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脣亡齒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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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na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122) 작성일11-07-28 10:03 조회3,042회 댓글0건본문
인니여건에 맞지도 않고 형편에 맞지도 않는 Luxury폰 쓰다
똥 폰 (한국서 손님 입성시 제공하던 노키아 멍청폰) 사용한지 ... 오래
하다 못해 넘집 가정부도 BB 쓰는 현실 ...ㅉ
몇 일 전 ...
엄청 열 받아 언쟁 중 .... 제 분을 참지 못하고 ... 똥폰님을 집어던져 박살을냈다
내심은 ... 곧 출시될꺼라는 신형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생각이 있었고 ...
당장은 집 구석에 굴러 다니는 아무 폰이나 사용함되지 ... 생각함
하지만
아두 ~~~ 기존 텔콤의 심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폰은 없구 ... 에시아 와 이름도 생소한 스마트 뿐
신형 아이폰 나오기를 학수고대 --;;
어제 IT 뉴스를 보면 아이폰에 사용하는 앱은, 애플스토아를 통해서만 구입가능하게 됐다눈 .... ㅉ
구럼, 아이 거시기폰은 물건너 간것과 진배없고
당장 폰은 필요하구 ... 뭘사야하나 ???
가지나 쪼달리는 살림에 한숨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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