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인도네시아 언어 시험장 셋째날 문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9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인도네시아 언어 시험장 셋째날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1.130) 작성일13-04-01 22:22 조회4,089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08085

본문

1. anak kecil senang mengemut gula-gula
2.그는 이미 새 애인이 생겼기에 옛 애인을 떠났다
3.이 돈만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이다
4.Cinta dapat mengubah pahit menjadi manis, debu beralih emas, keruh menjadi bening, sakit menjadi      sembuh, penjara menjadi telaga, derita menjadi nikmat, dan kemarahan menjadi rahmat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물안개님의 댓글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8.119 작성일

ILLUSION 님
Mengemut 입에 물고 있다는 말입니다
dia membelakangi pacar lama karena sudah mendapat pacar baru
uang ini sajalah tinggalan ayahnya

Hartawan님 조금더 인도네시아 언어를 구체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옛날에 오성산업이 있었어요..중국놈에게 빼앗겼지요..서류를 정확히 읽을줄 몰랐던것이지요.

JEVE 님은 거의 수준급입니다.
2)dia membelakangi pacar lama karena sudah mendapat pacar baru
3)Uang ini sajalah tinggalan ayahnya    저같으면 이렇게 했을것 같은데요..
4) 탁트인 호수처럼으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합니다,  어떨까요.. 정말 잘하였습니다..-꾸뻑-지송-

댓글의 댓글

ILLUSION님의 댓글

ILLUS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2.217 작성일

저도 공부 열심히해야겠네요....
이제 딱 2년인데..  깔리만탄 정글에서 직원들이랑 대화하며 현장에서 막배운 언어라...
근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1. anak kecil senang mengemut gula-gula; 고 쫴맨한 것이 사탕 빨고 있당께.
2.그는 이미 새 애인이 생겼기에 옛 애인을 떠났다:dia meninggalkan kekasihnya krn telah mendapat kekasih baru.
3.이 돈만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이다: hanya uang inilah warisan bapak.
4.Cinta dapat mengubah pahit menjadi manis, debu beralih emas, keruh menjadi bening, sakit menjadi      sembuh, penjara menjadi telaga, derita menjadi nikmat, dan kemarahan menjadi rahmat: 사랑은 씨븐것은 달짝찌근 허게, 흙을 금으로, 탁함을 맑게, 병도 낫게 해 불고, 감옥이 탁 트이게, 고통이 희락으로,분노를 자비로 변화시켜 버릴 수 있다.

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5.145 작성일

1. 꼬맹이는 사탕 빨아 먹는것을 좋아 한다.
2. Dia sudah mempunyai pacar baru,maka dari pacara yg lama pergi.
3. Bapak hanya uang ini tiggalkan.
4. 사랑은 아프고도 달콤하다,아픔이 있으면 아물수도 있다,,,,

ILLUSION님의 댓글

ILLUS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2.217 작성일

1. 아이는 사탕을 mengemut(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하는것을 좋아한다.
2. dia meninggalkan pacar yang lalu karena sudah cari pacar yang baru.
3. ayah yang tinggal hanya uang ini
4. 사랑은 쓴것을 달게, 먼지를 금으로(!!!!), 흐린것을 맑게, 아픈것을 회복시키고, 감옥을 호수로 (왜 호수인가요;;;?), 고통을 즐거움으로, 분노를 자비로 변화시킨다. (사랑은 만능.... 이군요 ㅎㅎ)

공부한다 생각하고 번역(?)..  해봤는데..  부족한 실력이라...  엄청 부끄럽네요....
[http://www.indoweb.org/love/img/emoticon/md91.gif]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4건 8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54 일상 꼭 이겨야 하는 싸움 5 댓글2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4058
3853 감동 8월 3일 어떤일이 있었을까? - 오늘의 역사 천둥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4058
3852 일상 허참 무슨세상 댓글4 첨부파일 벌썬1400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7 4059
3851 감동 매기의 추억 댓글6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2 4059
3850 일상 낙뢰에 스러진 해외봉사의 꿈(펌) 댓글5 thes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4059
3849 일상 축성탄!! 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5 4062
3848 일상 부아사 언제 부터 인지 알고 계시는분 댓글6 Gau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4062
3847 일상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댓글4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6 4063
3846 일상 [설문참여_소정의상품지급] 재외국민선거 관련 여론조사 Rand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7 4064
3845 연예/스포츠 '1분45초 3골 신기록'.. 韓축구사에 쓴 '6 기록' 새 역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5 4064
3844 일상 **김창옥씨를 찾습니다! :) ** 댓글5 coramdeo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7 4066
3843 일상 널리퍼뜨려 주세요... 댓글1 고구마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3 4068
3842 답변글 푸념 좋아요1 Re: 무궁화 처음가봤는데 왜이리 가격표가 안붙어있나요. 댓글2 빼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1 4069
3841 일상 삼성겔럭시 노트 구합니다. 댓글8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1 4071
3840 유머 웃긴 간판과 안내문을소개합니다 뇽뇽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4071
3839 일상 포인트를 좀 나눠 주세요 댓글2 파프리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5 4072
3838 일상 좋아요1 당신에게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4 4073
3837 일상 처절한 남자의 처절한 삶, 처절한 하루입니다.처절한 남자의 처절한 삶…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3 4076
3836 감동 감동적인 이야기 댓글4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9 4077
3835 일상 잡동사니 버리기 십계명 댓글5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9 4078
3834 일상 아파트나 주택 재 임대 구합니다 댓글1 그겨울의찻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6 4078
3833 기타 "사우나서 ‘핑’ 도는 느낌...‘돌연사’ 위험신호"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1 4079
3832 감동 [펌] 용기 잃지 마세요... 댓글1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5 4080
3831 감동 한국 축구로 교민을 뭉치게 하는 군요 댓글3 david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3 4081
3830 유머 형이 휴지 좀 사오라고 한다. 왜일까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4081
3829 기타 우리 모두 함께 더욱 건강한 가족을 이룹시다. 첨부파일 나이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4083
3828 일상 요즘 여고생들 바람직한 축제댄스연습 ㄷㄷㄷㄷ 댓글1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4083
3827 일상 친구란 ? ........ 댓글8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1 408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