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세월의 흐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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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8) 작성일08-04-29 20:15 조회5,416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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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봄이 다시 왔습니다. 세월의 흐름 앞에서 겸허 해야 만 하는 이유를 배웁니다.
오랜만에 찾아 와서 마음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적이고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흔적없이 왔다가도 인도네시아에서의 축복 받은 추억들은 마음 한 구석에서 지워 지지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들 하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ku Bukan Untu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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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98.212 작성일
우와~!!
그 때 그 자리이네요.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감개무량합니다.
한국은 온통 개나리와 진달래로 온 산이 노랗고 붉은 옷으로 가득찰텐데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은 그래서 좋아요. 사계절이 있으니까요.
Bae님 올만이고 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