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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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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9.72) 작성일10-11-18 17:27 조회6,1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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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스나얀에 있는 롯데마트에 가보았습니다..
까르푸에 비교해 훨씬 깨끗하고, 제품 quality도 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한국제품들이 꽤 많이 눈에 띄어 즐겁더군요..
이젠 더이상 한국슈퍼에 집착안해도 되겠습니다..
한국슈퍼서 한국제품사고, 현지 슈퍼에서 야채사고, 과일사고..참 힘들었는데
이젠 롯데마트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겠더군요...

롯데가 아주 공격적으로 이곳에서 마케팅을 할거 같습니다.
하이퍼마트 인수설도 나오네요...
까르푸를 누르는 현지 최대 유통업체가 될수도 있겠습니다...잘만 하면요...

========================================

Wal-Mart, Casino, Lotte Advance in Matahari Unit Sale, Sources Say
Reuters & JG | November 17, 2010

Hong Kong & Jakarta. Wal-Mart Stores, Casino Guichard-Perrachon and Lotte Shopping have advanced to the next round of bidding for Indonesian retailer Matahari Putra Prima’s $1 billion sale of its hypermarket business, sources with knowledge of the deal have said.

The auction comes on the heels of Carrefour’s sale of its outlets in Thailand, which brought the French retailer a higher-than-expected $1.2 billion including debt.

Matahari itself declined to confirm that its Hypermart business was for sale, other than to say that Merrill Lynch was undertaking a “strategic review” of the business in a bid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Matahari’s president director Benjamin Mailool told the Jakarta Globe.

“We want to leverage the value of Hypermart,” Mailool said of the agreement between the company and Merrill Lynch. “But there is no direct contact between Matahari and Wal-Mart, Lotte or any of the other players.”

Mailool said Matahari had been encouraged by Merrill Lynch’s initial assessment of the value of the hypermarket business and “upbeat global sentiment” among investors looking to enter the Indonesian retail market.

He said Merrill Lynch’s final proposal on how to proceed was expected by the end of the year.

“We don’t have any bidding process under way at this point,” said Mel Regalado, Matahari’s chief operating officer, “We are just continuously expanding Hypermart.”

The reported sale has also drawn interest from the Carlyle Group, a Washington-based private equity fund, but sources say it has not made it to the second round of bidding.

South Korea’s Shinsegae has also expressed interest, but it is not clear whether it is still in the running.

International retailers are jockeying for position in emerging markets as they look for sources of growth outside maturing US and western European markets, although the cost of competing is often too much to justify widespread expansion.

Matahari is selling Hypermart, Indonesia’s second-biggest hypermarket chain after Carrefour Indonesia, to focus on its core health care and property assets, sources have said.

The short-listed parties had been asked to submit their bids for the next round next month, one source added.

All companies mentioned as potential bidders in this report declined to comment.

The sources mentioned were not authorized to speak to media about the auction as the sale process is confidential.

Both Matahari and the Jakarta Globe are affiliated with the Lippo Grou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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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카르타왕비님의 댓글

자카르타왕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103 작성일

간다리아 시티에 위치한 롯데마트 요즘 아주 100%만족하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새우의 가격이 아주 싸고 괜찮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포도씨유의 가격도 랜치마켓 7만4천루피아인데 롯데마트선 7만루피아이고...전체적으로 가격이 아주아주 싼 것은 아니지만 아주 적절한 선에서 깔끔하게 쇼핑도 할 수있고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그리고 한국 분식을 팔더군요...김말이 김치전 부추전등...쇼핑하다 배고프면 분식집에서 한국 음식 먹을 수도 있어...맘에 듭니다. 좋은 물건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power님의 댓글

p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5.134 작성일

그래도 진정한 롯데마트는 아니고 까루프를 살짝 이름 바꿔 놓고 상품 살짝 보탠 수준?이랄까?
ㅋㅋㅋ가끔 가면 좋겠지만 자주 가지는 곳은 아닌 위치더군요

자칼타미인님의 댓글

자칼타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9.211 작성일

오늘 스냐얀 롯데마트를 다녀왔는데, 상품의 종류나 물건의 다양성 이런부분은 상당히 좋았으나 생물(생선이나 고기류 닭류 과일류)는 다른 물건들의 질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읍니다. 백화점 슈퍼나, 한국수퍼 일본 수퍼에 비해서....물론 가격이 그런곳들 보다 저렴하니 그럴 수도 있겠으나... 한국기업의 대형마트로써 그런부분까지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읍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2.6 작성일

라뚜 플라자의
까르푸도 롯데마트가 먹었더군여.

먹은 후 롯테 마트가 되니 훨씬 낫더군여..ㅋㅋ
역시 롯데가 돈은 많어..ㅋㅋ

근뒤..인도네시아 정부가..
마트땜시 동네 구멍가게 및 로컬 마트가 타격이 심해서리..
외국계 기업이 소매 시장을 싹쓸이하는 것에 제동 걸고 나올거라는뒤..
그것땜시..리스크 분산차원에서 까르푸도 조금씩 발 빼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좋은 위치의 점포도 확보할수있었을듯 하구여..
뭐 카더라 통신이라서리 100%확실한건 아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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