일을 만든냐 와이프는 사고나고 기냥 보험처리 하면 되지
왜 그러냐..전부터 차사고가 나면 중국인들은 항상 피해 본다며  현지인들 동네서 사고내면 도망가야지 잘못하면 맞아 죽는다 등등
무식한 놈들이라 자잘못 안 따진다는 둥... 운좋은 줄알았다는 등..외국인이라 넌 항상 손해 본다..등
억웅한데 잔고리까지..
자가운전하는 교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전 처음 운전배을때 차 사고를 내서 차를 폐차 시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을 좀 소심하게 합니다..덕분에  그 이후 10여년간 무사고라  그럴일 없다 했는데 잘못 없이도
억울하게 당하네요..제 대응이 잘못된 거지만 그 순간 정말 눈돌아 가는데요..
참고 또 참아야줘..
포스트를 하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경황중에 열쇠도 없어져 부랴부랴 자물쇠를 문에  달 걸었네여 그 놈들중가져간  놈이 누군지 몰라..
내일 대문 열쇠 다 바꿔야 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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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클날라님의 댓글

클날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30.85 작성일

인니에 온지 별로 안된 사람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도 조심.

예전 아프리카에 있을때는 빈민촌 흑인들이 총을 가지고 있어서 절대 내리거나 따라가지 못하였지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자존심보다 몸을 챙기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조심하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33 작성일

인도네시아 10년차도 한마디 합니다.
저도 작년 10월쯤에 톨게이트 삼거리에서 어이없이 덤프프트럭 한대가 와서 차 뒷쪽을 아작 낸 적이 있었는데요...
내려서 시시비비 가리려고 했는데, 얘기를 해보니 답이 없어 그냥 한국말로 쌍욕만 퍼부어 주고 왔습니다.
지가 들이 받아놓구... 지 앞에 쇳덩어리 전투범퍼 조금 흔들 거린는거(외관상으로 티도 안남)는 어떻할거냐? 그리고, 지네 보스 자카르타에 있으니 가자...그러더라구요... 밤 열한시에...-_-"

차 공업사에 집어넣고 화병나서 며칠 술만 줄창 퍼먹었는데... 이노무 벵켈도... 뭔 찌그러진 차 고치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지... 거기에 한번 더 빡이 돌고....-_-"

하~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답이 없어요 답이...!!

결론은... 버킹거엄...!!!!

그때 생각하니 또 열받아 오늘 한잔 해야겠네요...T-T

JIMMY2812님의 댓글

JIMMY28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46.87 작성일

수마트라  메단 이름만 들어도 아직도 끔찍 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차를 발로 차는걸 놔둬야 한다는건
그래야 편하게 살수있다는 말, 그리고도 지잘낫다고
돈까지 요구하는 수마트라 메단 지역놈들 과연 그것모두를 문화니 습관이니 하면서
참아야 한다는 것이 과연.....옳은 것인지....

댓글의 댓글

medan님의 댓글

med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194 작성일

ㅎㅎㅎ..메단서 무슨 안 좋은일이라도..ㅎㅎㅎ..참고 살아야줘..없고 무식한 놈들 부리며 사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인니 어디든 같은 일을 겪게 되면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그러니 참아야줘..교통사고가 생기면
이놈 저놈 달라붙어 뭐 먹을것 없나 몰려와서 특히 화교 못살게 구는것이 이쪽 얘들입니다..꼬투리를 안 줘야 되는데 집근처에다 화교단지니 긴장이풀려 어설푸게 대응하다 보니 위에 같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운이 좋은거줘..만약 큰 사고에 프리브미 동네에서 제손이
먼저 나갔다면 맞아죽었을지도 모릅니다....운도 좋았고 뒷처리도 편하게 했고 정말 좋은 공부했다고 자부합니다..
다만처가식구와 동네에서 챙피를 좀 당했죠..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59.214 작성일

medan님 고생하셨네요.
조금 비겁해야 인생살기 편한 건데요.
그거 알면서도 잘 안되지요.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6.213 작성일

의견 및 말씀 감사합니다. 인니에서 자주 행해지는 <다수의 Rule>은 법치국가에서 인정하기에는 좋은 표현으로 무리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렇다고 <습관적으로 그냥 넘어가자>도 아닐 것입니다. 여기 사회도 골머리 아프고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외국인이 풀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이 모두를 따지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되며 또 고쳐지는 발전된 국가라고 자부합니다. 이상 위글을 읽고 한국인으로서 타국에서 좀 헛소리하였으며 이하 마치겠습니다.
혹시 귀하를 조금이라도 인신공격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82 작성일

하지만 완벽한 법치국가가 곧 이상향이 아니라, 이상향으로 가기 위한 치세의 여러 방편 중 하나가 법치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백가 시절부터 논쟁된 부분이죠.)
현대 사회에서는 법치가 거의 정론으로 가고, 사회 구조도 성악설을 기준으로 구성된듯 합니다만...

따지고 주장하고 부딪혀서 고쳐지고 발전해 가는 모습도 그렇고,
법질서가 확립되어 진정한 법치국가로 나아가는 것도 그렇고,
결국 무엇을 위한 발전이고 무엇을 위한 법치일까 생각해 봅니다.

어느 지역에 있는 어떤 집단이,
따지고 주장해서 발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있고,
다수의 룰이나 관습 등에 대해 부조리함을 느끼지 않고 '원래 그게 맞다'는듯 그러저러 살아가고 있다면,
과연 그들을 계몽(?)하는 것이 그들에게도 진정 좋은 것인가,
사실은 내가 좋기 위해 그들을 바꾸면서 그들에게도 좋은 거라고 합리화 하는 것은 아닌가,
자신도 모르게 내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옳은 것이고, 저들은 그르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문을 해봅니다.

10만원짜리 일을 두 명이서 이를 악물고 12시간 으쌰으쌰해서 끝내고 5만원씩 벌고 밤 늦게 집에 가는게 당연하고, 급기야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장비를 사다가 혼자 10만원 받는 것이 곧 발전이고 향상인 어떤 곳.
네 명이서 설렁설렁 7시간 일하고 2만5천원씩 나눠 먹고 집에 일찍 가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가족과 함께 하며 허름하게 사는 어떤 곳.
한국이 인니보다 잘사는 것 같긴 한데, 한국인이 인니인보다 잘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 훗날 근심걱정 없기 위해 지금 근심걱정하는 동안, 인니인들은 차암 대책없이 속 편하게 살더군요.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6.213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윗글은 인니인이 아닌 한 한국인으로서 현상을 피력한 것입니다. 개선되지 않는 같은 문제, 사건의 반복은 발전이 안 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법치국가에서 다수의 Rule 등은 옛날이나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합니다만... 이에 대한 발전적인 좋은 의견이 있으신 지요?

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2.133 작성일

전들 딱 부러지는 답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다만 20년 동안 인니에서 상주하면서 파푸아 섬 5년, 칼리만탄 섬 3년 등
다양한 인종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만..
결국은 그들도 우리처럼 똑 같은 희로애락을 가진 인간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은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다른 부분은 개개인을 볼 때 한국인보다 욱하는 다혈질은 평균적으로
적지만 한 번 욱하면 쉽게 군중심리로 확산한다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습니다.
기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 그런 경험하신 분들이 특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고국에서의 생활과 다소 상이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그것에 어느 정도
맞춰가는 쪽으로 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 하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6.213 작성일

역시, 발전된 한국(고향)과 발전안 된 나라의 큰 차이입니다.
(현지 일간신문기사 인용 --> 다수의 Rule, 교통체증, 비행기추락, 배침몰, 홍수, 산사태 등등; 안전무시와 사건후 신속한 망각현상)
* 자카르타에 언제쯤 (안 타 봐도) 지하철 좀 구경할 수 있을까요...?

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2.133 작성일

물론 크게 봐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근본적인 차이가 발전, 미발전의 차이가 아주 큰 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인이 발전된(성숙된) 사람들이고 인니인은 그렇지 않다라고 구별하는
기준은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정도 영향은 있겠습니다만..

댓글의 댓글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6.213 작성일

질문입니다. 귀하의 윗글에서 처음엔 화가 나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한국보다 더 수월한 삶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는 인니에서 어떤 삶을 뜻하는 지 이해가 좀 안 되네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 뜻은 일종의 동화 또는 체념인가요? 무발전=동화(체념)의 뜻으로 이해 또는 오해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댓글의 댓글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2.133 작성일

말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힘든 부분도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동화도 답이고 어느 정도의 체념도 답이라고 봅니다.
무발전이 동화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쓴 것도 아닙니다.
발전 개념은 개개인의 차이에서 오는 상대적 비교이지 전체로 묶어
한국인은 발전된 사람, 인니인은 미발전된 사람으로 규정짓는 것은
기준으로써 무리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2.133 작성일

자주는 아닐지라도 가끔 발생하는 일이고
결과적으로 님께서 좋은 경험을 하신 것으로 간주하시고
다음에 유사한 일이 발생 시에도 똑 같은 상황을 당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국과 문화, 국민성 등 다른 부분들을 숙지하기 전에는 많은 분들이 당할 수 있는
기분 나쁜 일들이 허다하게 발생합니다만 그것에 대처하여 사시는 분들은 10년 20년을
살아도 사전에 대처하여 살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안 당하고 살고 있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고 그것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화교로 착각한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요 한국인인줄 알았더라도 달라졌을 것은 없을 겁니다.
가능한 외국인은 직접 차를 몰지 마시고 인니인 운전수를 사용하시고 시비 거리가 생길 일은
아예 피하시면 됩니다. 여긴 한국이 아니다 보니 한국 스타일로 대처하면 자신만 손해보고
일만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며 그만큼 고스란히 혼자 덤터기 쓰는 일만 남게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엔 화가 나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한국보다 더 수월한 삶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84 작성일

저도 차가 서있는데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차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다 제 차 본넷 위에 자빠지더라고요....
확 열이 받혀서 내렸는데 (사고나도 내리지 말라던 충고들은 그순간 뇌에서 사라짐..)
조심해야겠어요...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6.18 작성일

전 오토바이가 아니고 차랑 그런적이 있는데 너무 열이받아서 쫓아가 들이받아버린적 있읍니다.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

만약 화교의 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 됐다면 절대 차에서 내리지 않을겁니다.
그냥 보험 처리하고...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1 작성일

인니 좀 사신분들은 다 공감하는 글이네요 저도 자가운전을 계속 해와서리 아주 공감 되구요
저희가 외국인이다 보니 늘 불리해서 그저 참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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