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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미국..미국놈들..그리고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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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131) 작성일12-09-20 09:31 조회4,184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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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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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서글픈 역사를 안고 주권 국가로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참 많은
질곡과 살 튿어지는 아픔,그리고 눈물 찔끔거린 추억들이 이 작은 나라에 얼룩처럼 배여
있다.작금의 Nippon Yas(일본 놈)들의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정작 개 망나니 같은
그 눔들과 미국이라는 나라 양심을 생각하게 된다.
왜 그들은 수천명의 군인들을 희생해 가며 한국전에 참전하고 동방의 토끼 꼬리만한 나라를
전쟁의 아수라장에서 구했을까?
오늘 우리를 이렇게 살게 해 준 눈에 보이는 도움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예측 할 수 없던 미래를 어떳든 그들의 도움(?)으로 오늘이 있는 것도 인정 해야 할
역사아닌가?
그러나 작금의 쪽바리들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미국놈(?)들의
구리고 음흉한 작태들이 마음을 편치 못하게 한다.
미국 놈(?)들..결국 한반도를 구한 건 인도적,평화적 목적 보다는 그 작은 반도를 자신들의
방파제로 삼기위한 수작이 더 큰 목적이 아니었을까?
평화와 도움은 그런 숨겨진 목적을 두지않을 때 더 가치가 있는 법.
그들에겐 국익 그외의 평화 정신은 이미 없었다.
그 증거로 미국놈들은 일본 패망 후 전범을 모두 놓아 주었다.어떻게 보면 빅딜을 한 것이다.
한반도와 쪽바리 공화국이 이루는 방파제는 어떤 경우에도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방어막이 됨을 미국 놈(?)들은 염두에 두었을 것이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쪽바리들의
힘의 주체였던 전범 가문을 처벌할 수가 없었던 것일테다.
방어 방파제를 위해 댜오 위다오 군도를 쪽바리들에게 주고 거대 공룡 중국을 2중 3중으로
포위하는 전략이었을 것이다.
한반도,댜오위다오,필리핀,베트남으로 이어지는 태평양 연안 방어 방파제가 그들에게는
필요했던 것이다.그 증거 하나가가 베트남 파병이기도 한 것 아닌가?
돈과 협박,군대에 의한 보이지 않는 위협이 미국놈(?)들의 전략임을 이제 3척 동자도
아는 사실이지만...
2차 대전 후 일본의 천황 놈과 전법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을 묻고 그 후손들에게
잔인한 역사에 대한 철저한 죄를 물었더러면 아시아의 역사는 다시 써 졌을 것이다.
그걸 미국 놈들이 몰랐을까?..천만에말씀이다.쪽바리 같은 똘아이를 사고 뭉치로 살려둬야
이 지역에서 끈임없는 말썽을 부리고 그럼으로써 자신들의 필요성과 위치가 확고해 짐을
계산했던 것이다. 한국전 당시 전시 물자 공급을 NIPPON YAS에게 맡겨 2차 대전 패망으로
다 죽었던 NIPPON YAS들을 살린것도 다 미국놈들의 술책이었다.
중국과 영토 문제에 대한 NIPPON YAS 수괴 NODA의 꼴을 보라.미국을 등뒤에 세우고
눈치 봐가며 큰소리 치는 불쌍하고 가여운 새끼 강아지 꼴이 아닌가?
 
미국의 양심이란 그들의 외형적 모습에만 있지 가슴속엔 없다.지금 미국인은 없고
미국 놈들만 있다는 현실을 바로 볼때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권모 술수로 구성된 비 양심의 족속들임을 알고 친미를 떠나 종미로
가 있는 사람들 객관적 판단을 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나서 역사에 대역죄와 인류사에 악마의 죄를 있는 그대로 NIPPON YAS들에게
묻고 미국놈들에 의해 궤도 이탈한 역사를 미국인으로서 되돌리라.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심을 차단하고 댜오 위다오를 중국으로 돌려주고 대마도를 한국에
반납하라.
자신의 국토에서 1,700,1,800Km 나 떨어진 공해상 돌섬을 자국 국가로 선언하고 영해를 주장하는
NIPPON YAS들의 욕망과 제국주의적 영토 확장에 대해 미국인으로서의 양심을 말하라.
차제에 하와이도 원주민들에게 반납하라.하와이 점령의 서글 픈 역사의 악마들이 너희 미국 놈들이라
새끼 악마 NIPPON YAS들이 이쁘기도 하겠지만 이제 양심을 말해라.
 
PS.....
NIPPON YAS들이 정신 차리는 방법은 이제 더이상 없다.
오직 하늘의 천벌만이 NIPPON YAS들에게 남은 마지만 교육 수단이 될 것이다.
지진과 쓰나미로 초토화 되었던 그 하늘의 경고를 새 대가리보다 빨리 망각하고
지껄이는 NIPPON YAS들...그래 기다려라..하늘이 심판을 준비하고 있음을 제발 깨달아라.
대지진과 후지산 대 폭발로 그 죄악의 땅덩어리가 처절하고 비참하게 단죄될것임을
경고한다. 하늘이여..그 심판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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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아이디 푸르른 쓰는 인간..보기나 했는지..말이 없네.
그 인간 좀 알아 봤더니...더러운 XX 더구먼.
참 사람사는 세상 그리살면 안되는데...ㅉㅉ
같은 사람으로서 연민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인터넷에서 몇번씩들 보셨을법 하시지만....아래 링크 걸어 봅니다.

[스크랩] 일본만행-심장약하신분 보지 마시길... 울분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G10&articleno=6299631#ajax_history_home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푸르른 님..참 대단 합니다. 존경 스럽네요...
자식가진 부모인지 아니면 어디서 굴러온 떨거지 인생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참 대단..대구리 진짜 단단한가 봐유...
돌에서 돌이 나오지 ....언제 한번 봅시다..신상 함 털어도 되겠습니까?
만약 된다면 수사대 한번 동원 할께여...그래도 고마운건 당신같은 좀은 삐딱한 사람 있어
엔돌핀은 도네요..오늘 길가다 차 조심허슈..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54.10 작성일

좋은 말씀들 많이들었습니다

요즘..툭으로,이런 웹으로 일본의 만행이 무척 눈에 띄는데요
이번엔 미국이네요
우리에게 광복을 가져다 준 히로시마 원폭에서 일본의 피해는 우리가 일본에게 받았던 피해 못
지않지만
그들은 미국에게 사죄의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간혹 있기는 하겠지만 우리처럼 '징징'대지는 않는단 말이죠

아주 ..지극히..개인적인 저 생각 한 마디 한다면요..
우리가 미국을 언젠가는 따라잡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일본은 영원히 따라잡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노 코멘'이라고 해 두고..길어지니..

일본이 학정시절 ..우리에게 잔인했던가요?
그럼 우리 집안싸움이었던 저 광주 민주화 운동 적의 계엄군보다 더 했던가요
한 나라가 한 나라를 먹었습니다
인류위 역사는 내내 그런 식이었습니다
내가 저 늠과 싸워 이겼는데..사과만하라고 때를 쓴다면 우습지 않으까요
물론 싸우는 과정과 그 후 지배,통치하는 과정이 휴면적이였다면 좋았겠지만요

정신대 등..전쟁과 어쩌면 무관한 희생자들은 어떤 보상으로도 보상되지 않음 또한 잘 압니다
하지만 대동소이의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 또한 제 2 세 3 세..까지도 그 휴유증으로 고통받지요

이래서 전쟁이란 없어야만 하는 거이지만 인류의 출원 이 후 전쟁이란 내내 그런 식으로 이어져오고 또 이어져 갈 것입니다,왜냐면 인간에겐 욕망이라는 헛 된 망상의 꿈이 있기 때문이죠
(
우리가 지금 반일 (반미 역시) 에 격분하고 징징일 때..그들은 저 만치 앞 서 가며 우리를 조소하고 있습니다

솔직히,좀 많이 빼닥한 나는 ..그런 글( 웹서핑으로 뽑아 낸,자신의 생각이나 주관,신념은 별로 없는 듯한 )을 올리는 이들이 더 우려되는 것은 역시 나의 빼닥함 때문일런지요
돈 많고 (쪽발)권력(미국쇄이)있는 이들 앞에 그들은 과연 꼿꼿하게 자기의 이야기를 주장할 수 있는 이들인지요
나도 마찬가지지만 아닐겁니다
그저 '예..예'거릴 뿐일 겁니다

주제과 좀 무관하게 말이 헛 나가고 있는 거 같아 죄송하지만
윗 분 말씀처럼 우리끼리 강해지고 뭉치지 않는 이상 우리의 애 타는 목소리는 그저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에 지나지 않을 지 모릅니다
근데..문제는 우리끼리는 절대 뭉쳐지지도 질 수도 없다는데있죠
왜냐구요
또한 ;노 코멘' !!!

p/s:한 번 쓰신 글에는 다시 들여다 보는 일 없으니 맘 껏 갈구거나 십어드셔도 좋습니다

댓글의 댓글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54.10 작성일

최소한 너보단 낫다 (일본의 자업자득이는 글수정하러 왔다가 ㅋ)
깨구리보단 하늘을 나는 참새가 훨 낫지
이참에 아이디를 참새로하까?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그건 니 생각일 뿐이지 ㅎㅎㅎ
주둥아리만 살아서 인니 것들은 짐승이라더니 겨우 남의 이름 별려서 cv로 사업 하시나? ㅋㅋㅋ
CV는 외국인에게 허가가 안나는데, 그럼 인니국적이거나 현지명의 빌려서 낸 허가인데, 그러면서 뭘 인니인은 짐승이라고 폄훼하냐?

주사랑님의 댓글

주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4.18 작성일

세상일이란 대개(거의 대부분) 그런 겁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이고,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건 밉지만 어찌 할 수 없는겁니다. 미국만이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수나 부처처럼 남을 위해 댓가없는 사랑을 베푸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너무 귀한 것이라서 종교로까지  승화되어 숭앙받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심하게 왜곡된 편향심으로 남들을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자기는 남에게 별로 댓가없는 사랑을 베풀지도 않으면서 남보고만 뭐라 하는 경향이 큽니다. 국가는 그 출발부터가 이익집단입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건 당연한 것이므로 기분이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고 오히려 그에 앞서 내 조국이 다른 이익집단의 힘에 굴복해서 더 큰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 조국을 분열시키고 깽판치고 무조건 비판하지 말고 튼튼하게 만드는데 힘써야 합니다. 가까운 역사만 살펴 보더라도  일제 침략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를 아무도 지켜 주지 않았죠. 오히려 그 틈에 자기들은 어떤 이익을 취할 수 있는지만 전부 골몰했다는 걸 모두 알겁니다. 6.25 때에는 남의 힘을 빌어 민족을 불행으로 빠뜨린 철천지 원수들(수괴들은 이미 뒈져 버렸지만)과 그 '쓸모있는 얼간이들'을 이용해 우리를 좌절시킨 레닌의 추종자들을 우리는 자국의 이익때문이든 어떻든 수많은 귀한 목숨을 희생하며 우리를 도와준 미국보다 비판하는 시간을 더 할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욕하는데만 앞장서는 경향은 편협되고 왜곡된 겁니다. 당장 러시아와 중국과는 부딪힐 일이 없어서라고요? 벌써 많은 일들이 부딪히고 있음에도 Only미국 비판주의자들은 그 때에 한번도 나서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인거죠.

정신 차리십시요. 내 나라도 내 나라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걸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 나 자신도 나의 이익을 위해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남한테 힘이 없어 당하지 않으려고 매일 발버둥치고 있지요. (그럼에도 대기업의 횡포에 속으로 피눈물 흘릴 때가 많지요)
다만 나보다 약한 남에게 혹시 부당한 요구를 하지는 않는가 자주 돌아 보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모든 노력도 내 조국이 힘이 없어지면 다 부질없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나라를 위해서도 나름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강해지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군림하지 않으면서.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83.39 작성일

한국전쟁에서의 미군 사상자의 수는 수천이 아니라 전사자만 36.000이상이고 부상자는 십만 이상에  달 합니다, 참전병 중에는 142명의 미군장성 아들들도 있었는데 35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긴 하였으나 곧바로 더 힘든 적성국과의 전쟁을 이어가야 했던 미국은 국.공내전중인 중국의 장제스국민당군을 지원하게 되는데 물자를 본토에서 가져 오기엔 너무 멀어 처음엔 압수해 뒀었던  2차 대전말기 생산 되었던 일제 무기를 지원하다가 그것 가지곤 어림도 없다고 판단, 미국은  일본 군수공장의 일부를 재 가동하게 됩니다, 그러다 한반도에 전쟁이 터진 것이고 대단위 물량을 쏟아 부어야만 했던 연합군의 입장에선 일본만큼 안전하고 좋고 값싼  조병창이 없었던 것 이지요. 한국전쟁이 1년간 더 끌었더라면 일본은 2차 대전 이전의 경제상태로 완벽히 회복 됐을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19세기 말엽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하여 서양문물을 받아 들이고 개혁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을 때 우리는 무얼하고 있었습니까? 당쟁과  탐관오리들의 수탈뿐 이었습니다. 그러다 나라를 빼앗겨 개고생 하다가 덤으로 해방이 되긴 하였으나 한숨 돌릴 틈도없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결국 나라는 반으로 쪼개져 지금껏 서로 총뿌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지금한국의 정치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고있는 꼬락서니를 좀 보세요.
나라가 힘이 있으면 우리가 뭐라 안해도 저들이 알아서 깁니다, 힘이 없으면 무시 당하고 밟히는게 개인이나 국가나 다를게 뭡니까?


중국과 영토 문제에 대한 NIPPON YAS 수괴 NODA의 꼴을 보라.미국을 등뒤에 세우고
눈치 봐가며 큰소리 치는 불쌍하고 가여운 새끼 강아지 꼴이 아닌가?

과연 우리는 이문장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고구마구마님의 댓글

고구마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70.39 작성일

미국은 어떠한 경우에든 자기나라 국익에 최대한 도움되는 행동방식을 택합니다. 그건 또 당연한일이구여... 문제는 편협된 자기만의 대뇌망상을 가지고 미국이 영원히 한국을 도와줄것 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 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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