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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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8.138) 작성일12-05-02 23:17 조회3,640회 댓글3건본문
요번 르바란 전후해서 새차로 한단계 업데잇 할까 합니다.
아래에 혹시 이미 사용 하고 계시는 선배님 이나 신차 출시 관련한 유익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도요다 new fortuner 디젤 혹은 가솔린 엔진 중에서.....
혼다 new CR-V 2012년 지난 4월 쟈칼타 일부 쇼룸에 출시되었거나 5월중 본격 출시 예정으로
들었습니다.
도요다 new camry 2012년 국내에는 지난1월 에 출시되었으나, 인니 에는 2012년 5월중 출시예정 으로
알고있습니다.
관심어린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무시로님의 댓글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38 작성일
유익한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상당했던 갈등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나라는 왜 이렇게도 차값이 겁나 비싼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글쵸??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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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요다 new fortuner : 튼튼하고 험로 많이가는 경우 유리..상습 침수지역에서 유리..승차감, 공간활용도 별로.
혼다 new CR-V 2012년 : 그냥 무난..기존 구형이랑 디자인 차이가 거의 안나서..전형적인 도심형 SUV임
승차감은 약간 논란이 있음.
도요다 new camry 2012년 : 한국에서 손님 많이 오구..주로 도심 주행이면 여러모로 편함. 단 가격이..==;
그리고 중고가격이 토요타중에선 상당히 많이 떨어지는 기종. 포추너나 CRV보다는
한등급 위로 쳐줌. 승차감은 무난.
아름다운강산님의 댓글
아름다운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61.181 작성일타시는분이 남성이시고 주로 시내 운행을 하시면 뉴 캠리를 추천드립니다. 여성분이시라면 혼다 CR-V 진주색 계통도 좋습니다. 포튜너는 시내 이외에 출퇴근이나 다용도로 사용하실거면 추천드립니다. 아마 뉴 캠리 2.4 = 포튜너 2.7 가솔린 가격은 비슷하게 4억7천만 루피아 정도입니다. 혼다 CR-V의 경우는 3억5천만 루피아 정도면 구입 가능 하실 것 같네요. 자카르타 도로 사정 상 좋은 차를 구입해도 승차감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기장이나 그 근처 등급 차에 비하면 확실히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