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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 댓글 5 개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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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2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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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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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7번이나 언급한 한국이라는 나라 댓글 11 개
ILOV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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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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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야 되는데... ...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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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 개
ondal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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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3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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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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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4 댓글 3 개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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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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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임대하고 싶습니다.(지급) 댓글 4 개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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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엄마였다 댓글 6 개
then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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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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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카르타에서 외국인들은 통조림등 인스탄트 식품을 많이 먹을까? 댓글 3 개
stev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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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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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테니스모임 여전히 회원모집중 댓글 2 개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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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에피소드 댓글 3 개
ondal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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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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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향기 (마도로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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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에서 일어난 일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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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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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생을 항해하면서 나를 돌아 본다 댓글 3 개
바다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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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의 사랑을 위하여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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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의 작은 행복 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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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과 뒤엉켜 발견된.. 고국을 지키다 산화한 분들께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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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깨우는 소리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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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잘사는 것 인지... 댓글 3 개
현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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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미즈항에서 만루홈런의 추억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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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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