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나의 인도네시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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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9.52) 작성일12-07-03 15:13 조회4,082회 댓글1건본문
표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이 표현은 고교시절 영어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숙어입니다 본인한테는)
그런 상황을 뒤늦게 자각한, 어이없어 자신에게 조차도 부끄 부끄,
그래서 코코넛,파파야 나무 밑에 꽁꽁 숨어 부끄러운 치부를 감춰버리려 했지만,
삶이 그대를 속인것에 나는 분노합니다.소크라테스입니까? 화내지 말라한 사람이,
그 수염을 붙잡고 당신 뭐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부딪치다 표류된 이땅에서 적응 되어지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인도웹의 많은 이야기를 보며,
표류된 곳에도 많은 삶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만 총총.
그런 상황을 뒤늦게 자각한, 어이없어 자신에게 조차도 부끄 부끄,
그래서 코코넛,파파야 나무 밑에 꽁꽁 숨어 부끄러운 치부를 감춰버리려 했지만,
삶이 그대를 속인것에 나는 분노합니다.소크라테스입니까? 화내지 말라한 사람이,
그 수염을 붙잡고 당신 뭐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부딪치다 표류된 이땅에서 적응 되어지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인도웹의 많은 이야기를 보며,
표류된 곳에도 많은 삶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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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방카님의 댓글
인도네시아방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38.146 작성일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