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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한국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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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signe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7.150) 작성일12-09-28 15:03 조회7,139회 댓글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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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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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도웹 회원 여러분.
정말 참고 참으려고 해도 머리가 아프고 답답합니다.
주변에 이야기 해도 풀리지 않고 주절 주절 낙서처럼 글이라도 쓰면 괜찮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 때 제 공장의 바이어 였던 사람이 불과 5~10분 거리에 공장을 차리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린건 아니고 현지인을 고용하여 CV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분께서 지금 저의 공장 일부 직원을 그 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사실 확정적인 증거가 없어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공장 현지인 매니저까지 데려가더군요.
그래서 그 분과 만나서 이야기했더니, 개인적으로 그 현지인 매니저를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그 현지인 매니저가 아이도 하나 딸려있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 동정심 때문에 만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네 공장의 정보를 캐려거나 어떤 피해를 입히려고 그런건 절대 아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는지 참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참고로 그 현지인은 그 분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한다고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남녀간의 관계 따위는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았고, 단지 회사차원에서 왜 우리공장 매니저에게 접근을 했는지,
주변에 힘들고 어렵게 사는 현지인이 천지인데, 그럼 다 도와주지 왜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한 마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그 후에 그 매니저가 저희 공장 경리에게 한국 거래처 (부자재관련) 전화번호 및 주소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리는 저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 해줬고, 참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 난감 할 뿐입니다.
정말 똑같이 더럽게 사업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참으려고 했고, 주변에서도 경험했다 생각하라고 하지만,
계속 해서 되풀이 되는 피해 아닌 피해를 주려고 하는지 화가 나지만 감정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참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정식 KITAS 비자도 없고, 정식적으로 결혼도 안했지만 지금 저희 공장 현지인 매니저와 한 집에서 삽니다.
그리고 그 분은 한국인 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답답해서 글이라도 적어봤습니다.
이런 일들이 남이야기 처럼 느껴졌는데 제가 지금 그 당사자가 되니 참 깝깝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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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usuf77님의 댓글

yusuf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0.241 작성일

한국인 에대한 현지인들의 인식1. 술고래 2.술취하면 마누라팸 3.여자에게도 폭력폭언 행사(드라마 영향) 4.암으로 많이죽음(드라마 영향) 5. 시부모,시누이가 엿같음(드라마영향)6. 기억상실증에 잘걸림(드라마 영향)7. 중국의 속국이었음(사극영향)8.여자 무지 좋아함 7.여자들 다 성형함.(원래는 못생겼음) 8.성형외의 의학은 중국보다 못함. 9.중국보다못사는 나라. 10.사람들이 거침.
좋은인식:1. 부지런함. 2.한국여자들은 남자한테 서비스 잘함(한국안마시술소 나 룸 다녀온 현지인들 영향)
저도 쇼킹했 습니다.

아프리칸헤어님의 댓글

아프리칸헤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50.55 작성일

Designerm 님 마음고생이 많으신것으로 압니다.
더욱 사업에 전념하여 그인간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복수하세요.

hawkeyes님의 댓글

hawkey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82 작성일

난 아무것두... 여자고 뭐고 아무도 없는데... 능력되는 사람들 많은모양...ㅋㅋ
글고.. 이나라 여자들이 돈있는 외국인이라면 아내가 있든, 애들이 있든 상관안한다??... 허허....ㅎㅎㅎ 모르는 소리..
가라오께여자들, 혹은 식모나 공장직공급이면 그렇겠지만...

thmasshin님의 댓글

thmassh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145 작성일

참으로 이상하군요....윗글들...
Id가 남자분들이라면 뭐 다아셨으면서....
제가 만난 한국 어르신들보면 제앞에선 안그런척 하면서 뒤로는 아가씨들 다 하나씩 차고 있더군요
현제 같이 동거를 하든 ....가끔만나 잠자리를 하든 ....  처가 있다면 똑같은 죄, 똑같은 이혼감 아닌가요?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있는 외국인들(일본인,중국인,미국인,한국인) 제가 볼땐 남자분들 거의다 애인 있던데요...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죄가 있다면야.... 이나라 인도네시아 여자들의 사상이죠...
아내있어도 상관없어. 애가 딸려있어도 상관없어. 그저 피부하얗고 돈만 주면 애인할께요
20대 초반 여인이 60대 어르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세요...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
너무 한국남자 욕하지 마세요
유부남 여러분 ..... 힘드시죠
앞으로 유혹에 빠지지 마시고 운동으로 건강한 몸만드세요...정신건강도요...
에구 여자가 뭔지 남자를 힘들게 한다..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29.138 작성일

thmasshin님..
무슨 큰일날 소리..==;

주위에 그런사람 많다구..
단순 일반화 시키시면..안됩니다.

건전하게 잘 사는 남자분들 많습니다.
(여기서 건전하단 이야기는 퇴근하면/매주말마다 무조건 집에 와서 애보고, 마눌한테 서비스 한단 이야기가 아니라..
아직까진 남성 위주로 짜인 한국의 일반적인 사회 관념과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입니다.)

물론 본능적으론 열여자 싫어할 남자 없긴 하지만..
동물과 인간은 구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꾸 동물들가지고 나머지 멀쩡한 인간들까지 일반화 시키면 곤란..

Designerm님의 댓글

Designe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29.47 작성일

동네주민들이 알아서 폴리시에 라뽀르 하였네요. 그래서 제 공장 매니저였던 직원은 현재 집으로 돌아갔다고 들었습니다. 문제의 주인공인 그 분은 인도네시아에 수차례 들락날락 거리면서 나름 현지사정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 분이 저에게 했던 말이 " 앞으로 이 곳에서 나름대로 오래 머물 것 같은데 매일 이 여자 저 여자 찾는 것보다 하나 집에 데려다 놓는게 좋지 않겠냐?"  이렇게 말씀하셨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시죠.ㅎㅎ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12.123 작성일

참..좋은 소식 하나 있습니다.한국분 중 한분이 나름 현지 한국인
비도덕적..비 인간적 행위둘에 대해  법적 근거를 찿아서
철저하게 매장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는 중이랍니다.
7~8명이 의기투합..인간아닌 인간으로 빌붙어 살아가는
괴물들을 처단 하겠답니다.조금만 기다리면 그 짐승들
꼬라지 들어 날테쥬.

클루니님의 댓글

클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9.41 작성일

지난 르바란때 현지 중국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더랫읍니다...그 때 그 친구들 중 하나가 이야기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술 과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고...왜 냐고 물었더니 르바란인데 불구하고 자기 친구의 한국 거래선이 출장을 들어 왔더랍니다..그런데 미팅 끝나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여자 구할데 없냐고 물어 보더랍니다. 이 친구와 알고 지낸지가 4년인데 정말 얼굴 화끈 거립니다. 좋게 농담으로 때우고 말았지만 집사람도 같이 모인 자리에서 정말 창피했습니다.  모가 문제 일까요..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99.71 작성일

머..이 정도로 광분들 하시려옵니까???

이 정도는 애교져..어글리 코리언들은 어디에나 가득한 것을 광분한다고 해서...

oecd님의 댓글

oec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1.227 작성일

글대로라면 그양반 문제많네...거래처에 역으로피해주고 ..젊은여자와 즐기고 그것도 살림까지.이게뭡니까 이게!가족들이 이거 아나....오호통재!!!

쩌리쩌리님의 댓글

쩌리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근데 이런 사람이 전부가 아닌데..
정말 먼 타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고생하면서 지내시는분도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이런 소수의(소수라 생각하고 싶고 그럴꺼라 믿습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들때문에

가끔식이런글들이 올라오구 이런일이 들리는데 이걸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본다면
다같은 쓰레기 취급당할까봐 그것도 참 두려운 일입니다..

그냥 확 실명 공개나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면 안될까요..? ~~
이런 인간들도 인권이다 뭐다 인간취급 해줘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알기쉽게 조금더 이니셜이라도 표기를 해주시면 좁은 교민회사에서 찾기가 더 수월할텐데..~~
 
그냥 답답해서 찌그려 봅니다..~~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31.33 작성일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아마 당해 본 일 일 것이빈다,,저도 마찬가지고요,,특히 사람 빼가는 것은 정말 너무 하는 처사 입니다, 자제 바랍니다,,한국놈들이란 소리 듣기 싫으면요

givemi님의 댓글

give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18.232 작성일

한국에 마누라 딸 생각이 안나는 모양이지 ...^^
저가 아는 사람 63-67세 먹은 주위에도 한 두분 그런 사람 있어요
20살도 안먹은 여자 대리고 살면 ....돈으로 살려나 ? 아마 그렇겠죠 ?

모닝커피님의 댓글

모닝커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중요한건 이런 글들을 그런 사람들이 읽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오늘 집에가서 식모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너도 혹 그런 질문 받은지 있는지..^^
윗 분 말대로 이런 업체들은 공개가 되어야 하는데...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7.42 작성일

사필귀정이라는 조상님들의 문구가 사실이길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중국사람들 하면 특히 외국에서는 그들만의 커뮤니티로 유명합니다. 누군가가 사업을 하려고 하면 중국인 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지원과 조원을 아끼지 않는다는군요.. 당연히 동일업종일 경우 이미 있는 사람들 근처로 자리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들은바이긴 하지만 유명한 이야기이니 일부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대다수가 그러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이 역시 들은 이야기지만, 한국사람들은 누가 잘된다고 하면 너도나도 그 장소에서 동일 업종으로 열어서 결국 제살깍아먹기로 동반 하락한다는 이야기도 들은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인들 깎아먹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면, 여러가지로 보면, 맞는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국을 떠나서 외국에서 동포끼리 만나면 반갑고 즐겁고 상부상조로 돕고 하는 것이 미덕일진데, 왜 먼 외국에서 "한국사람들만 조심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대처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이 글을 다는 저도 자숙해 봅니다.

댓글의 댓글

청아님의 댓글

청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66.75 작성일

화교들은 외국에서 사는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공생을 익히게 된 것이죠,,,
그들도 이민 초기에는 더럽고 치사한 일 서로간에 하다가 지금의 외국생활의 문화를 익힌 것이죠,,,
사실 몇년간 외국에 나가서 특히 인도네시아에 가서 살려고 일을 준비하다가...
좋지 않은 면을 간접적으로 보게 되기에 차마 못나서게 되더라구요,,,

Designerm님의 댓글

Designe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7.150 작성일

그 바이어에게 어떻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 나이 이제 한국나이 30인데 아버지뻘 되시는 분께서 이렇게 행동하시니 참 가서 욕을 할 수도, 싸울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자식뻘 되는 현지인을 애인으로 두고 동정심이다 뭐다 그런 구차한 변명을 하는게 자식같은 저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반땡이님의 댓글

반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8.41 작성일

어떠한 사고방식들을 맨위에 털달린 똥통에 담아두고들 현지생활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어떻게 고국에 있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새끼 냅두고 타지에 현지처를 둘수 있는지 참... ;;
까마귀 고기를 삼시셋끼 쳐 자싰나, 뱅기 타고 현지 날라오실적에 개념들을 깜빠하셨나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뭐 대단한 능력들이 있는거 마냥 떵떵거리며 꼭 마치 왕들이 첩 부리는것처럼 행동하는 니놈들...
고국에서 니놈들 잘 먹고는다니나 아프지는 않을까... 맨날 니놈들 걱정하고 또 걱정하고있는 가족들좀 생각해라...

니놈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니놈들을 우러러 보는 니놈들 가족들이 불쌍해서 하는말이다...

에라이 ~ !! 똥싸다 벼락 3단콤보 맞을놈들아... 뛔엣 ~ !!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이 글대로 라면 성립 하는 죄의 제목이 뭘까요?
산업스파이,
혼인빙자
자기가 근무하던 회사 앞에서 사업하는 비매너죄
마누라,자녀에게 실망시킨죄
사장에게 거짓말 하고 뻔뻔스러운죄...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홍시님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제발 매너 있게 삽시다
유부남이 거짓말과 돈으로 현지처 만들지 맙시다

영수아빠님 말씀대로
남의집 식모 월급 물어보지 맙시다
언젠가 어떤분은 식모가 갑자기 그만 두어 고생하신분이 계신데
알고보니 옆집 한국사람집에서 일한다 하더군요...
이 무슨 개망신 입니까...ㅠㅠ

홍시님의 댓글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한국에 처자식 놔두고 인도네시아에서
젊은 현지인 돈몇푼쥐어주면서 사시는 한국분들...
각성들좀합시다...
그러한본보기가 다음 세대들한테  이어집니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이런놈들은 다 추방시켜야 하는데...

영수아빠님의 댓글

영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정말 그렇게 해서라도 운영을 해야하는지..?
전 끌라빠 가딩 사는데 식모가 외출한다고 하면 정말 겁나더라고요.
엘리베이터나 로비에서 꼭 한달 월급 얼마냐고 물어보는 한국 아주머니들 때문에요.
왜 물어보실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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