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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따뜻한곳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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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2.1) 작성일09-08-31 22:14 조회3,7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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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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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읍니까 인도왭 회원여러분,

여행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적응하고있읍니다.
여기는 아침저녁으로는 무지 쌀쌀해졌네요.
따뜻한(?) 인도네시아가 그립기 시작 합니다.
아직도 미국의 경기는 종잡을수없이 갈팡질팡하고 있는듯하고,
정부는 민심을 안심시키려 노력하고 있는듯 하지만,
아직 곪은곳을 다 도려내지는 낳은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또한번의 대수술작업과 후휴증이 동반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식 전해드리겠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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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28 작성일

웬지 존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생각나네요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만  이 책 제목을 이해할 수 있죠

한번 COBA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28 작성일

여기가 따뜻한 곳인가요
더운 곳이지..

왜냐면 Troy 님이 이미 다른 곳에서 여길 추억하기 때문이지요
지나간 것은 힘든 기억보다 ,다 좋은 기억으로 ,아쉬움으로 남기때문이지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곳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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