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중년 이후 알아두어야 할 신체 변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65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중년 이후 알아두어야 할 신체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5.98) 작성일12-08-16 06:30 조회3,797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3536

본문

1,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특별한 이유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감상선이 의심이 된다
지체없이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야 한다


2, 운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을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있다
흡연자,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3, 갑자기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져 식사 도중 숟가락을 놓쳤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있었다면 뇌졸증일 가능성이 크다

 
4, 너무 살이 쪘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퇴행성관절염 등의 원인이 되며
심근경색, 뇌졸증의 위험도 높인다. 비만은 안 된다. 당장 살을 빼야한다

 
5, 시야가 좁고 답답하다

마치 터널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같은 '터널비젼(Tunnel Vision)' 은
녹내장의 특징,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실명의 위험성이 크다


 6,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된다

3주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천식이나, 결핵,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
담배를 오래 피웠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면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

 
7,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기능성 위장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암인 경우도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8, 대변 색 모양이 변했다

대변의 색이 검다.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온다. 대변 굵기가 가늘다
대변의 모양이 찌그러져 나온다. 이 경우 모두 대장암일 가능성이 크다

 
9, 전에 없던 심한 두통

머리 한 부위만 아픈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구토와 구역질,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10,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목을 쓰는 사람도 아니면서 목이 쉬거나 쉿소리가 난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볼 필요선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내몸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333전법. 즉,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에 3Km 이상, 하루 30분 이상씩 걷기 운동을 합시다  

--- 옮겨온 글 ---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7건 7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09 유머 여자와 남자의 극명한 차이점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0 3210
4108 유머 바지에 똥싼 사나이의 슬픈 이야기 댓글1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3925
4107 일상 듣기엔 쪼~까 거시기 헌디~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5690
4106 유머 출장에서 갑자기 돌아온 남편 댓글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3270
4105 일상 인도네시아에있는 친구 구합니다. 상감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7 4510
4104 일상 재미있는 이야기(펀) 댓글5 일상야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0 5444
4103 유머 고스톱 이야기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8 2800
4102 유머 여자친구가 주물러 줬음 좋겠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9 3079
4101 일상 어느 오빠의 연아사랑 이야기 댓글4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5393
4100 유머 체했을때 여자친구가 응급치료를 해줬다. 그래서 죽을뻔 했다.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7 3480
4099 일상 희안하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3 4398
4098 유머 멍청하면 삼대가 고생한다는걸 몸소 보여줌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0 3034
4097 일상 한국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댓글9 해피라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6 6964
4096 유머 오빠,,, 잠깐 나랑 말좀해 댓글2 첨부파일 고구마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2 5583
4095 일상 민족주의와 애국주의(애국심)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댓글9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6 7167
4094 유머 (PH0T0 dra'ma) 여자친구와 야릇한 분위기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3704
4093 유머 (PH0T0 dra'ma) 고등학생이 담배필때 훈계하는 어른들 2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3645
4092 일상 자카르타에 한국 분 가운데 달력 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댓글4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7 7197
4091 유머 (PH0T0 dra'ma) 정신머리없는 청년의 험난한 외출 derk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30 3709
4090 유머 볼만한 유머요 댓글3 김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7 3325
4089 일상 목떨어지는 신기한 마술쇼 댓글2 별님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0 4783
4088 유머 주유소에 나타난 김여사 댓글2 레클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5 3273
4087 유머 인도웹 만화 KITA 6월 5주차/7월 1주차 업데이트 목록 매니저 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9 3869
4086 일상 무료 보안 usb 프로그램 입니다. 멋진가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3 13879
4085 유머 인도웹 만화 KITA 7월 2주차 업데이트 목록 매니저 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3070
4084 기타 Back to the korea and othe country rionlees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3338
4083 일상 (김성종)추리소설-어느 창녀의 죽음 16,17부 마지막회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9 9634
4082 기타 행복이란 (2) 청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1 291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