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마음비우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1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마음비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000000000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7.226) 작성일14-02-15 10:33 조회3,617회 댓글2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2961

본문

제목 : 마음비우기
 
 
 
인도네시아 들어온 지가 10년 세월
3번에 출국 네 번째 입국 인도네시아에는
연고가 없어 매번 직장 이 없어 며는 한국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다 가 직장 이 나오며는 다시 들어오는 번거로움
딴 은 ~대다수에 사람들은 방을 잡아놓고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며 는 그게 정석인지는 모르나
나는 매번 다시 와서 지인들에 소개로 다시 들어가곤 합니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불가 얼마 전에 나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나에게는 처음부터 그리 괜찮은 곳은 아니었지만
이국 생활 을 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처지라
직장이 있는곳이며는 어디라도 가서 일을 해야 하는
외국파 ~
요번에도 지인에 소개로 이력서 을 내고 메일로 면담을 하고
2013년 12월 추운 날 나는 인천공황에서 아내와 또 다시 이별을 하고
청운에 꿈을 안고서 자카르타에 입성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도 약 6~간 거리 에 *수가 붐이 *빠실 카빙 * 이란 곳에
있는 니트 공장 에 재단 책임자로 근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3~4명에 한국인 이 있고 1~3공장까지 있는 개인회사로는 좀 덩어리가 큰
회사였던 것으로 봅니다. 내실은 잘 모르겠지만 ?
황당한 것은 1달 도 채 근무도 안했는데 회사가 ? 바라는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건고 사직을 통보 받았습니다
어처구니없고 자존심상 하고 하여 겸호히 받아들이고 약 45일간 근무를 하고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 회사가 사람을 쓰는 척도가 어떠한 기준인지는 잘 알수는 없지만
한국에 있는 사람을 불러 들여서 채용 하고 1달 만 에 짜르는 법은 또 무엇인지
나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왕복 티켓*[입국할 때 자비로 끈어서갔음] 값도 사정하여 절반 받아서 돌아 왔습니 만
대다수의 개인 이운영하는 회사 경영주들에 지각없는 생각으로 직장인 들이 마음을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결단코 한국 사람은 신이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으로 본다면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까
생각해 봅니다.
*나중에 알게 됬지만 1년사이에 6명에 한국관리자가 바꾸였다고 하더군요 그많은 사람들은 모두 진정 무능력 무경험 자였을까요 ????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8건 8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74 감동 이목구비의 위치(퍼온 것) 댓글2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3 4675
3773 감동 고독이란건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4573
3772 감동 [펌]황소 간강한 남자에게 내린 처벌은???인도네시아 댓글2 lsmkil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6602
3771 감동 실종 장례식!!! 댓글12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6763
3770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5)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5642
3769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2)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015
3768 감동 빛은 나누면 더 밝아진다 댓글2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4 5068
3767 감동 시골할머니와 택시기사 댓글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6253
3766 감동 마음에 심는 나무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5401
3765 감동 1초동안 할 수 있는 말 댓글4 gksrnrvkf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9 5604
3764 감동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049
3763 감동 촌년 10만원... 댓글6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3 5766
3762 감동 어서 자빠져 자라 댓글6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358
3761 감동 보고픔이 세월을 버릴까 봐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6014
3760 감동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5 5130
3759 감동 영원히 소유 할 수 있는것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4852
3758 감동 자식들만 보시오 댓글6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7 5282
3757 감동 대구입니다 댓글3 상산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4 5581
3756 감동 먹먹할때 댓글7 jesi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9 7625
3755 감동 꼭 기억하고 싶은 말들1 그린피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6 4840
3754 감동 좋은 글... JS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7 4779
3753 감동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댓글1 30살꺼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8 5168
3752 감동 할미꽃 전설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2 4733
3751 감동 웃기는 이야기 댓글2 sh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1 4909
3750 감동 한국을 위해 목숨 바친 20대 청년 댓글3 아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9 3996
3749 감동 구구절절 옳은 소리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0 3409
3748 감동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댓글8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4271
3747 일상 엘프녀,시청녀,젖공녀에 이어 치우녀...... 댓글1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4 3298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