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나의 인도네시아 표류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01)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나의 인도네시아 표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9.52) 작성일12-07-03 15:13 조회4,082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2209

본문

표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이 표현은 고교시절 영어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숙어입니다 본인한테는)
그런 상황을 뒤늦게 자각한, 어이없어 자신에게 조차도 부끄 부끄,
그래서 코코넛,파파야 나무 밑에 꽁꽁 숨어 부끄러운 치부를 감춰버리려 했지만,
삶이 그대를 속인것에 나는 분노합니다.소크라테스입니까? 화내지 말라한 사람이,
그 수염을 붙잡고 당신 뭐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부딪치다 표류된 이땅에서 적응 되어지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인도웹의 많은 이야기를 보며,
표류된 곳에도 많은 삶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만 총총.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1건 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감동 나의 인도네시아 표류기 댓글1 장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3 408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