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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짧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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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2.92) 작성일10-03-29 18:24 조회6,2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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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심봉사.

 

2.왜 콧구멍도 둘일까?           - 하나면 코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3.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4.닭이 길 가다 넘어진 것을 두 글자로 줄이면?             - 닭꽝.

 

5.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 문제를 간단하게 

   말하면?               - 형편없는 세상.

 

6.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 자로 압축하면?        - 쥐포.

 

7.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8.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면 무슨 말이 될까?       

     - 천만의 말씀.

 

9.‘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 개인지도.

 

10.토끼가 제일 잘하는 것은?          - 토끼기(도망치기).

 

11.‘신혼’이란?          -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

 

12.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13.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 4병,6도짜리 맥주 4병,45도짜리 고량주 3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 도일까?         - 정답은 졸도.

 

14.수학을 난로위에 올려놓으면?                        -수학익힘책

 

15.가수비가 LA로 공연을 가는 상황은?               - LA갈비

 

16.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없고 오래된 국은?          -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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