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넘 귀여워요..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eskrim님의 댓글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2.104 작성일 10-08-18 09:59

안녕하세요 ~~~ *^^*

ondalkd 님 아가님 사진을 보았는데
진짜 너~무 이쁘다 ^^*

진짜 좋으시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기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인 되시는분과 천사같은 아가님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번 제가 댓글에 님이 돌아오시면 축하주 한잔
사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안되겠습니다

천사같은 아가님 사진보니 그리고 님이 아가님 생각하면서
즐거워서 입이 귀에 걸려 있을것을 생각하니
술 못사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님에게 술한잔 얻어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종종 연락하며 지내자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아가가 긍정적인 사고력을 지니고 태어났나봐요.
입술좀보세요.
방긋방긋 웃고  있잖아요.표정관리도 잘하시네요.
아가가 자칼타 와서도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8 작성일 10-08-12 07:54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웃는 사진 함 찍겠다고 ㅋㅋ 휴대폰 카메라 켜 놓구....
몇시간은 기다린거 같네요......인니와서 핸펀이랑 컴터에...
아가야 사진으로 도배를 ㅎㅎ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빠나스님의 댓글

S빠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32 작성일 10-08-10 16:31

우와 아가야 너무 귀엽네요^^
저도 인니 오기전 이쁜 조카가 태어나서 이번 르바란 휴가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ㅋ
행복하세요~~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8 작성일 10-08-12 07:51

^^ 빨랑 결혼해서 아가야 낳으세요...
조카들 볼때랑 내 아기 볼때랑 기분이 너무 틀려요!!
분만실에서 나와서 신생아실로 아가야 옮길때 안아서 옮기는데,....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도 나고........
가슴이 뭉클한것이....너무 좋더라구요^^

우와~~~ 정말 기분좋게 휴가 보내시고 온것 같네요..
초보 아빠가 된거 추카드리구요...
빨리 9월이 와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18 작성일 10-08-12 07:50

히힛^^
감사합니다!!!
어깨가 무거우면서도.....너무 보구싶네요 아가야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