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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불쌍한 인니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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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피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19.44) 작성일11-11-16 23:30 조회8,286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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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엔 더워서 그런지 아들보다 딸이 훨씬 많이 태어난다네요.
인도네시아 신생아 남여 탄생비율이 남자 1명에 여자 3명이랍니다.
그래서 일부다처제가 필요했던걸까요? 남자가 결혼후 3개월만 가출하면 자동 파혼이라니,
그래서 생과부처럼 사는 10대후반 혹은 20대여성도 많이 있다나요...
인도네시아에서는 한번 이혼하면 여자는 현실적으로 재혼하기가 쉽지 않아요.
왜나면 결혼못한 처녀가 많은데 이혼여자를 택할 확률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결혼후 태어난 애기는 모계사회라서 여자가 대부분 키우므로, 이혼후에도 공장에 다니면서
힘들게 살아가곤 한답니다. 이슬람국가중 여성의 인권이 많이 신장된 국가이지만 그래도 참 불쌍한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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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4.208 작성일

결혼해서 애낳고 살다가  떠날때는 말없이 ...정주고 내가우네지요.근데 이나라 여자들 만성이되어서 그런지 당당하고 담담합나다..생각하기 싫은건지  ..하여튼 씩씩해서 보기는좋아요.

독고탁님의 댓글

독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9.47 작성일

조물주는 현명함 고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성비가 맞도록 출산함.더운나라던 추운나라던....단 전쟁이나 기아 질병이 성비에 영향을 줄수는 있음.^^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49.223 작성일

자연의 섭리가... 남녀비가 100대105? 110? 정도로 여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고,
영아사망비율도 남자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을 모두 누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남녀비율이 여성이 조금 높겠죠.
열대지방이 더워서 여자가 많이 태어나는 건 아닙니다.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90 작성일

남녀비율이 1:3이라구요? 몽유도원에 있으셨나요? 이건 말이 안됩니다
미국 통계청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99.7로 나름 균형잡힌 성비인데요.
자연상태에서 신생아 성비가 1:3 처럼 비정상적으로 나올수가 없어요 여기 현지인들이 뭐 외계인입니까?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비를 가진 나라는 에스토니아로 성비가 84.4입니다. (여자 100명당 남자가 약 84명)
이 나라는 유럽에서 인구 2백만도 안되는데 2차대전당시 인구의 25%정도 9십만명 가량이 죽어나가서
남자가 심각하게 부족해진겁니다. 전쟁나서 인구가 확 줄어들지 않는이상 성비가90이하로 나오지 않아요.
참고로, 북한은 성비가 94.2, 남한은 101.1입니다. 통일되면 아주 균형잡힐거 같습니다.
북한은 여자가 더많고 남한은 남자가 더많지만 심각하게 불균형한 정도는 아닙니다..
남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카타르로 성비가 187.8이나 되고 그 다음은 아랍에미리트인데 성비가 144나 됩니다
중동 국가들이 여성인권도 최악이고 성비가 심하게 불균형합니다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49.221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1:3의 성비는 어패가 있어 보입니다, 종족 보존의 생존 차원에서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든 생물은 출생성비가 8;2 혹은 9:1까지 올라 가는 경우가 있고 산란기나 가임기가 빨라지긴 하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멸종 이전의 자연계 생태계 에게서 일어나는 현상 이지요, 정상적 자연계 상태 에서는 암컷의 출생비율이  약간 높은데 인간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아 출생비율이 조금 높습니다!
인니 뿐 아니라 적도를 끼고 그 밑으로 있는 나라들을 보면 아직 까지도 출산율이 다소 높고 출생성비를 보면 5.2:4.8 정도이고 심한 나라(우르과이:25년전))는 5.8:4.2가까이  올라 가는데 1;3의 비율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아선호 사상을 바탕에 두고 발달한 의학의 힘을 빌어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절 하다보니 남아의 출생비율이 다소 높아져 버렸지만 현재는 법으로 금지 한다고 하니 얼마 있으면 다시 옛날 통계로 선회 할 것 같습니다.

일부다처의 모계사회라..., 인류 역사상 그런 사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다처제라면 분명 부계사회 이지요!

여자들이 아이를 키우는건 우선 엄마이기 때문이고 정략결혼의 폐해(얼마전 부터 정부에서 조혼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사회적 규범이나 통제가 약하다보니 나이도 어린 것들이 불장난 하다 임신을 하여 자의반 타의반 같이 살기는 하는데  어리다 보니 가장 내지는 아빠로서의 책임감에 무지하여 내몰라라 나자빠지거나 지 인생 찾아서 어디 가서 숨어 버리니 어쩔 수 없이 여자가 젖을 물리면서 애를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3개월 이면 자동 파혼...., 동거라면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정식결혼을 한거라면 법원에 가서 시간 버리고 돈 써 가면서 처리해야 호적 정리가 되는데 , 그 경비가  녹록치가 않으니 그냥 지들끼리 헤어져 따로 살면서 이혼 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니죠.

'Bhinneka Tunggal Ika'다야성 속의 통일'이 인니 건국 이념 중의 하나 입니다, 이들이 봐도 너무 다양한 민족에 ,언어에, 문화에.. 복잡하니 건국 이념에 다 끼워 넣은 겁니다.

얼핏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그저 그런것 같아도 시간을 두고 자세히 보면 지방마다 그 색이 달라요, 어지보면 골목마다 다르다고 해야 할 겁니다.

저는 성토를 하려고 댓글을 단것이 아니고 카더라가 진실로 둔갑하여 떠도는 걸 방지 하고자 함 입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누구에게는 낙서장이니 맘대로 쓴다고 하더라도, 누구에게는 모욕으로 다가올 것이고, 누구에게는 정보로 받아들여 고정관념을 유발케 할수도 있습니다. 낙서장이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만큼, 지킬건 지켜야죠... 누가 몇몇 한국인 보고, 한국사람들은 모두다 카라오케 가서 여자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바람둥이다 라고 낙서장에 쓰면 "하하하 낙서장이니 뭐 " 하고넘어가지는 않을거자나요... 아무리 인니 사람들이 여기 한글로 된 글을 못읽는다고 하더라도(생각보다 많은 인니 사람들이이제는 한글 읽을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남의 땅에서 기회를 잡고 사는 우리가 최소한의 존중과 에티켓은 지키면서 살았으면 하네요... 아.. 왜이리 말이 횡설수설인지.. ㅎㅎ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자기가 쓰고 싶은 글 쓰는 낙서장이니, 그 글에 맞춰 자기가 쓰고 싶은 댓글 쓰는 것도 마찮가지 아니겠습니까?
이왕지사 이렇게 된 거 몇 마디 더 써 보겠습니다.

인니 살면 별의 별 놈들 다 만나죠,
이게 저도 도둑이면서 도와준답시고 돈만 뜯어 쳐 먹는 경찰놈,
부정부폐한 주제에 뭔 대단한 협조나 해주는 척 거들먹 거리는 이민국 놈
텃세 부리면서 사사건건 방해만 하고 주민들 몫 가로채는 동네 이장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 자체를 인종적으로 멸시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을까요?
인권은 절대성을 갖고 늘 추구해야 하는 가치관 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권이 북한 보다 낫다고 해서 이제 한국은 더 이상 인권운동이 불필요한게 아니듯이 보다 더 나은 인권상황을 추구해야 하듯이,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멸시하듯이 얘기 하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 까칠한 댓글 달았냐고요?
그 글의 기저에 깔린 인니인들에 대한 멸시를 읽었기 때문입니다.
공장에 다니면서 어렵게 산다고요? 한국에서 와서 식모가 차려주는 따뜻한 밥 먹으니까 한국의 생활들은 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 같은가 보죠?
우리의 어머니, 누나들이 공장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면서 오늘의 대한민국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뭐라고 불렀나요? 공순이 라는 딱 한마디로 그들을 규정지었지 않나요?
그 공순이가 사실은 내 어머니고 내 누이인걸 애써 부정하면서 멸시하는 자신이 부끄운 건 잘모르나 보네요

인니의 수많은 여성들이 자식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게 왜 멸시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요?
노동을 통해 흘리는 땀의 가치를 그렇게 폄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인생을 살고 있나요?
남의 집 마당을 쓸고 단돈 10원을 받는다 한들 그돈은 정직한 돈입니다.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거지.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는게 아니구요

손에 물 안붙히고 살아보니,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우습게 보이세요?

그리고 종교에 대해 이런말 저런말 주제 아니죠.
대한민국의 파리의 나비부인과 놀아나는 분도 종교계의 거목인 현실이고 쓰나미 몰고 간 자리를 보고 하나님의 저주랍시고 당당하게 설교하는 분이 종교 지도자랍시고 목에 힘주는 나라가 조국인 현실에서 남의 나라 종교 뭐라 할게 뭐 있습니까?

경제는 증권가의 엘리트만이 주역이 아닙니다. 굴뚝이 있는 공장에 다니던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면서 온갖 숫자와 씨름을 하든.
그들이 쏟아 붓는 열정에 의해 경제효과의 가치를 평가 받는 겁니다.
인니 한인 사회에서 공순이 공돌이 빠지면 과연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분들이 남나요?
인니인이든 한국인이든 땀 훌려 일하느 사람들을 그들이 받는 급여로 평가하면서 하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두들 정직하게 땀 흘려 번 돈입니다.
멸시 해야 한겠다면 남의 호주머니나 노리는 자들을 경멸하십시오

남북으로 나누고 동서로 나누고 다시 강북과 강남으로 나뉘더니, 인도웹 광고엔 주재원과 현지교민으로 나뉘고 한국의 정치꾼들 바다 건너서까지 알바질 하더니만 이젠 별의 별 글이 다 나오는데
제가 이런 말 한들 뭐 바뀌겠습니까만은 인종주의 발언을 했으면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았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대부분 다 공감합니다.
종교 얘기는 좀 아쉽게 들리지만 솔직히 없는 말은 아니니까 인정합니다.
자기 생각없이 이얘기 저얘기 휘둘러 다니는 사람보다,
조금 거칠고 까칠하지만 자기 생각 논리적으로 정렬하시는 분이 인도네시아 좀 살았봤다고 아는 척 짬밥으로 밀며 글쓰시는 분들보다 낫네요.

894988님의 댓글

8949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4.217 작성일

야~ 댓글 참........
내가 민망해지네요....
주절 주절 낙서장에.....
낙서도 못하는 현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88.53 작성일

대한민국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딸보다 아들이 훨씬 많이 태어난다네요.
대한민국 신생아 남여 탄생비율이 남자 3명에 여자 1명이랍니다.
그래서 국제결혼이 필요했던걸까요? 남자가 퇴직후 3개월만 실직상태이면 자동 파혼이라니,
그래서 생홀아비로 사는 30대후반 혹은 40대 남성도 많이 있다나요...
대한민국은 한번 이혼하면 남자는 현실적으로 재혼하기가 쉽지 않아요.
왜나면 결혼못한 총각이 많은데 이혼남자를 택할 확률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결혼후 태어난 애기는 부계사회라서 남자가 대부분 키우므로, 이혼후에도 공장에 다니면서
힘들게 살아가곤 한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많이 신장된 국가이지만 그래도 참 불쌍한 현실이죠

------------------------------이상 카더라 통신의 특파원 pengemis 였습니다.----------------------------------
 ...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1.6 작성일

모계인쪽은 머낭까바우쪽 정도 밖에 없습니다.
(뭐 또 있을 지도 모르지만..정말 소수 민족의 전통이지 주류 아닙니다.)

남편이 도망가서 찾을 수가 없으니..
엄마가 키우는 거죠..모계 사회라서 키우는 것 아님.

글고 위는 10년 전부터..한국 아줌마들 사이에 돌던
유언비어인뒤..아직도..돌고있네여. ㅋㅋ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난 인도네시아 여자들 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카더라 통신'을 진실인양 믿고는 함부로 퍼뜨리는 그쪽이 더 불쌍해요.
( http://www.readbangkokpost.com/easybusinessnews/society/the_graying_of_asia_focus_of_a.php ) 이 주소는 방콕 포스트지가 보도한 내용이거든요. 2005년 인도네시아 인구조사 통계예요. 거기 어딜봐서 인구비가 1:3이라고 되어 있나요? 상식적으로 성비가 1:3 쯤 되면 길에서 돌아 다닐 때, 남자는 거의 안보이는 정도가 되거든요.
결혼 3개월 가출이면 자동파혼 아니고, 이혼의 자격이 되는 거예요. 인도네시아가 무슨 타잔하고 제인이 나무 타고 다니는 밀림도 아니고....
이혼해도 결혼 잘해요. 여자가 무슨 상품이 아니고, 남자가 무슨 여자를 슈퍼마켓 진열된 상품도 아니고 기호에 따라 기분 내키는데로 골라서 결혼 하는 나라 아니거든요.
무슨 서낭당 귀신이 1년 한번 처녀 제물로 받는 것도 아니고, 처녀가 아니면 재혼이 쉽지 않긴요.

제발 부탁인데요, 줏어 들은 얘기 함부로 퍼뜨리지 말고, 어떤 주장을 할 때는 통계와 인용근거를 가지고 얘기해 주세요.  내가 둘러 보니 그렇더라 하지 말구요. 주위에 맨 이상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면 이상한 얘기만 듣게 되지요.

일부다처제는 이슬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조선은 이슬람 사회라 축첩이 있었고 인디아의 힌두교는 왜 아내를 여렇두나요? 그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 가지는 전근대적 풍습이거든요.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정치적 참여가 강화되면 없어지는 그런 문제예요.

은근슬쩍 불쌍하게 생각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인종주의적 우월감으로 남의 나라 깔아 뭉게는 글 앞으로는 잘 생각해 보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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