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학교 폭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8)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학교 폭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62) 작성일12-06-13 08:18 조회3,714회 댓글1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7372

본문

오늘 아침 인터넷을 검색하 보게 된 내용입니.
fun_1201_1005870_1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인드라님의 댓글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43.228 작성일

인니 학교 방식이 과거의 제 학창시절 보 훨 좋아 보이더군요.

일제 군국주의와 반공유신 교육과 군 서열주의가 사회와 학교를 지배하던 우리 세대 때와는 른 교육 정책이 완성 되려면 아마도 고무 집총훈련에 빡빡머리, 교복세대인 제 세대까지는 저 세상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리라 생각합니.

우리 아이들에겐 저 같이 구구단 외우고 깜지를 쓰게하는 교육을 절대 시키지 않을 생각입니
현재까지는 제 자식들에겐 장래 희망을 강요 하지 않고, 절반 정도만 가주는 성적에도 자랑스럽습니.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198 작성일

문제가 학교나 교육정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책임은 부모님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남편이 자살한 대구의 학생이 자살하기전 엘리베이터 속에서 울고있는 사진을 보면서 이아이의 부모는 뭘하고 있었나며
속상해 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아들 둘을 키워봐서 알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들 속마음을 알아내기란
정말 어렵습니.
남편은 잊었겠지만 전 잊지 않고 있답니.
아들이 자신의 기대에 못미친고 야단치고 혼내던 그모습을요.
그런 부모에게 어떤 자식이 마음의 문을 열고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의 일이니 그리 쉽게 얘기할 수 있지요.
막상 사춘기의 아이들은 부모가 한 걸음 섣불리 가서면 뒷걸음질을 두 번 하는게 현실이지요.
이런 현실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내아이가 어떤 인성으로 자라고 있는지부터 먼저 살펴야겠지요.
내아이의 모습이 부모 앞에서와 친구 앞에서의 모습이 는 걸 인정하면서부터
아이들의 속 마음을 알아가는 시작이 될 겁니.
자는 아들 시 보자 ^^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37.230 작성일

여기 자카르타 한국학교에는 그런 일은 없나요? 부모들이 항상 아이들을 신경써야 됩니.
아마 이곳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봅니만, 왕따라든가, 부모 빈부의 차이에 아이들은 예민하니까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문제는 학생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문제를 방관하는 어른들이 문제죠..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글쎄.....

치악산님의 댓글

치악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20 작성일

무식한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 대중매체에 위에,쌍소리가 왜등장합니까??? 어린아이들의 장래가 곧 국가의 재산인데, 제대로된 교육정책을 행하지못하는 정부와 교육계의 무책임으로 멍들어가는 어린새싹들을 메말르게 하는것입니. 국가 지도자들이 제대로된 정책하나 만들지못하는 한국의 교육정책은 아마도 상당히 낙후된 정책이 아닌지 생각됩니. 말로만 선진국이지 실제로는 후진되는듯한 정책이 안타깝습니., ....... 후진국이지만 인도네시아인들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우리는 배워야합니. 길거리 어디를 가도 항상 누구에게나 미소짖는 눈웃음을 주는 그들의 인성을 우리는 배워야합니. 이들처럼 우리도 형제애가 발동되어야 합니.

댓글의 댓글

후니님의 댓글

후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16 작성일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군요...ㅠㅠ
대통령은 이명박이고, 교육부 장관은 이주호인데여...
요즘 문제가 되는 자살 학생은, 오히려 대구 지역 여당 성향의 교육감이 있는 곳이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죠...ㅠㅠ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헐... 경남에서 벌어진 일 가지고도 곽노현 서울 교육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욕을... -_-;
고영진 경남 교육감은 허수아비인가 봅니?
그 인간 제대로 여권 성향이던데요.
자기편 잘못도 무조건 상대편 욕을 하는 광적인 미움.
역시 대화와 타협 따윈 소용없는걸 재차 확신하게 됩니.

댓글의 댓글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4.29 작성일

하나의 교육풍토가 전체를 뒤흔드는 분들이라... 곽노현님은 이미 뭐.. 증명되셨지요. 균형발전을 요구합니.

학생과 교사가 같이 밑을수 있게...

루피a님의 댓글

루피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39.158 작성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이자 부모로써, 이 학생에게 부끄럽습니.
제 자식부터 시작해 보렵니.

바람2님의 댓글

바람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학교가 아니고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만 존재하는 전쟁터로군.교육을 담당하는  어른들의 처신하고는 암울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통감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629건 22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41 일상 친구들 만들기 댓글5 무상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31 5648
7040 일상 이젠 돈내고 음악 운받지 마세요! 댓글19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1 4686
7039 유머 아니! 짜장면 한그릇 먹자고, 이렇게까지 해야됩니까?? 댓글3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3 4900
7038 일상 금융감독원 보안 관련 인터넷 사칭 주의하시기 바랍니. 댓글1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5360
7037 일상 국제 전화 싸게.... 댓글9 도깨비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8207
7036 유머 건강관리 하려면, 이여자 처럼 해라 ㅋㅋ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3 3424
7035 일상 이미지 대량 운로드 할수있는 프로그램! 댓글7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053
7034 일상 아! 자카르타...친구는 어디에..? 댓글7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7 7744
7033 유머 친구를 노예로 만드는 방법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6 3795
7032 일상 배우자 스폰 체류허가 문의 댓글2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4 6334
7031 일상 갤럭시 s2정식출시일아시는분?? 댓글1 ty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7 3338
7030 푸념 좋아요1 ... 댓글22 ㄼㅈㄷㅈㅂ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6476
7029 유머 어머님의 뜻밖의 분노 댓글1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6 2887
7028 유머 영상편집 기술자가 고양이 덕후 일 때 댓글1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4 2651
7027 일상 교회 어디 있을까요? 댓글2 고드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8 3314
7026 일상 2012년 1월 2일 떡만두국 같이 드실 분... 댓글6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9 5208
7025 기타 좋아요2 끌라빠가딩 MOI 한국관입점 댓글4 첨부파일 KLPG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7 3888
7024 일상 한국 대사관 방문에 있던 일....... 댓글14 톤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5931
7023 일상 타기온이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댓글7 짱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4 5543
7022 일상 한국식당 사장님들 보세요 댓글19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5 7019
7021 기타 비자대행 댓글2 rhdw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4290
7020 일상 인도네시아 지하철 안전한가요? 댓글10 인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6 5259
7019 일상 20대 30대 분들 주말에 편하게 노실분들 있나요? 댓글10 욜로로로로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9551
7018 일상 도둑과 식모의 상관관계 댓글14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166
7017 일상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 댓글2 무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2 5496
7016 일상 널리퍼뜨려 주세요... 댓글1 고구마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3 4061
7015 일상 세월호관련 요새뉴스들보면 댓글21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1 5620
7014 일상 kbs world에 요즘 자주나오는 쏘나이스 쏘세지 광고 댓글15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6 559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