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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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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7.5) 작성일10-02-08 19:13 조회5,515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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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리걸님의 댓글

발리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88.228 작성일

저는 필립이라는분이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느껴야할 고통이 저에게도 오는군요.

추적60분 접수 상담하였으나 방송계획이 아직 없다고 하더군요.

이 알고 싶다 접수한 상태

인권단체 신고 접수한 상태

저는 한국에 있으며 한국에서 컨트롤 하는게 좋을듯해 제가 직접 뛰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쪽에 부탁 드릴려고 합니다.

호야대마왕님의 댓글

호야대마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95.249 작성일

대법원 판사들=Preman이라고들 주변 인니인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변호사가 제때에 컨택해서 정확하게 약속된 금원 미지급시 굉장히 불리한 판결이 오게 되던데요
필립님은 동년배라 남같지도 않고 회사에서도 신경을 쓴다고 하여 잘 진행되고 잇으리라 믿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이리 진행이 되버리는군요
미력하나마 어찌 도움을 드릴길이 있을지 저또한 나름대로 찾아보겠습니다.
부디 필립님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안좋은 상황에서 건강까지 잃으시면 안되니까요 일단 몸이 건강해야 싸울힘도 나는거니까요
정말 진심 깊은곳에서부터 화이팅 드립니다.

복드림님의 댓글

복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8.85 작성일

정말 가슴이 아려오네요...
얼마전만해도 희망으로 뿌듯했는데.. 그 모두가 허공의 메아리로 돌아온듯하여 많이 슬픔니다...
빌리님,곰3님..주주르아자님..그리고 필사모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않도록 좋은결과를 기대했건만
지금의 상황이 그리 좋지않는듯하네요..
여기선 자세한 상황이 파악되지않읍니다만, 한국에서 제가 도울 수있는 방법이있다면 힘껏 도우겠습니다...
필립님 힘내세요......."모든 은 다 지나간다" 이 글귀밖엔 드릴이 없네요.

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4.249 작성일

조속히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바랐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빌리님이 힘이 되어 주신다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필립님도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빌리님 의견,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하여,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골은 제각기 다를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필립건에 대하여, 유달리 예민하게 신경이 쓰여집니다.    제가 비정상일려는지는  몰라도....
( 인도네시아에 부임한지 몇개월 안된 신입사원이.....    회사의 일로......    한국사람 전혀없는 머나먼 오지섬에서...
  수형생활 5년 언도......    홀 어머님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필립은 장가도 안간 외아들인데......
  돈 뜯어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부패 간수들 수하에서.....    쥐어줄 돈도 넉넉치 못하고......  )
저는 이 모든 정황이, 제 머릿속에서 생생히 그려지고 있습니다.

제 친동생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제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재심 진행에 잔뜩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무척 마음이 무겁군요.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중지를 모아,  필립의 조속 석방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더러 남의 일에 대해서 신경 안쓰고 사는게 Cool 하게 보이는게 요즘 세상 흐름인거 같습니다.
어떤 분의 경우 남의 일인데 넘 신경쓰는거 아니야..? 말하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 오래전에 보던 문구가 떠오릅니다.
"그 사람이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생각지도 못하게 언젠가는 불운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필립은 우리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동생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튼 최소한 좋은 결론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때 모이는 친구보단 어려울때 함께 고민해주면 당사자는 고통분담에 도움됩니다.

같은 동포로서 마음만이라도 더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덩이둘님의 댓글

복덩이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55.92 작성일

인도웹 가입후 쭈욱 필립님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은 동포라는 이름으로 애쓰시는 많은 분들에 대해 감사함과 억울하게 옥살이하고 있는 한 젊은이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항상 잘되기를 감형이 되기를 바래왔는데 더이상 들려오는 소식이 없어서 심히 불안했었어요...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필림님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대사관과 한국정부가 이 사건을 방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9 작성일

한지수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데 선봉에 섰던 딴지일보의 " 파토 "  및 독설닷컴의 " 고재열 기자 "에게,  본
필립건을 제보한바 있었습니다.
한국 언론계에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고, 정치권과도 어느정도 연계성이 있어 보이는 이 분들로 부터, 자세한 상황
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혹 필립의 감형절차 추진에 혹시라도 누를 끼치게 될까봐, 그리고 국내 언론계에
몸담았던 빌리님 충고도 있고 해서, 섣불리 나서지 못 했었습니다.
여하튼,  아 ! 대한민국의 젊은이가 이 고초를 최대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저희들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필립의 근황을, 감형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계신 필사모 회장님,  몇분 열성 필사모 회원님들,
그리고 빌리님의 용기 및 결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57 작성일

조금 우려스러운 은, 이러한 조치들이 인니 정부의 관련자들이 물러설 여지를 주지 않아, 똥고집을 부리고 땡깡으로 일관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어쩌나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연하자면 회사를 믿었고, 그래서 충성한 죄 밖에 없는 젊은이를 저렇게 방치하는 기업의 부도덕성과 그래놓고 기업가랍시고 명함 파고 다니는 뻔뻔함에 참 욕 밖에는 안나옵니다.

댓글의 댓글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우려스러운 결과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또 돌린 결과였지만
이 상태로 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빠질도 없기 때문에 별도의 방법을 고려한 입니다.
중요한 판단의 열쇠는 필립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243 작성일

항상 공정한 입장에서(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때로는 냉정할 정도로, 좋은 결과에 우선 적 가치를 두고)해 온 빌리 님,

빌리 님의 판단이 그러할 진데......저희는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필립 님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7.5 작성일

1차 변호사에게도 다소 실망을 했는데 이번 변호사는 더 심한 케이스로 판단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돌아가는 판을 보니 거저 돈받아먹는 브로커정도로 보임.
지금까지 일처리되어온걸 보면 솔직히 기가 막힙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어느 정도 법에 대한 상식이 없으면 끌려다니기 쉽상입니다.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필립 또한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있지만,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결론이 난다면
필립 혼자 고통을 감내하게 둬선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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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회사측과도 통화를 해본 결과 별다른 해소방안이 보이지 않고 있고
금주까지 상황호전을 조망한 후, 그간의 모아온 자료들과 제 의견을 종합하여
다음주부터 대한민국 정부와 각 언론사 등에 필립사건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243 작성일

창으로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얼마 전, 재심 청구를 한다고 회사 직원과 변호사가 말루꾸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재심 청구를 위한 판결문이 도착하지 않아서 재심 청구를 하지 못한다고 했답니다.

아마추어 만도 못한 어이 없는 처사와 정보 부재(능력 부족)에 필립 님은 잔뜩 실망하고 있는데,
변호사 왈 "대법 판사와 형을 감량하기로 합의를 보았으니 걱정 말라" 하였답니다.
해서, 변호사에게 필립 님이 직접 물어보았답니다.
담당 판사의 이름이 누구냐고... 변호사 왈 "상사에게 물어본 후에 가르쳐 준다"고 하였다더군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묵묵부답...

게다가, 이제는 판결문은 도착했으나, 사건 심리 기록이 오지 않아서 재심 청구를 하지 못한다고 한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회사 직원과 지인에게 거의 매일 전화로 당부를 하였답니다.
제발 변호사에게 부탁하여 사건기록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진전은 없고, 힘쓰고 있다는 대답 뿐...

그리하여 이제 필립 님은 자포자기의 심정이랍니다.
어쩌면, 얼마 전 필립 님이 올린 '유유자적' 등의 글은,
희망을 잃은 한 젊은이가 좌절과 낙담으로 부터 벗어나 보려는 필사의 발버둥이 아니었겠는지요?

이제 회사는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의 나태(?)를 반성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말을 아낀 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어떠한 말 보다도 최우선 인 은 다름 아닌, 필립 님의 감형이었기 때문이지요.

다시 한 번, 회사 측의 성의있는 조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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