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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기도 합니다.그리고 간절히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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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131) 작성일12-09-04 10:34 조회4,565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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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일 03시
일본 동경 30Km 지점에서 태평양 만과 유라시아 판의 사상 최대 대 충돌로
규모 진도 9.8의 인류 역사상 최대 지진 발생.
-.지진 1일차
   9.8의 지진과 2~3분 간격으로 발생한 진도 9.0~9.5의 7~8차례 여진으로
   동경시 80% 파괴,도시기능 마비.
-.지진 2일차
   지진 발생 4시간 후 높이 45m의 쓰나미 발생,동경시 95% 쓰나미 에 의한
   파괴.도시기능 95% 상실(일부 통신기능만 가능)
-.지진 2일차 오후
   후지산 대폭발 - 1달전부터 활동을 시작한 후지산이 동경 대 지진 충격으로
   폭발,잠정 7억톤의 마그마 분출 및 반경 700km 지역 화산재로 덮히기 시작.
   후지산 100km 이내 28개 소도시 3m 이상의 화산재로 덮혀 제2의 폼페이 최후의 날
   예상 됨.
 -.지진 3일차
   대지진과 후지산 폭발로 일본본토 해저 7000m 지점에 심각한 균열발생.
   2시간 후 동경 남부 45km 지점 해변 침수 시작.
   4시간 후 동경 남부 40km 지점 지형 균열 발생,육지 침하 시작.
   7시간 후 본토와 분리,침하 급속 진행.
 -.대 피난
   본토 균열과 침하로 대 피난 시작,한국 이 명박 정부 군함,유조선,상선 총 동원령,
   일본 니이카타 항으로 집결 명령(총 동원 선박 780척 및 민간 구조선 추가 출동)
   중국 상선 130척,유조선 25척 동참,북한 115척 구조선 도착.
   미국및 각국 군함 220척 동참으로 대 피난 구조활동 개시.
   하루동안 350만명 1차 피난 - 한국으로 1차 피난.
   2차 구조선 한국 출발..구조활동 지속.
   ※.재난 패닉 상황에서 노다총리 자살..혹은 피살됨.
 -.지진 4일차
   동경 기점 42km 지점부터 본토와 분리,섬으로 나뉘어 짐.
   (침하 120m로 남은 육지가 겨우 1/6)
   재난 피난 인원 1,200만명 추정,한국 980만명,대마도 120만명,기타 100만명)
   - 이명박 정부 피난민 분산 정책 긴급 결정 - 거제도 50만 외 각 지자체 별로 50만~60만
      분산 수용 및 민간인,정부 단체 구호활동 전개)
 -.지진 5일차
   일본 정부 국토 일부 포기선언 및 전 세계 대상으로 긴급 구호 공식 요청.
 -.지진 6일차
   후쿠시마 및 주변 3대 원전 대 폭발 조짐-미국 및 각국 원자력 전문가 긴급 회담
  
                                어이구 픽션 이지만 속은 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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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꿈너머 꿈님..일본 침몰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셨습니까?
한번 보시면 저가 쓴 스토리 거의 전부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감정적 표현으로 연결한 거 ...잘못 되었음을 인정 합니다.
모든 일본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일본이란 나라의 수상,정부 수뇌들이
나서서 떠드는 그 거짓과 위선..그건 일본 전체로 봐야 하는 거 라는 생각이
들어 그 들 모두가 밉네요.
사람의 가슴뿐 아니라 아시아 거의 모든 나라에 남아있는 상처의 흔적들이
잔인하고 참담했던 역사를 아직도 서글픈 역사로 증먕하는데 제국주의 환상에
젖은 더 왜놈들 정신병이 도지는 거 같아서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정말 가능하다면 그 쓰라린 역사를 그들에게 그대로 겪어보게 하고픈게 감정적
사실입니다.이성적 판단으로 하라면 미사려구 써서 좋은말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건 최소한의 양심으로 이성적 생각을 하는 인간과의 사이에서나
있는 얘기구요..작금의 일본 수상이나 장관,주지사 나부랭이들...그건 이성적 인간들이
아니고..또한 그이 일본의 실체라고 해야 될 같아서......

꿈너머꿈님의 댓글

꿈너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1.87 작성일

첨부하여, 글 쓰신 분께도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픽션이고 최근 일련의 독도와 일본 내 극우주의자들의 행위에 관해 분개하시고 글을 쓰신 으로 이해하나 위의 몇 분
께서 말씀하셨듯이 글 쓰신 취지와 다르게 좀 자극적입니다. ㅎㅎ
우리가 그들의 행위에 분개하고 감정적 대응을 하기전에 좀 더 냉정히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저같이 서생처럼 얘기하기 보다 불 같은 성정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의인을 동경합니다.
마치 국모 시해의 주범인 일본인들의 재판장에서 그들의 멱살을 쥐고 주먹을 날린 젊은 시절의 김구 선생처럼 말이죠.

꿈너머꿈님의 댓글

꿈너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81.87 작성일

푸르른님의 역사 의식은 무엇인지요?
이런 댓글 안 달지만...너무 하시는 군요.
일제의 식민지 수탈과 만행으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많은 아시아 국가가 많은 시련과 상처를 입었습니다.
일본 내 양심 있는 사람들의 그 때의 만행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양심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이 때 위의 말씀은 무슨 망발이십니까?
개인적으로 과거에 얽매이긴 보다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와 화합에 도움이 된다면 통크게 용서와 화해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그 또한 과거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가 전제 되어야 합니다.
백 번 죽어도 싼 여인네라...
도대체 한국인으로 어떤 역사 의식으로 말씀 하시는 겁니까
과거는 과거일 뿐인게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있게하는 근거입니다. 과거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평가가 있어야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는 입니다.
장황하게 이야기 할 없이 푸르른님이 말씀은 일제의 한일 병합과 아시아에 대한 수탈과 만행을 합리화 하는 식민사관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치 한일 병합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없다는 논리와 같은... 그래서 푸르른님이 인지하셨던, 그러지 않던 편협한 역사의식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스스로 끊임없는 진실 왜곡과 폄훼로 만들고 있는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마십시요. 차라리 정확히 모르시면 침묵하십시요.
개인의 번영과 일신의 안녕을 버리고 스스로 고난과 고통의 길로 의연히 가신 수 많은 독립 투사들과 그 가족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런 말씀은 거두어 주세요. 우리가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모두 따를 순 없어도 최소한 그 뜻을 생각하며 마음 한 구석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갖는 은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 역사와 민족을 반추하며 말입니다.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34.4 작성일

너희 일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 한국사람이 왜 그토록 싫어하는지... 그걸 모르는게 더 죄다.... 전쟁을 일으키고 그많은 광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그런 미친짓을 한도 문제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너희 후손들은 그에 대해 반성이라는을 할지 모른다는 이다... 특히 너희 정치인들.... 기억하는냐??? 본적이 있느냐???  1970년 12월7일 그추운겨울에 독일이란 나라의  브란트총리는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마음의 사죄를하고 또한 2009년 2차 대전 70주년 기념식에서 메드켈 총리가 다시 한번 무릎꿇고 사죄를 했다... 그런면서 그들의 연설에서 그들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당한 고통에 대해 진정한 마음의 사과를 보여주었다.... 그런디 니들은.... 전범들이 모여있는  신사에 너나할 없이 참배나 하러 다니고... 외곡된 역사를 전하고... 니들이 하는짓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주접떨고 더 미친듯이 외곡하고 있다.... 더 욕을 하고 난리를 치고 싶은디 그런은 같은 사람한테 하는이지....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을 사람으로 안본다는거야.... 그냥  원숭이로 보는거야... 나무나 잘타고... 그냥 관광객들 먹이나 훔치는..... 섬나라 원숭이.... 그리 생각하고 살거든... 불쌍한 원숭이들...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55.142 작성일

허허..푸르른 님..일본인이면 나가시고 친일 후손이면 가면 벗으세요.참. ..나원.당신같은 인간 족속들 이기에 존재 가치가
없다는 거지.쪽바리들..인간이 미운게 아니라 그 처절하고 잔인한
역사를 외면하고 머리통 쳐들고 떠드는 그 꼴이 싫어서다.
히로히토..전범자들..아량 베풀어 살려 뒀더니 미쳐 날뛰는 작금의 꼬라지들이 니네 쪽바리들의 본성아닌가.
제발 대평양 속으로 꼬꾸라질 쪽바리 집단의 종말을 내 생에
보고싶다.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68.122 작성일

흠..개인적으로 한국인을 썩 좋아하지는 역시 않습니다

지금이나 그 예전이나 일본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떨지도 한 번쯤은 되돌아보시지요
무조건 십어댈 만이 아닌,정확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박정희의 친일에도 그 만한 의식과 이유있는 이유가 있었음을..

그리고 이런 글은 개인적으로 패배주의 의식이 팽배해져버린 피해의식의 끝이라고 보아지는데요

묻습니다
왜 일본이 싫은가요
국모를 죽여선가요
아님,침략 후의 악행사레들인가요

우리는 당시 일본에게 졌고,썩을대로 썩은 당시의 시대상황에서 (지금은 더하지만)약육강식의 세상논리로 본다면 당연한 입니다
졌고..지금도 지고 있지만 진 자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야합니다
다만,승자의 아량문제인데..아량이면 고맙고 그렇치 않더라도 감내해야할 을..
웬 푸념입니까
국모요..?백 번 죽어도 싼 여인네지요

댓글의 댓글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34.4 작성일

내가 일단 말을 높여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말은 놀께... 너도 편한대로 해라...
예전 니가 일본 체험 얘기를 하면서 쓴글에서...  너의 왈 " 저는 역사의 편린들을 들추어 낼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거든... 그런디.... 위에댓글을 보면 세상논리를 따져가면서 말을 잘하거든... 그리고 또 하나 니가 쓴글에서 ...이도 니가 쓴글이야 " 그들의 정직성과 어릴때부터 교육받는 남에게 피해 안주기 정신. 다른부분이 커버되지 않을까???.... 그리고 니글에 니가 댓글단에 또 한가지... 그조차 못하는 우리 국민 실천의식은 똥이면서도 비방만 일삼는 한심한 군상들이라고... 니가 표현했다... 나는 궁금하다 그도 무지하게... 너는 정직성이 그렇게 좋다는 일본사람이니?  아님 비방만 일삼는 한심한 군상이라고 표현한 한국사람이니??? 충고 하나만 하자 나는 그래도 이곳에서 13년 살았는디 정직해 보이는 넘들도 봤지만 참 쪼잔하게 구린짓하는 일본넘들도 많이 봤다... 여기서 일본애들 찬양하는 글 올리지 말고 그렇게 정직을 좋아하는 일본애들 찬양사이트가서 글올리고 놀도록 해라. 아... 한가지 너의 그런  생각과 정신이면 일본에서도 인정 많이 받을거다. 일본으로 이민을가는도 좋은 방법 일 같다. 혹 일본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디 비행기값이 없으면  쪽지로 ACC NO 와 항공기 티켓  금액 얼마인지 보내라. 그정도는 내가 공개적으로 보내준다. 대신 돌아오지 말고  너의 개념에서 정직한 나라에 계속 살아라.

댓글의 댓글

니차도기어님의 댓글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8.69 작성일

이인간은 머하는 인간이지?????
국모보고 백번죽어도 싸다????
이런 인간이 나라 팔아먹는 인간이지
에라이 쪽바리 새끼야

댓글의 댓글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야! 푸르른...
너무 짜증이나서 육두문자로 쓰려다가 긴 한숨한번 쉬고 적는다.
넌 항상 댓글로만 승부하지.
네의견을 적은글은 찾아볼수 없더구나.
항상 딴지걸고 오바도 아닌 육바하면서 사이버상에서 아주 용기가 대단하더구나.
어릴적 학대당하고 왕따라서 이런곳에서 네 댓글에 뭐라하면 기분이 좋지?
욕이라도 관심은 관심이니까..
더이상 쓰다가는 담배만 늘겠다.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아참... 그리고 싸이코패스아닌지 정신과에 의뢰하렴.
너 아주 위험한 상태인거 같다.
아주....

댓글의 댓글

유비님의 댓글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14.82 작성일

흠..글 올리신분도 보기가 그런데.. 이 댓글은 더 보기가 과관이네요.
님의 게시글을 보니.. 대화명도 자주 바꾸신거 같은데..

코드가 하나네요.

Out of Normal

한국인을 좋아하지 않으시고 인도웹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왜 여기서 왔다갔다 하시는인지 진정 묻고 싶네요.

백번을 죽어도 싼 여인네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를 묻고 싶네요. 당신의 역사는 대체 어느 작자가 가르쳤습니까?


최근 네이버에 친일카페의 운영자가 13살 아무도 모르는 꼬마였다고 하는데..

철이 없어도 많이 없단 생각이 자못 듭니다.

남 탓하기전에 왜 내가 남이랑 틀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혼자 깊이 고민해보시길..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191.142 작성일

국가간의 문제에 죄없는 일본인들은 왜 다같이 죽어야 속이 시원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끔찍한 소망에 기도라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남의 목숨가지고 이렇게 가볍게 농담하는 건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유비님의 댓글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14.82 작성일

흠.. 개인적으로 일본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곳에 한국말 하시는 일본 분들도 종종 들어오시는 듯하던데...
그분들은 한국사람이 좋아서 한국말까지 배우신 분들인데.. 이런 글 보게되면 기분이 확 나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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