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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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타이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8.203) 작성일10-03-18 17:00 조회4,894회 댓글0건본문
우리도 부모 되고 늙을 것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지
자식에게 하는 반만 이라도 우리 부모님께 신경쓰면 좋을 텐데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겠어요.
자식에게 하는 반만 이라도 우리 부모님께 신경쓰면 좋을 텐데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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