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선 '뚜꾸'라고 부르고 또 그런 소리로 웁니다.
사투리를 배운 탓이겠지요.

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또게가 홀수로 우는지 짝 수로 우는 지 세어 보세요....
홀수로 울면 행운이 있다 합니다...
검정색 또게는 문다고 하는데 ... 또 어떤 이는 울물리면 죽을 (?)수도 있다던데
만지지 마세요....
잘 보이지 안는 파충류라고 하던데....

또깨는 독을 품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걸로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14 작성일 07-06-04 07:27

울때 또깨 또깨 하던가여.  흠냐-_-;;;;  한번도 못들어본거 같은데..기억이 하나도 안남 ;;;;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91 작성일 07-06-03 23:59

첨보면 징그러운데.. 자꾸보고 있으면 귀엽죠 ㅎㅎㅎ

눈이 정말 귀엽게 생겼는데 사진에는 안보이네요 ^^

헉스빌님이 좋아 하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