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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나시고렝 5만 루피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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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3.76) 작성일11-11-25 10:17 조회7,204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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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의 모 한국업소인데요.
같이 갔던 현지인들이 한국 음식이 입에 좀 안맞아 하는 것 같아서 나시고렝을 시켜줬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5만 루피아 * 2 = 10만 루피아...
금가루 뿌린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요.
맛도 현지인 가게에 비해 비슷하거나 약간 못한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집 라면 가격이 3만5천 루피아입니다.
도대체 무슨 곡절이 있는 가격 책정인가 의아합니다.
비슷한 성격의 옆집에 비해 음식 맛이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만큼 덜 번잡해서 자주 갔었는데, 5만 루피아 짜리 나시고렝 한 방에 훅 갔습니다.
나시고렝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디가면 길거리든 호텔 레스토랑이든 여기저기서 먹어 보는데, 5만 루피아 짜리는 처음 봤네요.
이것도 인니 최고라고 박수라도 쳐 드려야 하는 것인지...
붐비더라도 옆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지인들도 가지말라고 할랍니다.
어지간하면 비싸거나 맛 없어도 그냥 다신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딱히 기분 나빠하지는 않는데, 기분 나쁘게 비싼 경우도 있네요.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서 주절거렸습니다.

혹시 그 업소에서 보신다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차라리 그냥 팔지 마시고, 어쩌다 찾는 손님 있으면 바로 옆 로컬 가게에서 주문해다 드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단가가 워낙 뻔한 음식인데, 그거 팔아서 얻는 이득보다 가게 이미지 떨어지는 손해가 더 클 거 같습니다. 거의 찾지도 않는 메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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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4.208 작성일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물가도 많이올랐고요.근데 나시고랭을 8만 10만주고 먹기에는 돈이 아까운거같아요. 그돈으로 딴걸 사먹는게 낫겠어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1.225 작성일

나시고렝 가격에 대한 단편

내 지갑에서 나간 돈만 계산해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 당구장에서 먹는 볶음밥 5000원~4500원 수준

인도네시아
호텔, 골프장 대략.. 100,000~65,000 이쪽 저쪽..

pontianak 호텔에서 시켰던... 나시고렝 스페셜 45,000  스페셜이라 특별한건 줄 알았더니.. 계란후라이 하나 얹은것.. ㅠ.ㅠ

스마랑가던 길에 와룽... 15,000

자카르타 잘란 후다사 어쩌고 저쩌고... 공원의 까끼리마(포장마차) ... 10,000

마나도 풍광좋은 레스토랑에서 30,000 ... 그옆... 식당에서 12,000

끌빠 알만한 스*모시기 마사지샵에서 125,000

뭐... 딱히 가격이 일률되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자신이 쳐한 주머니 사정에 따라... 식당 분위기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듯... 지방이라 더 싸지도 않고... 재료가 더 많이 들어 갔다고 비싼것도 아니고....

단지 중국-인니계 보스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는..... 맛하고는 전혀 상관 없더라는... 위생상태하곤 별게 더라는...

DreamLiner님의 댓글

DreamLi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9.96 작성일

특별히 출장와서 한국식당 들리거나 회식할 때 빼곤 웬만하면 현지식당 가세요 ㅎㅎ
인도네시아 하루이틀 살것도 아닌데 비싼 타령하고 어떻게 살아갑니까.ㅋㅋ
현지 음식에 입맛을 맞추세요! 빠당 원츄 ㅋㅋ

가효님의 댓글

가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35.112 작성일

대략 5년전에 손보사 사장하고 호텔에서 나시고랭먹고 계산할려고 하다가  기겁했습니다. 3인분인데  8만원 *3 240000만원  그리고  차 한잔씩 종합 320,000만원  회사가  어려운 처지여서  돈이 없는데 다행히 손보사 사장이  자기가 계산하낟고 해 위기를 모면한적 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호텔에서는 보통 그정도 받는다고 하네요.  ㅎㅎㅎ

BNC화장품님의 댓글

BNC화장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0.72 작성일

흠............. 나시고랭  나도 즐겨먹지는 음식 인데  복음밥 이죠....  우리 한국에서 중국집에서  먹거나  배달음식 이지요
너무화내지마세요.... 길거리 나시고랭(칠천루피)  아니면  인도네시아 식당 에서 에서 보통 이만~삼만 루피 합니다  ..
한국식당 어느곳인지 알려주세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중국집 에서만 파는줄 알았는데....
요즘 한국에서 볶음밥이 얼마 할까요.... 5천원...6천원....
그식당  밥만 주던가요...  단무지만 주었나요...  참 나쁜식당이네요....
꼭 알려주세요 나쁜 식당.....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아뇨, 김치는 나왔어요.
다른 분들이 가격대가 원래 그런 거라 그러시니, 저도 납득했습니다.
나쁜 식당 아닌 모양이에요. ^^;

보통 제가 먹는 나시고렝이 와룽 것이고, 어쩌다 솔라리아에서 비싼(!) 나시고렝 먹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그 5만 루피아짜리 나시고렝이 와룽에서 먹는 1만1천 루피아 짜리 보다 별로였던 것은 좀 안습이네요. ㅋ...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50 작성일

저 조금전 루마사킷 메디스트라 지하 주차장에 있는 조그만 인니 간이식당 "D'light" 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간이 식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메뉴가 볶음밥 1가지 와르텍 처럼 진열된 반찬 6가지중 선택해서 일반밥과 먹고,
그외 미고랭, 미꾸아, 론똥 정도로 메뉴가 매우 단촐하기에 간이 식당이라 표현했습니다.
물론 소박한 베이커리 처럼 반대편에 빵도 진열해서 팔고요.

나시고랭 19,500루피아
Sambel Ati/Porsi ,10,000루피아 (우리 숟가락으로 반 수푼도 안되게 간장 종지에 떠주고)
포카리 9,000 루피아
PPN 10%
 토탈 42,350 루피아

다른 반찬 안시켰는데... 4만 2천이라면... 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 찍었습니다. 컴 연결잭이 없어서 못올리지만...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21일 뜨븟의 PHO 24(쌀국수집) 에서
저녁때웠는데...
PHO CHIN (S- 스몰) 39,000 루피아 (양 정말 적더군요. 인도미 보다 적었습니다)
COKE 10,000루피아
서비스차지 5%
텍스10%
토탈 56,350 루피아
헉 ! 비싼것 같아요.
배는 여전히 고파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한국 인스턴트 쌀국수 2만루피아 안되는데 그거 더 사 먹었습니다

외근중에 약속 잡지 못해 혼자 식사하는데...
한국식당 혼자가기 뭣해서, 현지 식당서 간단히 해결하고자 하는데...

길거리 와르텍이나 카키리마가 아닌 이상 음료수 포함하면 5만루피아 가까이 나오곤 하네요.
빠당도 음료수 마시고 반찬 3~4개 찝적대면 4만 루피아 가까이 나오네요.
한국식당도 비싸지만, 퀄리티 대비 현지식당도 비싼건 매한가지인듯...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조리 방법이 라면이 간단해서 싼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요즘 점심식사로 한국식당에서 5만루피 음식찾기 어렵습니다. 보통 텍스 포함하면 10만 루피 가까이 하는군요.

어제는 호카호카 벤또에 가서 혼자 점심 먹었는데..5만 루피아가 넘더군요..별로 먹을것도 없는데..ㅠㅠ

밑반찬 생각하면 한식이 싼것도 같고... 한국돈으로 따지만 싼 것도 아니고... 헷갈리는 문제.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음... 그러니까 대부분의 한국분들에게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었군요. -_-;;
몰랐습니다.
전 나시고렝 3만 루피아 짜리 먹으면 너무 사치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검소한 거였군요...
그곳에 출입하는 손님들이 납득했다면 그 가격이 맞는 것이겠지요.
기분 나쁠 것까지는 없었군요. :)
거기 다시는 안가기로 한 거 취소해야 겠습니다. (물론 가더라도 나시고렝은 절대로 안시키겠지만요. 하하...;)

그나저나...
단순히 밥이니까 라면보다 비싸야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기회 비용, 장소, 밑반찬 등등이 동일하다면,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단가와 희소성이지, 음식 종류가 아니니까요.
제가 알기로는 라면이나 나시고렝이나 단가는 엇비슷하기 때문에, (특별히 귀한 재료 들어간거 없음)
희소성 측면까지 따진다면 라면이 더 비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1.12 작성일

라면 7000루피아 정도..
그냥 물넣고 파나..계란넣고 끓여서 내면됩니다.
조리시간 5분..

볶음밥..
밥꺼내고 각종 야채 썰고, 고기 넣고..계란넣고 해서 일부러 볶아야합니다.
조리시간 10분정도..원가는 비슷하거나 이게 조금 더 비쌀지도..내용물 따라서 틀릴듯.
확실히 손은 볶음밥이 더 가죠. 게다가 볶음밥 전문점도 아니니..시간 좀 더 걸릴지도.

뭐 원가개념보다는..
한국 식당이니..라면이 젤 싼음식이고..밥요리가 그보단 비싸니..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새 id바꾸셨네여. 고럼..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희소성 개념 때문에 그랬죠.
이 먼 타국에서 한국음식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비싸도 이해를 하는데, 어디든 널려있는 나시고렝을...
똑같은 과정과 소요시간이 걸려도 한국이나 중국식 볶음밥과는 달라야 하지 않나... 이거죠.
한국식당에서 파는 인니음식이라는게 희소성이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요.

닉네임 바꾸는 법 몰랐다가 글 올리고 나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알았어요. ^^;;

꽉자바님의 댓글

꽉자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78.134 작성일

한국식당과 현지식당 차이점은 맛을 떠나  밑반찬  有 無 라고 생각이 듭니다.
5만루피 한국식당 밑반찬 안주고 받으면 그것은 좀 그렇죠....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골프장에서 시켜먹는 가격이군요... 내용물이 뭐가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값이 다르더군요.
저의 개인적으로는 에머랄다에서 먹어 본 "나시고랭 아얌 깔라산" 이 맛있던데요(한 7-8만 루피아 하던가,....).....

가을의전설님의 댓글

가을의전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8.90 작성일

복은밥 5만루피아,  머 이정도는 어느 한국음심점에서나 할것 같구, 제가 보기에는 자카르타 시내에서는 이보다 더 훨 비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5%까지 추가로 부담을 해야하고요..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14 작성일

전 10만 루피짜리 나시고랭도..호텔/고급 레스토랑서 종종 봤습니다. 쿨럭.

그래도 밥종류인데..한국식 볶음밥보단..싸지만..라면보단 비싸야하지 않을까여?
그리고 반찬도 나온다면..그렇게까지 컴플레인할 건덕지는 안될듯 합니다.
그리고 뭘 먹든지간에..업주측입장에선 손님 한명당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건 있으니까여.
뭐 하다못해..그시간 그자리에 다른 술/고기 손님 덜 받는 기회비용이라도..있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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