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을 시작하면서 - 1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19)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을 시작하면서 -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25) 작성일08-01-03 16:05 조회7,195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248

본문

기러기 아빠인지 독수리 아빠인지는 모르겠지만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한국서 여행을 떠납니다.
 
사진을 많이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맘속에 많이 담았나 보네요.
 
10년전에 10개월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부산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첫째 아이가 첫 돌을 지날 무렵에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 살았던 곳을 찾아...
28일 부산에 도착하니 저녁 10시.
숙소를 뒤로하고 제일 먼저 들린 곳은 기장?(송정? 대변?)의 단골 장어집.
10년전 주말이면 항상 들렀던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점포 주인의 횡포로 옮겼다고 합니다.
"민수네 장어집"을 찾아 들어 섰고, 인니에서 그리워했던 포장마차 분위기. ㅋㅋㅋ 넘 좋았습니다.

1.jp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8 작성일

이야..ㅋㅋ
저는 해운대가 고향인뒤..ㅋㅋ
저 물고긴 첨 보내요..ㅋㅋ
성대라고 설명해주셔서 감사..ㅋㅋ
울프님이 저 대신..마치 고향 다녀오신듯..ㅋㅋ
금수복집에..ㅋㅋ
kg으로 파는..구워먹는 바다장어..ㅋㅋ
그립네요.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0.54 작성일

성대네요^^ 저도 몇년전 광안리 수변대로 횟집에서 첨봤을때 신기해 했던 기억이~~^^ 사진보니깐 아~~~집에 가고싶다~~!!! 쩝 ㅡㅡ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211.89 작성일

아니, 저 물고기는 도대체 무슨 물고기인가요?
대변항에서 저런 물고기가 잡히다니, 열대어인가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7건 79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53 감동 나.2번째.고.인 - 2편 댓글2 DREAMCHIIL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9 6818
4052 감동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게으름에 대한 충고 댓글2 pri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7 6771
4051 감동 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4 다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 4515
4050 감동 이를 우짜노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4347
4049 감동 여성 상위시대의 남자들...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2 7796
4048 감동 "인도네시아 독립영웅 " 그는조선인이 었다 댓글1 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5 6787
4047 감동 잊지못하는 마음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5087
4046 감동 우째 이런일이 !!!! 댓글8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9 5598
4045 감동 여성전용.ㅋㅋㅋㅋ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6492
4044 감동 한글의 변신은 무죄 박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2 5389
4043 감동 꼭 기억하고 싶은 말들3 댓글1 그린피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6 4780
4042 감동 하루를 사는데 꼭 필요한 행동 지침들 댓글3 20000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7 4747
4041 감동 가슴으로 오는 가을 30살꺼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8 3913
4040 감동 다섯 가지 좋은 습관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5 4260
4039 감동 1분서명-물개 좀 구해주세요!!~ 7월1일부터 9만마리의 물개가 죽임… 임마누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0 5131
4038 감동 엄늬... adonis323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1 3676
4037 감동 홍콩 스타벅스, 화장실 물로 커피 만들어 "허걱" 댓글5 왕바두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31 3760
4036 감동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댓글2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3 3915
4035 일상 한잔 생각에... 댓글1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30 9507
4034 감동 매기의 추억 댓글6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2 4072
4033 일상 김광석의 그녀가 처음울던날 뮤직 비디오 아얌깜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10 9408
4032 감동 일지희망편지1 댓글1 강원도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6 3268
4031 일상 국고에 환수 됩니다...돈을 찾아가세요 댓글4 b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06 9367
4030 감동 김난도 교수, 서울대 입학식 축사. (2015.03.02)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719
4029 일상 12월 14일의 단상..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4 7694
4028 기타 깻잎처럼 친근한 인도네시아 대표 잎사귀, '다운 끄망이'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7339
4027 일상 공포에 대한 순진함 -_-+ 댓글10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8730
4026 기타 영양 만점 간식 "삐상"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74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